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피드에서 자주 보이던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의 애프터눈티를 찾았습니다. 딸기 시즌이 끝나고 지금은 망고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의 위치는 학동역과 신사역과 압구정역 가운데쯤에 위치해 있어 어느쪽에서든지 10여분을 걸어야 합니다.전에 압구정쪽으로 회사를 다닐때는 없었던 호텔로 마찬가지로 안다즈호텔도 그렇습니다. 벌써 그때로부터 4년여가 지났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릅니다. 현재 애프터눈티는 코로나로 인하여 1F의 라운지는 운영을 하지 않아 3F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15~17시에 진행됩니다.조석식이 이루어지는 장소입니다. 평일 방문으로 애프터눈티는 3팀이 계셨습니다. 구성이 상당히 독특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회파스타가 나오는데, 약간 소면처럼 얇은 스파게티다보니 물회국수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럭저럭 입가심으로 먹기에 좋습니다.빙수는 3가지 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망고빙수로 합니다. 드라이아이스 보냉용기 위에 볼을 얹어서 제공하여 기본적으로 빙수가 녹는것을 지연시켜주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때 특수효과를 주는듯한 요소도 더해주어 좋았습니다.스콘만 나와서 버터를 요청해 받았고 따로 잼은 없었습니다. 망고스무디가 기본제공되며 커피나 홍차는 셀프로 무한제공이 됩니다. 조식 시설을 그대로 이용합니다. 물도 셀프로 가져다 마실 수 있습니다. 반미가 나오는것도 특징입니다.전반적으로 기존 애프터눈티에 비해 새로운 시도가 신선하였지만 통일감은 없었습니다. 망고빙수는 보냉효과로 더 맛있게 먹게 되었구요. 스위츠류는 올라갈수록 맛이 떨어집니다. 두번째칸 왼쪽에 있는 큐브케익이 베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5시만 있을 수 있습니다. 한곳에서 조식, 런치, 애프터눈티, 디너가 이루어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깔끔하고 좋은 숙소입니다. 회원가입 여부에 따라서 큰 침대를 선택할수 있는 옵션을 주는데 큰 침대는 진짜 커서 편안하게 쉴수 있었어요. 침대는 적당히 딴딴한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침대였고, 수압도 괜찮고 풍경도 고층이라서 좋았어요.다만, 방에 창문이 한개도 없어서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시설이 조금씩 부족한게 있는데 가령 콘센트 연결이 약간 느슨하게 된다거나 세면대에 물빠짐 버튼이 잘 안 눌린다거나, 외부 hdmi 케이블이 빠져있어서 케이블은 팁에 바로 연결해야 한다거나 하는 아쉬움들이 조금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괜찮은 숙소구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1박을 스위트에서 머물렀고 첫 느낌은 깔끔하고 다른 여느 호텔보다 더 나은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예를 들어 식탁 스타일러스 사운드 바 및 우퍼. 침대와 베개는 편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 또한 친절하셨습니다.하지만 가장 중요한 청소는 기준 미달이였습니다. 세면대 및 소파 곳곳에 머리카락이 보였고 눈높이에서도 보이는 선반 위에는 먼지들이 쌓여있었습니다. 결굳 소파에는 타올을 깔고 앉았습니다. 한개의 베개에선 베게 자체에 냄세가 배었는지 커버를 교체해도 그대로 였습니다.그리고 화장실 좌변기 및 샤워실 문이 제대로 닫히지를 않아 샤워할때 물이 다 밖으로 튀어서 물이 흥건했고 머리위 샤워기 사용시 배수가 충분치 않아 약 5미리 정도 물이 계속 고여 있었습니다.두개의 엘레베이터중 하나는 작동이 안되었는데 표시도 없고 나머지 한대에는 2명 혹은 한가족까지만 타는걸 권하는 메세지가 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 외부의 차음도 밖이 워낙 시끄러운지 21층임에도 불구하고 잘 안되었고 층간 배수 소리가 이상하게 크게 들렸습니다.

시설도 룸도 깨끗하고 내부 인테리어가 맘에드네요 조식도 가격이 좀 있지만 훌륭했고 전체적으로 다 좋습니다 주차비가 추가로 드는건 함정

호텔 주차장 내 발렛 주차를 맡겼는데 직원이 실수하여 범퍼를 손상냈습니다. 보험을 적게 들었는지 겨우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실수를 무마하려 하고 렌트카도 하지 말아달라고 하더군요. 무슨 유명한 호텔이 해야하는 행동이 맞는지요? 외주업체 잘못이니 본인들은 책임 질수 없단 식으로 하더군요. 잘못 됐을 때 책임지지 않으려 하는 태도가 있으니 이용 할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My mercedes-benz car’s front bumper is totally broken because the valet manager in this hotel made a mistake. They just not to take their full responsibility and they forced me not to rent a car because of the insurance problem (I think they use the cheapest insurance) You need to take that into consideration when you use this hotel. They try to sneak out what they have done

도산대로뷰를 느낄수있는 4성급 호텔입니다. 저는 제일 꼭대기층 프리미어더블룸 이용했어요. Stay&Relax package라고 해서 24시간숙박+조식+피칸파이1개 제공하는 패키지로 1박했어요. 이 호텔은 도산대로를 높은곳에서 조망할수있어서 서울 도심속 호캉스 느낌을 제대로 즐길수있다는 점이 장점이었는데, 유의해야할 점은 꼭대기층에 배정받아야 높은층고와 함께 그 느낌이 배가된다는 점이에요. 예약하고 체크인 전에 호텔측에 전화해서 미리 최상층배정 원한다고 요청해두면 100% 최상층을 주시지는 않겠지만 보통은 우선배정해주시더라구요!! 룸컨디션은 깨끗했고 뷰도 시원한 도산대로가 쫙쫙 뻗어있는뷰라서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룸에 욕조가없고 세면대가 바깥으로 나와있어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방이 좁아서 어쩔수없었겠지만...) 아 그리고 분명 체크인할때는 코로나로 인해 일요일 조식만 뷔페로 운영되고 토요일아침인 내일은 단품메뉴로 조식이용가능하다고 안내를받았거든요. 근데 막상 조식먹으러 내려가보니 뷔페로 운영하고있더라구요. 불확실한 안내를 받아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그래도 조식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하고 맛도 괜찮았고..제공해주신 피칸파이도 너무 맛있어서 와인이랑 함께 잘먹었어요. 도산대로뷰가 그리워지면 다시 한번 찾을것같은곳이네요.

3~4점의 사이(3.7점 정도)4성급호텔이라기에는 객실 구조, 운영 상태, 가성비측면에서 아쉬움이 다소 있었다.코로나 상황이라 1층 레스토랑/사우나는 운영중지 중이며 고급 시설로 은근히 이 호텔의 장점 중 하나로 꼽히는 피트니스는 시간제한 운영중이다.대로뷰(?)는 밤이 되면 나름의 운치가 있지만 또 뒤집어보면 차 소음이 한밤중에도 들려 잠귀가 밝은 분들은 불편할 수 있다.코로나 상황이라 조식은 단품메뉴중 1가지를 택하고 뷔페는 간소하게 운영되고있는데 생각보다 단품 메뉴 퀄리티가 좋다. 특히 이 호텔에서는 파이, 베이커리류가 마음에 들어서 신랑과 함께 다음에는 파이만 사러 오자고 얘길 나누기도 했다.전반적으로는 가격대가 조금 더 낮았더라면 만족도가 더 높았을 투숙이었다.

최근에 가본 딸기디저트류 중에 맛은 최상, 디저트류에 들어간 재료들을 다 달라서 물리지않았습니다, 함박스테이크는 나중에 먹어서 그런지 기대한만큼 맛이있진않았어요ㅠ 딸기소다보단 딸기라떼가 더 맛났습니다

쉐라톤강남점3층뷔페~음식가지수 별로 안되고진짜별로에요~

나름 4성급 호텔이고, 강남에 있는 호텔이라 관리가 잘 되어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곳곳에 먼지가 쌓여 텍사스 먼지덩어리가 되어가는 것도 있고.. 침대 아래에 슬리퍼 한 짝은 아침에 방 정리하다가 발견했네요. 이외에도 냉장고 열다보면 자연스레 만지는 냉장고 상단부도 먼지에, 세면대에 다른 여자분 머리칼까지..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조식의 맛은 괜찮다고 평할 수 있는데 방 상태가 영 아니어서 도저히 점수를 주기 어렵네요.... 이 가격이면 다른 호텔에서 같은 청결상태 대접 받고 맛있는 것을 사 먹고 말듯하다고 생각합니다.

뷔패를 이용했었는데 초밥있는거보고 예약해서갔는데 바뀌었더라구요. 고기랑 느끼한 음식밖에없어요..ㅠ 샐러드는 맛이없고...ㅠ다만 커피는 진짜 맛있더라구요. 커피만 마시다가 온 느낌이예여

부페치고는 규모가 너무 작다... 음식 종류도 너무 적다...오픈하고 얼마 안된, 늦은 봄에 다녀왔다. 아직 여기저기 안 벗긴 비닐이 많을 때 갔던 듯..인테리어 깔끔, 음식 퀄은 깔끔.. 근데 절대적인 음식 종류가 적고 메인 디쉬라고 할만한게 거의 없다... 풀떼기 먹는 채식주의자면 어쩌면 만족할 수도 있는데 고기파는.. 할게없다.. 비건 호텔인가ㅠ 내 접시사진 보면 보이겠지만 별게 없읍니다.. 부페가 아니라 딱 식사 정도인데 메인디쉬는 내가 못 고르는 그런 느낌커피와 디저트는 그래도 구색은 갖춰서 맛있게 먹었다. 사실 부페의 꽃은 디저트인데, 여긴 부페의 기본이 없어서 꽃잎만 날름날름 먹고 온 느낌이다. 왜냐면 나는 염소니깐 풀만 먹게 되는 그런 결론인 것이다

아이 둘이랑 5일동안 지냈어요.잘 지내다가 갑니다 :>

주차비가 헬인것 빼고는 다 좋아요^^

크게 기대하고 간 건 아니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투숙이었습니다!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특히 체크인 도와주신 분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처음 입실했을때, 에어컨에서 나는 미묘하게 머리 아픈 냄새와 환기가 안되는 느낌이라 공기청정기를 요청했는데 바로 준비해주셨습니다.강남 쪽 호텔은 처음 투숙해보는거였는데, 고층으로 주셔서 진짜 뷰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마침 날씨도 좋아져서 뷰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조금만 걸어가면 가로수길도 나오고, 다른 골목 골목 맛집도 많고 분위기도 좋아서 짧은 호캉스하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딸기 행사하길래 친구가 예약하고 따라 간 포포인츠전반적인 평은 그저그렇습니다.우선 빠네는 면이 너무 불어있고 빵도 딱딱하고 소스도 적어서 아쉬웠어요.디저트 대부분 너무 달고 빵이 뻑뻑하고 해서 많이 남겼습니다.그나마 컵에 들어있는 딸기 디저트와 퐁듀는 괜찮았구요.제일 아래있는 버거와 감자튀김이 제일 맛있었습니다ㅠㅠ아마 메뉴에 있는 신사버거 같은데 이 단품을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뭔가 사진찍기엔 좋았지만 맛은 많이 아쉬웠어요.따로 시킨 치킨샌드위치와 트윅스라떼.치킨 샌드위치는 수비드한 치킨이 들어있어서 촉촉하고 좋았어요.빵이 좀 딱딱한게 흠이었지만 감자튀김도 많이 나오고 좋았습니다.트윅스라떼는 생각보다 덜 달아요.달달한 커피우유 먹는 느낌이랄까, 상상과는 조금 달랐어요차라리 돌체라떼가 더 달 수도 있을 것 같아요.식사나 디저트류 보다는 버거나 샌드위치, 감자튀김이 맛있는 것 같아요!내부 분위기나 서비스는 괜찮았구요화장실은 한 칸밖에 없었지만 깔끔했습니다.

전 여기가 항상 맘에들어요

모던하고 친절하고 청결하고 다 좋은데을지병원 사거리가 너무 시끄럽다. 밤에 도산대로 슈퍼카 지나가는 소리에 잠을 쉽게 들지 못한다.편하게 쉬고픈 호텔에는 마이너스 요소.그리고 체크아웃 시간에 차 빼주는게 오래걸린다. 20~30분 정도. 주차료는 15천원

이 가격에 이정도 뷰. 이정도 접근성.특히 야경이 제일 좋았어요!매우 만족하고 갑니다. 아쉬운건 역이랑 거리가 좀 된다는 게 아쉽지만, 그래도 좋았어요.방 컨디션도 괜찮았고, 직원도 친절.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그냥 저렴히 하루이틀 잠자기 좋은 호텔.위치가 좋고 사거리의 소음은어쩔수 없을까?

33000가성비좋음 깔끔 단백이번달 16일부터 49000으로 오름

깔끔하고 맛있어요~화이트데이라서 와인1병도 주고 비누장미랑 사탕도 줬어욥♡

그런데로 괜찮았지만 장소가 너무 낭만이 없었고 메뉴가 약간 부실

예약확인이 하루전날 오후9시 다되서 오고.호텔유의사항문자가 당일 아침8시 온다.에프터눈티 한번하는데 비메너 주의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발렛주차때매 간거긴한데 일단 신식이거 깨끗하고 주차관리 잘해줌

강남에서 위치하여근처 압구정/청담 접근 용이.시설 깨끗.직원 무척 친절!

쾌적하고 종업원은 친절하지만 tv미러링이 안되서 넷플릭스 왓챠 등을 볼 수 없음ㅠㅠ

조금 작은편이나 있을거 다 있고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12층에 묵었고 새벽 시간대에 바깥 차달리는 소리가 들려서 조금 방음이 부족하다 느꼈습니다. 그리고 투숙객도 주차료를 따로 받습니다~

위치도 압구정, 청담, 신사에 모두 가깝고 시설도 둘이 지내기 적당해서 푹 쉬다 왔어요주변에 가보고 싶던 식당들이 많았는데 이곳을 숙소로 하면서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방 매우작아요소음 개심해요 차달리는소리에 잠설쳐죽는줄옆방소리도 잘들려요 ㅋ

로비라운지의 애프터눈티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가성비 애프터눈티로 따진다면 너무 좋고 추천해요!음료도 메뉴에서 아무거나 다 고를수 있구요미니 햄버거도 맛있음 ㅋ

새로생긴 곳이라...깨끗하고 친절두 했꼬룸써비스 봉골레파스타 엄지 척 였다는증말 맛났따는...ㅎ글구 침구가 편안했따는...ㅎ

예상보다 깨끗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부대시설도 나름 갖추어져 있습니다. 조식뷔페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렴하게 잘이용했어요.룸서비스가 안되서 불편.

객실도 괜찮고 가격도 좋았습니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일보기에 만족했습니다.

디너뷔페를 먹으러 갔다왔는데 꽤 괜찮다. 음식 가지 수도 적당하고 맛도 있다. 분위기도 좋다. 연인들, 가족들끼리 외식하러 나오기 괜찮음. 총점 별 4.2개 정도로 해서 반올림 별 4개 올립니다.

깨끗하고 위치좋고 전망 좋아요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거의 다 맛있었음!! 다시 가서 또 먹고 싶다

가성비 훌륭하다.도심에 있어 접근성도 우수..차량은 발렛..음식은 기대보다 좋았다.디저트류는 종류는 다양치않지만 질이우수..치즈는별로..부페가면 육식을 전혀 안하는 나지만 여기선 그래도몇점먹었다. 고로 육질이 나쁘지않다는 편이다..쌀국수는 솔직히 별로다..셀러드 소스를 먹어보면 부페수준을 알수있는데..여기 셀러드 ...찐...맛나다...강추..

에볼루션 부폐 괜찮아요 음식의맛은 이정도 가겨에서볼때 좋아요 식자재도 신선하고 약간 간이 짠정도와 음식의 종류수가 작은정도가아쉽지만 간단한뷔폐와 분위기를 생각하면 가성비갑입니다

가성비짱 음식도 맛있는 호캉스

스탠다드였는데 생각보다 공간도 넓고 좋았어요. 침구도 좋고 만족했습니다~

깨끗하고 모던합니다그치만 특급호텔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깔끔한 룸컨디션. 코로나 19 여파로 가격도 저렴하다. 도산대로 한복한래 있다보니 쇼핑과 식사하기에 적합.

방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푹 잘 쉬었습니다

앗보다는 인스타용이에요

위치좋고 깨끗 , 대로변이라 매우시끄러운게 단점

애프터눈티 맛있게 먹었어요~

깨끗하고,깔끔해요~다좋은데...근데 침대가 너무 불편했어요..포근한침대 좋아하는 저한테는 침대가 너무 딱딱하고 불편해서 허리 아팠어요ㅜ

카카오 주차 예약 했는데 뺀찌먹음

내남친이랑 잘놀고 갑니당^^ 어린이날 기념 불량식품 받았어요^^ 추억속으로 ㅋㅋㅋㅋ

가격대비 고퀄~^^

진짜 최고의 호텔입니다포포인츠 쉐라톤 강남제가 가본 호텔 중 최고입니다

가끔 오기좋네요

가성비 굳 라운지 애프터눈 티 오마이베리!!빠네 파스타랑 미니햄버거도 나와서 그냥 런치라고 하는게 ㅋㅋㅋㅋ파스타는 해물가득 로제소스 맛났는데 햄버거는 빵 굳고 패티도 굳어서 솔직히 별로.. 감튀가 맛있었당!디저트는 무난무난...둘 이서 세시간동안 먹엇는데 다 못먹었듬...

청결하고 써비스 좋은편 이지만숙박비는 개인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검색 하시면 되요~~

다 좋은데 가격이 좀 ㅎㅎ

비추천. 방음설계가 매우 미흡하다. 호텔이 왕복 12차선 교차로에 위치해있어서 차량소음이 매우 심하지만 건축할 때 이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었던 모양. 클랙슨 소음, 차량 급발진 소음, 주행 소음 등등 전혀 걸러지지 않는다. 고속도로 옆에서 자는 기분.실내 방음설계도 합격점은 아니다.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 다 들린다. 카톡 알림음이 들릴 정도니 말 다했다. 모텔이나 일본의 오래된 료칸에서 이런 경험을 해봤다. 쉐라톤이 모텔과 비교대상이 된다는 것 자체가 한심하다.룸 컨디션, 인테리어, 서비스는 4성급에 준하는 수준이다. 괜찮다.일박 이상 지내려면 귀마개를 지참하시길. 장기 투숙에 적합하지 않음!

쉐라톤 계열의 비지니스 호텔. 학동사거리 좋은 위치에 자리잡은 호텔인만큼 방은 좁고 답답하다. 다음번엔 위치를 조금 양보하고 방이 조금 넓은 호텔을 골라야 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비스는 딱히 흠잡을곳 없엇지만 호텔 투숙시에도 주차료가 1일에 1만5천원이 든다는 것.!

사성급 호텔임

객실 무난하고 직원들 무난하고 음식도 맛있고 좋습니다

브랜드값하느라 저렴하진않다 위치좋고 ... 위치좋다. 그옆 로칼 호텔이 더 좋은것같다. 종합적으로. 그러나 여기가도 후회없다. 사진을 못찍어 아쉬울뿐. 담에가면 더욱 자세한 것 기대하시라.

장점: 위치 좋고 객실이 깨끗함단점: 1) 자는 내내 도산대로에서 슈퍼카들이 조낸 밟아대서 잠을 제대로 잘수 없음2) 숙박해도 주차비 별도3) 객실이 깨끗하긴 한데 많이 좁고 화장실 문이 뚫려있어서 배변 소리 다들림

로비라운지가 넓진 않지만 그래도 있을거 다있고 무엇보다 에프터눈 티세트가 식사용으로도 손색없을만큼 구성이 좋았어요~

주차비 투숙객 15,000원 발생을 제외하곤 아주 깔끔함

포포인츠 강남객실의 대부분이 대로변에 위치함.소음에 민감한 분들에게 있어서 좋은 선택이아님. 잠이들기 직전부터 눈뜨기까지 웅장한 슈퍼카의 배기음이 객실까지 들려옴근처 성형외과인지 연예기획사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제휴를 많이 한 것 같은데 형형색색의 머리를 하고 마스크를 낀 중국인 일본인 매우 많이 드나듬. 무슨 아이돌 기획사가 외국 유학생들 투숙시키는 숙소를 잘못 들렷나 잠깐 로비에서 멈칫했음로비의 회전문을 나서기도 전에 담배를 꼬나물고 연기를 내뿜는 아이돌스타일의 대륙인을 보고 다시는 이호텔을 오지않겟다고 다짐을 함. 중국자본 좋고 다 이해하고 그 담배핀 중국인은 개인의 문제라고 치부할수 있겟지만서도 솔직히 중국인 비매너는 아는사람은 다 알거임. 승객들 기본 매너교육 좀 체크인전에 했으면 좋겠고 로비 회전문 근처 금연관련 경고문 표시좀 잘해줬으면 함.물론 그 쭝국인은 회전문 바깥이아닌 안쪽 에서 담배를 핌.너무 나쁜점만 쓴것 같은데 로비에서의 응대도 나쁘지 않았고 나랑은 전혀관계없으나 직원들의 외국어 실력도 유창하고 좋아보였음그 외 호텔 위치도 좋고 괜찮은 식당도 주변에 많음.개장한지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은편이라 전반적으로 건물 내관 외관 모두 깔끔함. 특히 룸상태 매우 깔끔하며 뷰는 탁트인 대로변 뷰가 나름 괜찮은편.조식은 상당히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평이 지배적

애프터눈티 네이버 예약으로 할인받았어요2인 58,000원으로 먹었고콜드파스타, 빙수도 포함돼있어서 호텔 애프터눈티 중에서는 가성비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먹으러 가기 좋아요

방에 먼지가 많았어요ㅜ 환기도 잘안되는 느낌

음식 깔끔.딱 먹을것만 있음.메인한식보단 커피하고 디저트가 괜츈.조용함.방문연령대40ㅡ50대

뷔페가 동남아식으로 바뀌어서 별로

4성급이고 위치도 좋고직원 친절도 높고, 조식음식도 괜찮았어요~방 컨디션도 괜찮은편이고 다소 방 크기는 작아요다만 도심 호텔이라 차량 소음은 있는 편이에요

딸기디저트와 애프터눈티 즐기러 방문했어요 친절한데 파스타가 먹기 힘들었고 음료와 커피는 좋았어요 딱 인스타 사진용...

서비스가 점점 낙후되는게 느껴짐. 갈 때 마다 뭔가 직원분들의 노련함이 점점 미숙함으로 변해가는게 느껴지고 서비스의 질이나 깊이도 한없이 가벼워짐. 하우스 키핑 된 상태를 보면 그저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힘들테니 넘어가자’라는 말을 되풀이 하게 됨.

깔끔하고 세련된 객실 디자인 친절한 직원들

애프터눈 티 세트를 먹음음료나 다른 디저트는 나쁘지않은데 빵 종류가 다 말라서 실망이였음다시 올지는 잘 모르겠음

최고 깔끔위치도 굿

깔끔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주로 뷔페를 이용하는데 깔끔하고 맛있지만 가성비가 좋다고 추천드리긴 모호합니다여기보단 남대문메리어트 추천드려요주차는 기계식으로 2시간 무료주차됩니다

깨끗하고 있을거 다 있지만 방이 좀 작고 대로변이라 밤에 소음이 있음. 그리고 주차료(15,000원)도 따로 받음. 그리고 생각보다 주변에 가게가 별로없었다.

리브랜딩으로 세련되졌습니다.

편안하게 쉴수있는곳이다.호텔 내에 음식들도 맛있고 가끔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을때 들리는곳인데 써비스도 좋고 편안하다.

잼잇어요

위치가 깡패다. 하지만 비싼 강남 땅값에 걸맞게 투숙객도 주차요금을 만오천원이나 내야한다. 이런...

뷰 좋음, 모던함, 깔끔1층 카페직원 별로

작년 오픈하고 일년 만에 재방문 입니다.먼저 새 건물이라 시설은 매우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 조식도 좋았습니다.몇가지 문제점을 발견했는데 !!1. 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청하니. 바로 가져다 줬습니다.2. 샤워기가 고장났어요. 천장 샤워기가 고장나서 그냥 손잡이형 샤워기를 사용했습니다.3. 조식 빵에서 위생상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직원에 빠른 대처로 문제 없이 넘어 갔습니다.4. 샤워 가운이 조금 낡았습니다.그외에는 매우 깨끗하고 좋은 호텔 입니다.

모임 목적으로 2층 룸을 이용했는데, 시설이 아주 깔끔하고 좋았다. 화장실이 좀 숨겨져있는 느낌이 있다. 식사 퀄리티는 좋았지만 당연히 식사 하나 보고 모이기엔 가성비가 나쁘다. 분위기 있고 격식있는 장소에서 프라이빗한 모임을 가진다는데 비용을 지불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객실에서 도심속 편안함을 만끽 하세요

도심의 작은행복

가성비 좋아요 편안하게 이용하고 왔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중 계속 천정에어콘에서 물떨어져서 매우 비위생적이었습니다. SPG 브랜드인데도 그냥 죄송하다고 말만 하시고 서비스가 참 아쉽네요. 새로지은 건물인데 비오는날 천정에서 물떨어지다니 단순 에어콘 문제인지 부실공사는 아닌지 이 브랜드 참 걱정입니다. 글로벌 브랜드로써 기본 직원 교육도 의심스럽구요. 부페 저녁 4만원 가까이인데...음식 퀄리티도...비추입니다;;; 모밀도 짜고 샐러드도 없었어요. 가지수 적으려면 퀄리티라도 좋아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닙니다.Ceiling was leaking during dinner at buffet restaurant. It was rainy day. And this building is newly built so, i am worried of its construction quality. I claimed this matter to the staff but there was no further action about it. I’ve been SPG member for long time but it was shockingly bad service out of all of their brands. Staff took finished dishes very slowly til dishes were piling on the table. They must be understaffed. I do not recommend this specific location and brand.

가격저렴,깔끔하구서비스만족도 100%

창밖으로 보이는 분주한 차들을 침대에 앉아서 보는것도 좋았고 침구도 편해서 잘잤어요 특히 조식으로 나온 전복죽이 너무 맛있어서 전복죽 먹으러 또 가고싶어요

강남한복판이라 그런지 주차비도 별도 지불하고 부킹닷컴서 예약하고 왔는데 가격적인 메리트도 없구이가격이면 오성급 갈걸 그랫나봐요

스윗주셔서 감사해요

분위기좋고 디저트들이쁨 포장불가!! 맛은보통 양엄청많아서 3인가도될정도 가성비굿.

기대한 조식이 너무 별로였어요. 숙소는 시끄럽고..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딱 먹기좋은 메뉴들과 디저트로 구성된 가성비 좋은 곳. 주차도 편함. 발렛.

웨딩촬영차 하루묵게되엇는데 숙소자체는 좋을지모르나밤만되면 돌아다니는 미친 폭주족들때문에 잠을이루기어려움.호텔측도 알고있는듯하지만마땅한대책은 없는듯..

흑임자빙수 존맛탱 3단망고애프터눈티보다 흑임자가 훨씬맛잇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