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접근성언주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주차공간은 따로 없으나 인근 노상이나 상점 근처에 몰래 댈 수 있습니다.2. 맛패티에 고기 특유의 군내나 잡내가 없었습니다. 번도 촉촉하고 야채나 구운 양파들도 잘하는 수제버거집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3. 가격1인당 만오천원 정도면 감자튀김과 음료도 같이 먹을 수 있으며 부담 스럽지 않습니다.4. 기타숨어 있는 대존맛집은 아니지만 대맛집 정도로 맛있습니다.

간단히 맥주한잔 하기 좋은곳!!근처에 마땅히 갈만한곳이 없어서 들린곳입니다.

맛있음 분위기 좋음 저녁에 칩스에 맥주한잔 하기 딱 좋은데 유일한 단점이 맥주가 롯데꺼라는거

맛있는데 수제버거는 가성비를따지면안된다 비쌈

강추 합니다

맛있음. 가격도 적당. 매장은 협소. 후딱 먹고 후딱 나와야 함. 또한 사장님, 사모님 두분이 하시다 보니 음식이 늦게 나옴.

맛있어여 화이트 어쩌구 추천

장소가 좀 좁아요

깨가 총총히 박혀 있는 번에,적당히 육즙을 머금고 있는 패티.기본에 충실한 화이브앤투버거를 먹을 땐,입이나 손 주변에 묻는 걸 두려워 말고~

수제버거 인정!! 정말 맛있음!!

맛있음 주차 가능

자주 가는 곳. 어니언링 꼭 먹어야한다친구가 브루클린 버거보다 맛있다고 함

미국정통햄버거입니다.

마시쪄용

맛있어요~

존맛입니다

비쌈...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