여름 빙수 추천추천해요! 타 유명 카페들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고 분위기두 좋아요!

(21년 3월) 편안한 대화가 가능한 좌석간 거리, 좋은 선곡, 맛있는 음식까지 모두 좋았어요금액이 높지만, 그에 맞게 충분히 대우받은 느낌입니다

청담동 대표 여심저격 까페. 럭셔리한 분위기와 그 분위기에 어울리는 사람들이 주로 이곳을 찾는다. 망고빙수와 아이스 박스 케이크를 먹었는데 둘 다 맛이 좋았다. 하지만 가격이 상당하기 때문에 혼자 이곳에 올 일은 없을 거 같다.

분위기 좋고 이야기하기 좋고 서비스 매뉴얼화 되어 있고 커피 한 잔을 마셔도 뭔가 특별한 느낌인데다 디저트도 눈 앞에서 보고 고를 수 있는데 매우 특별함. 늘 붐비는 편이긴 하지만 다녀와서 한 동안 다시 가서 차 마시고 싶었음.

맛있긴 하지만 가격만큼인지는.. 서버분은 아주 친절하셨음

서울 유명 빙수 집 대비 괜찮다 말할 수 있는 곳!일단 가게 분위기랑 서비스매너 좋고 디저트류 예쁨.요즘 모든 카페 1인1 메뉴 시켜야 하는 데 이 곳은빙수 하나 시켜도 가능하고, 일단 빙수 자체 정말 맛있다!! 근처 식사 후 후식으로 빙수 먹으러 찾아가기에도 추천할만함 ㅎㅎ웨이팅시 야외 테라스 석에서 대기해야 하며 주말 낮 기준 2-3팀 웨이팅 있었던 것 같고 10분정도 대기했던 것 같다.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하면 원하는 빙수를 먹지 못할 수도~식사류도 같이 먹으러 담에 또 방문하고 싶당

메뉴가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음식은 짜고..느끼하고...커피는 비싸고...ㅎㅎ3만원대 파스타에 13000원짜리 아메리카노 마시고...둘이서 10만원 쓰고 왔네요.간만에 재방문였는데...한동안 안갈듯요.

런치코스 5만원 1인 주문도 가능함. 고객 응대 써비스가 정갈하고 분위기도 단정함. 음식은 미슐랭 가이드에 오른 만큼 맛이 훌륭합니다. 예약이 꼭 필요하며 주차 발렛파킹 있습니다

20~40만원 와인 팔면서 설명해 줄 소믈리에도 자리에 없고 와인잔이 빌데까지 와인도 안 채워주고, 안 채워줄거면 병이라도 테이블에 두시면 좋겠네요. 직접 따라 마시게.. 음식은 맛있습니다.

디너코스 전체적으로 간이 강하지 않고 플레이팅과 디저트 연출이 좋았음.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시원시원한 느낌. 다만 가게에서 제안하는 음식과 와인의 궁합을 맛보기 위해 하우스 와인을 주문하는데 방문한 날의 하우스와인(화이트 1종, 로제 1종, 레드 1종)은 상태가 많이 아쉽고, 제공된 요리와 궁합이 충돌하는 느낌...요리 전반의 맛은 괜찮았으나 간이 심심한 만큼 각 재료의 개성이 더욱 부각되었으면 좋겠다고 느낌.

우니 파스타는 다른곳에서 먹어보기힘든 새로운 맛이었음.비린향도 안나고 소스랑 잘어울어짐.랍스터 샌드위치는 양이 너무 적어서 심히 당황스러웠지만 랍스터의 탱글한 식감이 좋아서 살짝 마음이 누그러짐ㅋ디저트가격이 2만원, 커피값이 1만원으로 왠만한 파스타집의 스테이크 값이나옴.서민(?!)들이 쉽게 갈수있는곳이 아님ㅋㅋ아~ 이런 곳도 와봤다 하는 느낌의 레스토랑~!좋은날 좋은사람과 분위기 내기에 좋은 곳으로 추천!

가격은 좀 있는편이지만친절하고 음식도 대체적으로 맛있습니다주차는 발렛가능해요

식전빵부터 에피타이저, 메인까지 모두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다만 빙수가 위에 토핑은 괜찮은데 얼음이 너무 옛날 빙수얼음이네요.. 요즘 맛있는 빙수 정말 많은데..실망스러워요 ㅠ

자리도 많고 외부 테이블에서 디저트 먹기 좋았습니다옥수수빙수 한번쯤 먹어볼만 합니다.

디저트..종나..맛잇슴..근디 웨이트시간은 너무빡셈

파스타 35000원인데 우니가 신선하지 않아서 실망이지만 리조또 맛있음

식전빵부터 감동...

음식질이 떨어짐. 가성비낮음

프렌치 레스토랑 겸 브런치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청담맛집 메종 드 라 카테고리를 방문했어요. 배우 이정재씨의 연인 대상그룹 전무인 임세령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곳이래요.압구정로데오4번출구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이쁜유리건물1층에 위치해서 찾기 좋구요, 11시반에 방문해서 1층에 저희들만 있어서 조용하니 분위기 좋았어요.식전빵으로 제공된 겉은 바싹,속은 촉촉한 바게트에 버터를 바르고 베이컨이 아닌 얇게 썰어진 앞다리살고기가 나와요. 식사 전부터 고급지닷!메뉴 선택할때 늦어서 잘 모르지만 음식들이 싱겁지는 않지만 간이 잘 되어 있고 평소 못 먹는 음식이라서 맛잇게 먹었어요.후식은탐스러운 화려한 비주얼에 식용꽃과 자두셔벳이 어우려진 복숭아빙수(27,000원)과촉촉한 크럼블 식감과 은은한 시나몬향, 달콤한바나나가 조화롭게 잘 어우러진 바나나박스케이크 한조각을 시켜서 달달하게 마무리했어요ㅎㅎ단점은 맛잇지만 가격이 좀 비싼편이예요ㅠ특히 후식들이..

느낌있고 깔끔한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다면

금요일 저녁 시간에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음. 코스 요리는 정갈하면서 맛은있었는데 딱히 인상적인 음식은 없네요.

오픈후 쭈욱 맛도 서비스도 한결같이 좋답니다. 빵도 맛있고 최근에 점심메뉴 5만원에 식전 커피에 식후까지 커피를 서비스하는 센스가.종류로 다양하고 서양식이 먹고싶을때 가면 실패하지 않을듯요

몇 년만에 진짜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었다..다른 메뉴도 도전해봐야지성게알 파스타는 성게 좋아하는 내입장에선 천상의 맛

서버분들도 친절하고 맛있네요~!

분위기는 좋지만 맛은 좀...

빙수 빼고 딱히 파스타가 맛있다거나 특별하진 않아요 서빙도 세네번 불러야 오고.. 두번은 안갈것 같습니나

맛 훌륭, 인테리어 및 분위기 아쉬움, 친절 보통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전부 훌륭합니다. 발렛도 가능합니다

인테리어나 맛 둘다 쏘쏘

장점: 2019서울 미슐랭 레스토랑 사진찍기 좋음위치도 좋음단점:브레이크타임 있어요 3시30분 부터... 방문한 시간이 3시여서 30분 안에 먹을수 있음 되고아니면 못 받는다고 하길래 한차례 그 전날 방문후 돌아간 기억이 있어 오기가 생겨 30분안에 먹겠다고 했어요....ㅎ인스타그램에서 보고 찾은 곳은 신중히 가야할것 같다 인스타그램에 보면 꼭 가봐야 할것같은 느낌이들어 항상 방문을 해 보지만 실망 스러울때가 많다 가격도 비싸고 맛도 생각보다 덜하다개인생각입니다... 참조만 해주세요참조:복숭아빙수 27000원키타:직원분들 친절도는 상.중.하 중 중상급 수준월요일 휴무이며 3시30분에 브레이크 타임 있어요꼭!!참조하세요

조용히 식사할 수 있어서 좋은 곳. 맛은 특별히 인상적이지 않고 무난합니다.

호텔라운지같았고 바나나케이크먹었는데 맛있었어용

바질 관자 리조또 맛있고 알리오 올리오도 매콤한게 맛있네요

미슐랭 3년연속 선정 맛집. 런치코스 가격이 합리적

디저트맛집이라고 해서 가봤습니다가격이 좀 있는편이에요맛이없진 않은데 와~~맛있다는 아닙니다직원분들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식사손님은 2층으로 안내해주시는것 같았어요여자들끼리 모임하실때 가면 예쁜사진 많이 찍을 수 있을것 같아요

다이닝의 브레이크 타임에만 운영하는 1층 브라세리? 느낌 간단한 브런치, 디저트 음료 파는곳. 시즌마다 바뀌는 디저트 메뉴들 좋다. 다만 1층은 운영시간이 짧으니 다이닝이 아니고 1층을 이용할거면 잘 확인해볼것

식사를 할 수 있지만 차만 마실 수도 있어 자주 애용하는 곳이다.

음식은 맛있고 분위기 서비스 모듀 좋음. 다만 발렛이 불친절해서 별표하나 뺐음. 어른들 모시는 자리였는데 발렛기다리다 약속시간 늦음.

다시 가봐야죠. 더 먹어보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요. 예뻐요.

생각보다실망스러웠어요ㅜㅜ예약어려운것에비해 맛과양 전부,,가격도,..

아무리 프랑스식이라해도서빙속도가 매우 느림

2층에서 조용히 식사 가능하여 좋았음.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으나 양이 적은 점은 아쉬움. 옥수수빙수가 인상적임.

윈터스페셜로 준비한 코스를 맛보았었습니다. 전채부터 메인까지 식재료 본연의 느낌을 잘 살립니다! 가성비도 좋은 편이에요 식전빵부터 딱 식감 좋았고 같이 제공된 트러플버터가 맛나네요. 스테이크도 막 나오지 않고 기본 이상은 했구요. 서비스는 도산공원 일대 식당들과 견주었을 때에는 보통급.(좋다는거죠) 플레이팅의 시각적 즐거움은 덜 합니다.

분위기는 좋고, 맛은 그냥 그렇고.

식사맛은 별 4개.. 디저트 옥수수빙수는 비쥬얼만 훌륭했었고 맛은 그정도가격의 맛은 아니였음요 별3개.

재료 하나하나 의미있게 사용하는 느낌이고 향긋한 채소를 쓰시는게 좋습니다. 가성비는 동네 생각하면 그럭저럭.

런치코스가 가성비 최고.

10만원에 이 퀄리티라니 ㅠㅠ..디너 진짜 별로였음... 디저트는 졸맛탱 마지막 커피 조차 맛없었음 커피가 무슨 하 또 우울하네.. 10만원에 크림 베이컨 파스타.. 다른 사람들 후기 보며는 우니도 있고 이러던데 하.. 간도 이상하고 아무리 연휴 전날이라지만 식전빵에서 다음 요리 나오는데 25분은 과하지요 ㅠㅠ 계산하고 직원들이 휴가를 많이 갔냐 물어보니 역시나 주방 직원들이 휴가를 많이 갔다네요 ㅠㅠ 정말 화나는 식사였습니다... 예약 전 양해를 구해야 하지 않습니까 정말 최악이였어요 ㅠㅠ

미슐랭가이드가 있는 맛이 무난하고 좋아요.감자튀김 맛 있어요.

친절하고 음식하나하나가 다 맛나요.

디저트는 최고.. 식사메뉴도 거의 최고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

디저트로 유명하지만 의외로 식사가 오히려 더 좋았음 맛있기도 하고 처음 맛보는 그런맛? 이었음. 런치코스로 먹으면 가성비도 좋음

분위기, 맛, 서비스가 좋아요~ 복숭아 빙수가 진짜 맛있었네요 :)(But 가격은 좀 고가인 편이라,, daily로 가기에는 조금 부담 될 수 있습니다)

전채적으로 맛이좋고 카페분위기가 좋습니다.가격은 나름 높은편이나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주 화려하진 않지만 음식 하나하나 재료의 맛도 조화도 너무 좋았습니다. 공간을 가득채운 아르데코 양식의 인테리어와 소품을 보는 재미도 꽤 있었어요.

가격대비 맛은 그냥 저냥.. 디저트 맛집이라니... 담에 디저트나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

비엔나풍의 인테리어가 너무 예쁜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고 커피.디져트도 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굿굿

분위기좋고 음식이 맛있었어요 ㅎ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연출 하려고 노력한 것 같음.하지만 퀄리티는 대체로 가격 값을 못함.물 잔에서 비린내 나는 것부터가 탈락임

분위기 좋고 파스타 맛있네요~

분위기좋고 인테리어 고급지고 커피맛나요. 그만큼 한 가격 한답니다~

디저트류가 훌륭합니다.

낮에 가서 화사한 햇살과 프렌치 즐기시길. 괜찮았던 곳

임세령씨의 레스토랑

계절마다 새로운 빙수가 나오는 이곳! 겨울철에는 밤맛 나는 빙수

양은 적지만, 깔끔한 공간, 음식의 시각과 미각의 조화가 적절함.

옥수수빙수 먹을때 딱딱한 옥수수 조심하세요 옥수수털립니다.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비싼거 빼고 다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만족스러워요 추천해용

옥수수 빙수가 다 팔려서 복숭아 빙수 먹었어요ㅜ복숭아 빙수는 그냥 밍밍한 맛이예요인테리어랑 분위기, 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았어요담에 예약하고 가서 옥수수 빙수 먹어봐야겠어요

디저트 맛집!

가격대비 훌륭합니다.미슐랭급에서 디너코스가 가장 저렴하다고 생각.오래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흠잡을만한 곳은 없었으며 분위기또한 괜찮음.일단 조용해서 좋음.발렛가능.

요리,분위기,서비스의 조화들이 좋다.

넘나 핫한곳 핫플레이스~~~

분위기 좋고 맛있다

프랑스요리집 저녁코스요리 1인당 10만원 분위기좋음 임세령레스토랑

옥수수 빙수를 먹었다.맛이 좋았지만 매니저로 보이는 분이 불친절해서 먹는 내내 기분이 그저그랬다.

아주굿

그냥 무난.. 그럭저럭 먹을만함. 런치 라스트오더 시간이 늦어서 좋음

몇달 새 맛이 너무 변했는데 혹시 요리하시는 분이 바뀌셨나요?

분위기 좋고 맛도 좋음개인적으로는 마카롱 아이스크림이 별로라 걔 좀 빼줬으면 좋겠다.........

분위기 좋고 디저트 맛있는 곳 특히 몽블랑..

브런치강추!

비싸고 맛없음 된장들 득실 분위기 서비스만 좋음

쉐프가 바뀐후 음식컨셉이 다 바뀜. 새로운 시도라 생각되고 기대해볼만함

여기는 최고의 레스토랑...

빙수 맛에 비해 비싸다

럭셔리한 분위기...굿!

비싸고 고급스러운 맛난디저트 가득

모던한분위기와맛!최곱니다~

맛있어요

음식퀄러티가 너무좋았어요

분위기 좋음 음식맛 상

그럭저럭

이거 또 먹고싶다. 인테리어가 너무 밝아서 좀 눈이 불편

달콤한 디저트들의 향연!

옥수수빙수 굿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