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덜받아서 그런지 음식 가짓수가 줄어든 느낌입니다. 맛은 변함 없고 테이블에서 일어나 음식 고르러 갈때 깜박 마스크 안쓰면 꼭 지적해주셔서 위생관리 철저 해서 안심 되네요.직원들은 .....완전 사무적이고 친절도가 낮은편입니다
음식은 기대 이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괜찮은 와인들도 좋았는데 오퍼레이팅이 수준 이하. 예약한 테이블을 헷갈려서 허둥지둥한 것까진 그려려니 했는데 서버들이 와인도 제대로 못 따고 그냥 모든 게 엉망진창.
예전만못하지지만 가격비 최고네요.강추합니다.코로나때문에 여기도 한가하네요.
평일점심으로 갈만함. 저녁이나 주말에는 가성비 별로
역삼동 맛집 뷔페식 프리미엄 패밀리레스토랑 마키노치야 입니다
예전보다 맛이 너무 없어짐.초밥,롤 수도 많이 없어지고...쿠우쿠우 보다 가격도 많이 높은데 음식의 질적인 면에서 낳은점이 단하나도 없음.한식,양식,중식,일식등 ...신선도 도 매우 떨어져서 생일마다 벼르고 벼르다 왔는데 앞으로 올일 없을듯 합니다. 후식 티라미슈는 다 녹아 있고 케익은 냉동이고...
점심 런치로는 가격대비 적당한것 같습니다 요리류보다는 회종류가 확실히 맛있네요
5년 전보다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네요.. 초밥도 마르고 회도 말라있고 비리고ㅜㅜ 디저트 종류도 그전보다 못해요..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타 뷔페보다는 살짝 퀄이 떨어지는..ㅎㅎ할인받아 가실 분들만 가세요 간장게장이 맛나다는데 정말 먹을게 없고 간장게장도 넘 살이 없어여
호텔뷔페를 드시고 싶은데 좀 더 경제적으로 누리시려면 강추입니다
괜찮았습니다~ 맛 좋았어요...! 기대는 크게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마키노차야 역삼점은 나의 바다에서 당신의 식탁까지 라는 슬로건으로, 최고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산지직송 활어회)와 (제철 씨푸드), (스시), (간장게장), (한식), (양식), (중식), (디저트) 등 150여가지 프리미엄 메뉴만을 엄선해 고객님께 제공해드리는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이다.단순한 뷔페 레스토랑이 아닌 음식을 통해 일상에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님의 가치 있는 삶의 일부분으로 존재 한다.화려하고 트렌디한 곳이기 보다는 정직하고 담백하게 본질에 충실한 음식을 엄선해서 소개하고, 고객이 원하는 음식을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브랜드를 지향한단다.코로나19 여파인지 가격이 할인가격 때문인지 음식의 질이 많이 떨어지고 부실한 느낌이다.
언제나 내가좋아하는 회가 싱싱하고후식이 수준있음.전반적으로 늘 만족
저는 남의리뷰만 믿고 갔는데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음료에 날파리가 들어가 있어서 직원분한테 얘기하니 죄송합니다로 끝..그리고 내부가 너무 추워서 춥다고 얘기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고 먹는내내 코트 입고 떨며 먹었습니다음식도 전반적으로 온도가 너무 차갑고 특히 딸기 타르트는 얼어있어서 녹을때까지 기다려 먹느라 제대로 맛도 느낄수 없었어요제거 먹었던 뷔페중에 최악이었어요
런치에도 음식 종류가 많아 만족했습니다.
음식은 좋은데 메뉴를 요청했을때 요리하시는 분들의 반응과 표정이 좀 아쉽습니다..벌써 몇번 방문했는데 늘 뚱한 반응이라 아쉽네요..많은 사람들 상대에 지치는것도 이해는 합니다..하지만 그곳에 처음 방문하는 고객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4년전부터 일년에 세번정도는 역삼 마키노로 가는데요. 처음엔 너무 좋다고 잔뜩 먹고 하다가 이년전쯤부터 정말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듯합니다. 이거조금 저거조금 먹는데 다 한입먹고 다시받아올일이없어요. 연어광인데 연어초밥에서 연어맛도 안나고... 그나마 광어회라도 맛잇었는데 마지막에갔을땐.. 광어마저.. 푸석푸석. 구워주는 고기도 맛없는지 오래됬고 각종 회 초밥 등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많이..별로네요. 점점 쿠우쿠우화 돼가는 느낌이랄까.. ㅎㅎ 이제는 여기식사.. 오만원..짜리 질은 절대 아닙니다. 예전이랑 변하지않은게 있다면.. 디저트류....? 근데 디저트는 원래부터 그냥 그랬음. 아! 파인애플은 항상 맛있습니다. ^^
주말에 다녀왔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사람들 엄청 많아요싱싱하고 맛있어요
해산물 뷔페 판교점. 본점은 역삼에 하나 있다는듯 하다. 점심만 먹어봤는데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고, 특히 참치가 맛있었다.
늘 부모님 모시고 애용하는 곳입니다.회가 특히 맛있구요.양식 코너도 맛있어요.일단 너무 짜지 않아서 먹기가 좋아요.
넘좋아요 오랜만에 만족스런 뷔페 가족 모임 하기에는 딱이네요
음식들 모두 훌륭했고 값어치를 한다재료들도 다 좋았고 음식들도 모두 맛있었고 비슷한 금액대의 다른 뷔페들보다 좀 더 맛있고 청결한 느낌이었다.한가지 아쉬웠던 거라면 마시는게 조금 2프로 부족한 느낌이었다는 것 정도?
이벤트로 다녀와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부페.특별한 건 없지만 나쁘지도 않은 곳.
코로나로 잠시 쉬었지만 맛은여전히 굿
불친절. .평가가 나빠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예전엔 아주 만족한 식당있는데 이번엔 식사하는 도중에 직원이 두번이나 그릇들을 깨뜨렸고 음식들도 부페치곤 너무 소량씩만 진열..스테이크는 질기고 후식으로 먹는 망고조각은 언상태임..국수는 왜그리 짠지. .직원교육이 절실한 식당임. 가격대비 불만. .
생각보단 쏘쏘3만원가량에 부페지만 고기종류가없어..해산물도 별로없다..음식을 가득채워놓지않으며 바로 채워주질않아요 하지만분이기는 좋다
씨푸드 중 최고의 퀄리티넘 맛나요신선한 회 최고 입니다
메뉴가 다양함.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적어서 그런지 메뉴 회전율이 낮아서 눅눅하거나 눌러붙은 게 많음.
고급스런 회식을 할수 있는곳
평일디너 이용 금요일인데 사람이별로 없어서그런지 고기그릴은 8시쯤 넘어가니깐 마감준비하는거같더라구요 있는동안 1회밖에이용 못했는데 양갈비맛 양맛이거이안나고 너무 질김 즉석면요리 코너에 츠케멘에서 짜장면맛같은게남... 음식가짓수는 많은데 한번먹으면 딱히 손에가는게 없음 디저트류도 좀 부실하고 딸기타르트는 생긴거에 비해 너무 맛이없더라구요 5만원내고 갈데는 아닌거같고 3만원정도의 퀄리티라고 생각됩니다
강남구 역삼동 소재 씨푸드뷔페 레스토랑명성답게 평일임에도 많은 사람
사이다랑 아이스크림 연어 요리가 맛있어요
인젝션스테이크라니.. 차라리 스테이크코너를 없애지 그러나요?? 장어는 손질이 안되어 가시투성이에 비리고..1년에 4~5번 방문했는데 이제는 여기도 못오겠네.나머지음식들도 코로나이전에 비해 질이 확떨어졌네요.
다양한음식과쾌적한환경이네요 간장게장최고죠
모임하기에 좋은 뷔페식당.
해산물뷔폐 맛집입니다 다른뷔폐보다 음식이괜찮아서 몇년째 자주가고있어요주차장있어요 발렛비 2000원 내야해요식사시간 2시간제한있고 미리예약가능해요예약하시고 가면 대기시간없어요 사람 많아요가방보관함도 따로 있어요
하나체크카드가 가맹점 등록이 안되어 있다고 해서 법카 못쓰고 개인카드 씀. 황당 그자체...
맛있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방문객이 붐비지않았음에도 빈메뉴가 채워지는 속도는 다소 느리게 느껴졌습니다.
맛없고 부실부실 역삼동사는사람중 여기 가는사람 있을까요 예전이 훨 나음 이제는 안감 맛없엉
주말엔 사람이 많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곳 이에요
음식이다양하고 깨끗합니다.카운터 직원 친절은 좀 보완하셔야할듯ᆢ
금액에비해 직원 친절도가 너무 아니고 음식도 그럭저럭
음식도 맛있고 괜찮은데 음식보충이 늦어서 별하나 빼요~
오대박~! 전체적인 퀄리티가 좋고 그중에 특히 초밥과 디저트의 청결도와 퀄리티가 좋아 아주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시그니처인 스프도 아주 맛있네요. 가격값을합니다. 고급스런 회식장소로 더할나위없습니다. 추천합니다~^^
나쁘지 않음 연어 사시미 많이 먹기에 좋다
점심에 들렀습니다. 점심 한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음식이 전반적으로 괜찮고 뷔페가 보통 위생이나 차림이 지저분할 수 있는데 여긴 깨끗합니다. 비슷한 가격대 다른 매장과 비교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고 다양한 음식을 편하게 먹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이곳을 여러번 와봤지만 음식맛은 늘 변하지 않고 맛있어요.여기서는 회가 제일 맛있고 신선한 것 같아요.위생도 청결하고 깔끔해서 좋습니다.
저혐한 가격에 해산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회원 가입하면 정기적으로 30% 할인도 되고 음식도 꽤 맛있습니다. 전체적인 음식의 가짓수 보다는 해산물이니 신선함에 더 점수를 주고 싶구요. 역삼점만 다닌지 10여년 가까이 되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른 지점도 가보고 싶네요. 보노보노나 다른 해산물 부페와 가격은 비슷하면서 훨씬 더 깔끔하고 신선합니다. 중저가 해산물 부페 중에서 제가 가본 중 가장 나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장소에 감정적으로 큰 나쁜 감정은 없다. 하지만 10년전부터 최소 1년에 한번 꾸준히 이용하는 입장에서, 어제 방문하고 느꼈는데 객관적으로 이제는 이 가격에 가지 말아야 할 곳임이 틀림없다. 이미 비슷한 가격에 갈 수 있는 훨씬 질 좋은 뷔페가 깔렸다. (더 좋은 뷔페가 아니라 훨씬 좋은 뷔페를 말하는 것이다.) 청결 문제가 심각하고, 너무 심하게 심각한 것에 대해서는 이를 직원들한테 말을 하더라도 개선되지 않음은 물론, 숨어 다니고 도망 다니는 느낌이었다. ㅋㅋ 머무는 자리 공간도 쾌적하지 않고, 후식도 냉동 과일 몇 개랑 적당한 케이크 몇 개가 끝. 너무 많아서 전부 적을 수도 없다. 다시는 여기에 안간다. 미워서가 아니라 같은 가격에 더 좋은 뷔페에서 더 즐겁고 더 맛있는 음식을 먹는 시간을 보낼 것이다. 뭐 당연한 거다.
최악입니다. 저를 믿고 거르세요
가격에 비해 맛도별로 직원들 서비스도 별로
한식 중식 코너는 너무 맛있었다. 반면 일식 코너쪽 음식은 나의 입맛에는 맞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전체적인 음식이 맛있고, 가게 내부도 넓어 테이블 회전이 대체적으로 원활했던것 같다. 왜 인기있는 가게인지 알수 있는 곳이었다.
런치 가격 합리적이고 재료 신선하고 메뉴 다양해서 먹을 만해요
음식 먹을것많고 가격대비 먹을것 많다고 생각함특급호텔뷔페도 가봤지만 주말 5만원에 이정도 수준이면 가성비 좋다고 생각함.근데 화장실이 너무작다. 여자화장실은 어떤지모르겠는데남자화장실 너무 작음.. 좌석만 많이만들지말고화장실 규모좀 키우시길
가족 모임은 뷔페를 선호해서 서울지역 왠만한 뷔페 다 가봤지만 가성비 최고는 마키노차야 입니다. 해산물을 좋아해서 더욱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육류도 훌륭합니다. 위생도 좋구요 시간되서 먹고 나올때마다 항상 아쉬움이 남는 이유는 다 못먹고 나와서!ㅋㅋ 종류도 정말 많고 무엇보다도 음식이 전체적으로 다 맛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양껏 먹고 왔습니다
이곳은 주차공간부터 일여일 손님의 음식접대가 엉망이다. 내가 방문한 그 어떤곳보다 아닌것같다. 음식맛은 평균수준에 간신히 턱걸이. 소문남 간장게장 수입산인데도 보충이 늦다.
회와 롤은 저렴한 재료라는 생각, 부채살 스테이크를 받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는게 한심한 느낌.
마키노차야는 부페레스토랑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이다. 싱싱한 해물과 우수한 식재료의 식감이 뛰어나다.다만 최근에 중국 음식의 종류가 좀 줄었고, 다른 종류의 음식도 종류면에서 다소 양적으로 줄었다는 느낌이다.
너무 별로에요...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가봤는데, 해산물 뷔페라면서 회와 초밥의 생선에서 한번도 맛보지 못했던 맛이 납니다. 식감도 별로고 흙맛이라하나요? 그런맛이나고... 쭈꾸미는 비릿하고, 고기에서도 종이 뭉친맛? 피자는 다 식어서 딱딱했습니다. 하나같이 다 싸구려맛이네요... 에슐리는 저렴하기라도 하지만... 너무 아깝네요.. 그리고 접시도 끈적거려요맛있는건 아이스크림 뿐이였어요. 다신 안가려구요
제가 좋아하는 마키노차야..ㅠㅠ런치때 주방에서 직원으로 보이는 정장입으신분이 음식을(피자같은 핑거푸드 였던거같아요.) 손으로 집어먹어서 비위생적으로 보였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 더 주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음식의 질이 좋고 신선했습니다.즉석조리 메뉴가 많아 좋습니다.
마싯서요..왠만한 호텔부페 뺨치는것 같습니다깔끔하고 음식들이 다 평타 이상 쳐요회 샐러드 초밥 롤 게장 스테이크 립 디저트... 다 너무 마싯사여..가격도 저렴한편.. 비싼돈주고 호텔부페 갈필요 엄서요
예전 종로점 시절 방문했을 때 그 맛 그 신선한 재료가 아닌 듯.토다이보다 조금 나음
원래는 퀄리티 좋은 가족 뷔페 였는데 간만에 방문후 실망함- 모든 음식들 별로였고 특히 광어회 최악 이었음 원래 게장으로 유명한데 그조차 ... 그날만 그런건지 최근 그렇게 된건지 아쉬움
뷔페 레스토랑으로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 다만, 예약하지 않은 상태에서 갔더니 점심시간인데도 한 시간의 식사 시간이라고 미리 이야기하고 시간 여유가 없어 천천히 이야기하며 식사할 시간은 안되었습니다. 후식도 다 못 먹고 나왔습니다. KT통신 할인이 있습니다.
씨푸드 전문 뷔페라고 하지만 해산물 코너 가짓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초밥만 봐도 5종류정도 밖에 안됬어요. 회도 조금 오래된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했을때는 너무 실망하고 왔습니다
신선한 초밥과 다양한 음식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스테이크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다양한 음식, 해산물, 육류, 간장게장, 양고기까지~
예전에 비해 조금 부족하지만, 아직 가성비 좋아요.
가성비 괜찮은 뷔페입니다.11월은 밥도둑컨셉으로 간장게장 꽃게장 전복장 새우장등 스페셜한 코너가 있더군요. 다만 음식이 대부분 간이 쎄서 많이 먹지는 못했습니다.조금 저염식으로 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직원들이 정신이 없음뭘 주문해도 돌아서서 까먹고 다른 일 하다 두번 세번 다른 직원 붙잡고 얘기해야 그때서 가져다 주고 세트를 주문해도 누락했다고 얘기해야만 아차해서 또 다시 두세번 거쳐서 가져다주고ㅋㅋㅋ
요기 맛집인가요?청결도 드럽고 타락죽 먹는그릇테두리에 설겆이도 제대로 않되어 있고음료수잔 컵에 립스틱이랑 물기자국이 그대로 남아서 회사직원들 송년회 식사 자리그냥 물만 먹다 왔어요..왜 줄서는지 이해불가잡채 맛도 육회 맛도 진짜 아니니까가서 후회하지 말구요.차라리 다른걸 드세요 ㅠㅠ
화장실 문이 열려있는 옆 주방은 비위생적이며 마스크착용을 감시하는 직원도 없음. 몇 몇은 마스크 착용도 안하고 뷔폐 음식 앞에서 다니고 있고..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