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가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가격이 많이 오른 것에 비해 맛이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이랑 맛난거 먹으며 수다떨기에는 지구에서 최고인거 같아요~ 스텔라피자 최고예요!
직원 서비스 마인드 0점. 응대할 생각이 있는건지. 별 한개도 아까움
합리적 가격의 다양한 메뉴는 양과질 모두 훌륭한 편임. 3호선 매봉역과 인접해 있고 주차장도 넓직해 편리하며, 추가비용 지불 없이 와인을 가져올 수 있는 것도 장점. 단, 주인의식과 영혼없는 종업원들의 형식적 서비스가 유일한 단점이자 최대 약점으로 개선이 시급함.
한우 스테이크는 가격에 비해 양이 적지만먹기에는 좋았습니다. 평범한 수준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자는 화덕피자 인데 엄청빨리 나오더라구요. 깜짝 놀랏어요. 스테이크 시키고 한참후에 피자 시켯는데 얼마후에 피자가 젤빨리 나왓어요. 해물스파이시 리조또인지 25,000 시켯는데 그나마 느끼함을 상쇄시켜줘서 나앗습니다. 코로나인데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지 않아서 좀 불안햇어요. 나이드신분이 들어올때 체온재는데 일행찾겟다고 마스크벗고 큰소리로 이리저리 왓다갓다 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어서 불안햇어요. 콜키지프리라( 1인당 1병) 좋았습니다. ^^
가끙가는곳으로 항상 만족입니다. 환경도 맛도 직원들친절도 모두 좋아요
초코파이 색다른거 팔아요 그냥 파스타 스테이크는 소소
응식굿 맛도좋고 분위기도좋고 직원분들이너무친절함
양도 많고 맛도 좋고 역이랑가까워서 더좋았어요 친절도는 기본
음식은 전체적으로 건강하지만 양에 비해 비싸다.
맛있고 친절하나 직원수가 별로 없어서 부르고 싶을때 눈에 잘 안보임
좋은 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간이 넓고 직원분들 친절해요. 음식은 맛있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에요.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편리실내는 좁더라구요
스프랑 스테이크가 맛나고 주차가 편리합니다. 실내가 너무 소란스럽고, 음식 먹다가 써빙하는 사람을 찿아 다녀서 재주문 할 수 있었음. 음식 접시를 턱턱 소리 나게 던지듯 내려놓고 주변정리시 너무 시끄럽게 소리를 내면서 일해서 깜짝 놀랐음. 레스토랑이 아니라 어디 중저가 부페에 와 있는듯 정신이 없어서 조용히 즐기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음. 재방문???
주차가 매우 편하며 파스타와 해물리조또가 맛있어서 집에서 가까운것이 장점이라 친구들과의 약속을 주로 이곳에서 하는편입니다.
주차 편하고ᆢ 커피 맛도 좋고~~가격과 맛도 그냥저냥 ~모임하기 좋아요~^^
주문하고 나오는데 40분 이상 기다렸어요. 불친절해요. 메뉴판을 툭 던지고 툭 가져가거나, 추가 주문에 달갑지 않게 응대하는 등 전반적으로 불친절했어요. 맛은 그냥 그래요. 다시 가진 않을 것 같네요.
룸이 있어서 미리 예약만 한다면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조용히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매봉역 출구 바로앞이라 접근성 굿! 음식도 맛났음ㅋ
지인들과 와인 모임 장소로 선택되었던 곳인데 요리의 가짓수가 많은 것은 아니나 맛을 보면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음식을 만들었다는 게 바로 느껴진다. 스테이크의 템퍼도 비교적 잘 맞추는 편이고 파스타의 조리 상태도 썩 괜찮다. 잔은 바꾸어 주지는 않지만 1인 1메뉴 이상 주문시 콜키지 프리이고 요리도 와인과 같이 먹기에 잘맞는 편이다. 가게도 전반적으로 넓고 개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임이나 각종 모임에도 나쁘지 않을 듯. 회원 카드를 만들면 적립 금액에 따라 할인 등 혜택이 달라진다고 하니 자주 가실 분들은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다.
음식도 괜찮고 장소가 넓어 좋아요. 프라이빗 공간이 있어 코로나 시국에 활용도가 높아요.
적당한 맛.특별히 당기는 메뉴는 그닥..
별도 할인은 없고 외관에 비해 내부는 소박해서 편하며 음식맛은 좋습니다 특히 라자냐 엄청 맛있어요
그냥 그냥 보통 주차가 쉬워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맛있고 친절합니다~ 테이블간격도 넓어 좋아요
상당히 큰 레스토랑이고 맛도 좋은 편입니다.
넓고 주차,지하철등 교통편리음식도 괜찮은수준
음식 퀄 좋고 일단 주문하면 빨리 나옵니다.
점심시간 waiting이 너무 길다
언제나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시끄러워서 불편했어요. 전철역 바로 앞이라 그 많은 비가 와도 별로 지장없이 들어갈 수 있었고, 좀 조용한 자리로도 이동할 수 있도록 해 줬지만 또 가게 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명란 스파게티와 홍합 들어간 좀 매운밥을 메인으로 하는 점심 세트메뉴 먹었고, 음식값도 비싸지만, 맛있다는 느낌 못 받았네요
삼층 예식장 다녀왔는데.. 식장이 이쁘군요.. 일층 커피숍도 좋고~~
이런데서 결혼하지 마세요. 자리 없어서 식사도 못하고 그냥 돌아가는 하객들 많습니다. 이게 무슨 민폐입니까. 건물은 이쁘지만 엘베도 없고 다리 아픕니다. 그냥 식사비 아낄려고 그런 거 같네요. 게다가 식사도 결혼식 끝나고부터 나옵니다. 못해도 한 시간은 식사할텐데.. 어휴.. ㅎㅎ 노답인 부부.. 진심 축하할 마음이 안드네요..
조용한 편으로 전반적으로 느낌이 오는 것이 없이 무난?
조금 더 비싼 베니건스 스타일? 이랄까....고급 스러움을 강조한 레스토랑빕스나 애슐리와 차별화를 위해 많이 노력한것 같다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이 좋다 특히 스테이크는 추천메뉴이다. 요청한 대로의 굽기가 좋았고 육즙이 가득, 부드럽고....단지 식전빵이 울리브유에 찍어 먹는것 보다는 그냥 먹는것이 더 좋았다는...
가성비 좋아요^^ 커피 리필 되구요. 커피가 좀 더 맛있었음 좋겠어요. 아이스라떼에 얼음 넘 많이 줘서 줄여주셨음해요
파스타가 생생하게 잘 살아있습니다
파스타, 리조또, 피자 맛 있어요홀에 있는 직원들 친절하게 잘 해줘요예약, 대기 아쉽고 주차는 괜찮은데 자리가 쫍아요...제휴할인 없어서 가성비는 그닥 좋지 않습니다그래도 일반적인 프렌차이즈 파스타 집보다 맛있고 재료도 좋습니다
주차시간 제약없고 편안하고 음식 깔끔합니다
이전 경험으론 많이시끄럽고 써비스도 별로였는데 주차가편해서 가는곳이었다요즘은 좌석수를 많이 줄여서 시끄럽지도 않고 써비스도 좋았다
주말에 다녀갔는데 직원들의 응대가 수준이하재방문의사 1도 없음요. 직원을 부를수도 없고매장방문전 예약 시간때문에5번이나 전화를 했지만받지도 않고 정말이지 다시는 가고싶지않은곳서빙시 무표정으로 머달라고 주문하기도 힘들고소스볼 내려놓을때 그렇게 쎄게내려놓는 마인드어이없네요 일행분들 있어서참고갔지만기분이 너무안좋았습니다그런마인드로 도곡이라니 관리자분 좀보셨음좋겠네요
실내 분위기와 음식맛이 깔끔합니다.
음식이 다 무난함(존맛탱은 없음)분위기도 좋아서 동네 아줌마들 모임하면 여기 많이 가는거 같음 와인도 갠춘쓰
위치. 주차 좋음
넓고 주차하기 좋고 가족들과 식사하기 좋아요
넓찍해서 사람많아도 붐비는느낌없고요일단 음식이 맛있습니다^^
오~~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맛도 있고 좋았어요 집근처에 없는게 아쉽네요
조용하고 넓은공간 요즈음같은 사회적 거리두기에는 최적 그리고 따뚯한 커파와 초코파이
음식 맛도좋고 주차가 편해서 좋아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맛은 한결같이 좋다. 평일 점심시간에 가면 동네 어머니들 모임때문에 자리잡기힘들 수 있다.
브런치 메뉴가있고 오픈시간이 9시부터라 이용하기 편하네요.
이 가격에 와인콜키지 프리에 버틸수가 없는 멋집멋지고 오래도록 영업해 주길 바라는집
1. 우선 소리가 너무 울려서 시끄럽고 정신없음2. 많은 사람이 다닥다닥 붙어 밥먹고 이야기해서 코로나는 이런 곳애서 발생하겠다는 겁이 들었음3. 음식이 특색있지도 맛있지도 않은 정말 평범하고 짠 맛.4..가격이 합리적이지도 직원이 친절하지도 않아 도대체 왜 거기 사람들이 가는지 모르겠음5. 무료 쿠폰 주며 밥 먹으러 오라 해도 굳이 가야하나 망설일 것 같은 식당..
주차장을 두곳을 사용하고 있어서 주차하기 편리하고, 음식들도 괜찮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싸네요..
요즘같은 적은 결혼식하기에 아주 적격입니다위치,직원들 써비스,진행 모두 굳!한가지 아쉬움은 엘베,에스컬레이터 있으면 베스트!
웨딩홀은 기본은 되고 주차가 편리
합리적인 가격에 와인은 무료 콜케이지 음식도 맛나고 매장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여 재방문 예정임
친정어머니 생신이라 가족모임으로 식사하였는데 우선 맛은 아주 훌륭했습니다사람들도 엄청많아인지 처음엔 음식이 순차적으로 잘 나오다가 한참 밀려서 늦게 나오기도 했습니다그런데 조금 기분이 안좋았던 부분이 있습니다식사하고 있는데 안나온 음식도 있었고 아이들이 더 먹고싶다고해서 더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직원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포크하고 접시하고 갑자기 치워서 다먹었으면 빨리 나가라는 뜻인가? 하고좀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직 음식이 덜 나왔고 추가로 더 주문해서 기다리는 중이라고 이야기 했는데직원분 표정이 그리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고 저희들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직원은 정리해드릴까요? 라고 물어보았다는데 그 상황은 분명히 어른들은 아직 식사중이었고 아이들테이블은 음식 나오기를 기다리는중이었습니다식사중에 갑자기 정리해준다는 뜻은 저희는 다먹은 그릇을 정리해준다는 뜻으로 이해해서 대답을 한것이었습니다몇 분 후에 조금 높은 직원인지 다시 오시더니 전달을 잘못받았다고 죄송하다고는 했지만 얼굴표정은 그냥 그랬습니다 그래서 매니저 분을 찾았더니 우리가 정리해 달라고해서 정리한것이라고 .... 대신 단체가족사진 예쁘게찍어주시겠다고 ....물론 바쁜상황이니 그럴수도 저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분들태도는 너희들이 치워달라고했는데 왜 우리한테 그러냐 라는 식이었다는게 기분이 나뻤습니다이런경우에는 빈접시를정리해 드려도 될까요? 라고 하는것이 맞는것이 아닐까요? 그랬다면 서로 오해하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음식은 모두 맛이 훌륭하였습니다단지 직원분들의 태도에 기분이 언짢았었습니다이런경우 손님 갑질이다 라고 할까 조심스럽기도 했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이야기 해야 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뉴는 많이 없지만 주차 넓고 깨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