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여래불의 웅장함
마음의 편안과 참선을 위한 곳
온통 노란색이라 여름에 가면 더울것같다
보통 산에서 만나는 사찰들보다 훨씬 시민들의 생활에 가까이 접근해 있는 것이 큰 장점인 사찰. 모든 법회, 모임, 제사 등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잘 이끌어주기 위한 사찰의 서비스 체계도 잘 준비해 둔 곳. 시작한 지 조금 시간이 지나 시설이 낡기 시작하고 좁아지기 시작한다는 느낌이 아쉬움이 될 듯.
마음이편안해지고 나자신을 찾을수있다.
추억의장소
돈을 그렇게 많이냈는데 나아지는건 없음. 공간별로 공사좀 하시죠.. 가장 시급한건 지하식당...부처님오신날 퍼레이드하는것도 20년째 똑같은걸로 똑같이하는걸로 기억하는데.. 진짜..돈좀 씁시다..
지광스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좀 추워요. 불심으로 다니는 곳이어요~
차분한 도심사찰
주차장이 좁다. 오래된 느낌이다
기도하기좋음
좋은 선원입니다
우리 할머니.할아버지 계신곳..
서울시내에 있는 규모 있는 절
부처님 오신날 행사 참가 연등행사도 참가
경관이 아주좋아요
세월이갈수록신도가적어지는까닭은무슨연유가있을까?
깔끔하고 좋음
어머니가 다니셔
마음이 너무 편해요^^성불했어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