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세트에만 스파게티있어서 살짝 아쉬움.버거 옆에 수제감자튀김은 정말 딱 맥주안주.딸램이랑 함께 간 곳으로는 노굿~
문앞의 악마 동상이 인상적인 곳. 금욜 저녁 가볍게 맥주 마시며 친구들과 회포풀기 좋은 장소입니다.
안주량은 좀 부족한 듯 했지만, 편하게 친구와 즐기기 좋습니다.
햄버거 패티가 탄맛. 프렌치후라이도 애매
다양한 맥주를 맛보는 즐거움! 코엑스 연결로 가기도 편함!
낮에 치맥하기 좋은곳
코엑스 1층에 위치하여 약속하기 편하고 넓고 특이한 실내분위기로 인기있음
깨끗하고 넓습니다. 맥주와 안주 모두 평균 이상입니다.
치즈피자 맛있고 IPA 맥주도 시원했습니다
치킨에 맥주 제대로 먹고싶으면 여기로!
Ipa먹으러가끔가요ㅎ몬테크리스토넘맛있어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메뉴가 다양하지 않고 그렇게 맛있지는 않으나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간단히 맥주먹기 좋음 어디나갈곳 없이
남직원 정말 불친절합니다. qr코드 요즘 다 안다고 해도 설명하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거기에다 3시 이후는 런치 안된다는 양해 설명도 없이 입장했네요. 안내문을 메인입구에 비치해둔것도 아니고.3시 이후는 디너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가격도 싼 편은 아닌데 다 셀프고 직원들은 수다나떨고 있고. 귀찮아서 리뷰 안남기려다가 굳이 찾아서 남깁니다.
피자가 특히나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요. 감자튀김은 재사용느낌
9시 인근에 오는 손님을 위해 마른안주라도 있었으면....
고구마튀김 끝내줘요
넓은 공간이고 맥주 맛은 특별하다고 못느꼈네요. 흑맥주는 특이한데 개인적으로 별로 였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안주가 없습니다. 맥주만 먹는 건 가능합니다. 재방문 할 것 같지 않네요.
간단한 펍~ 이야기 나누기 좋음~
버거 패티가 탔는데 치즈로 가려서 주셨더라고요^^;; 스파게티는 저는 맛있었지만 호불호가 좀 있을 것 같네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사람과
코엑스 전시장 근처에 위치해 있어 쉽게 진입이 가능합니다. 금요일 저녁 7시경에 방문했고, 규모도 큰 편이었으나 테이블 자리가 매우 많이 남아있음에도 바 자리로 안내해주더군요.(3인이었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모는 듯 하고요. 맥주는 9천원 정도, 그 외 메뉴는 1만원 후반대~ 2만원대 정도네요. 코엑스는 내부 상점가가 문을 빨리 닫는데, 데블스 도어는 거의 자정까지 해서 코엑스 밖을 나갈 필요가 없어 편한 점이 매력같습니다.다만 다른 지점 데블스 도어도 그러하듯... 내부가 매우 시끄러워 대화하기가 어렵습니다.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러 온건데, 이 점 때문에 점수를 깎습니다. 오후 7-8시경까지는 그럭저럭 내부 스피커 음량이 괜찮았는데 한 9-10시경부터는 음악 스피커를 갑자기 올려버립니다. 빨리 마시고 꺼지라는 의미인가... ㅡㅡ 주변이 테헤란로라 손님 나이대를 보면 일반 직장인이 대다수인데 뭐 이렇게까지 시끄럽게 분위기를 띄울 일인가 싶습니다. 진짜 존나 개시끄러워서 나왔을 때 주변인들도 크게 얘기하느라 목이 아프다는 소리를 할 정도였음...아참 치킨 맛은 허브향이 은은히 나서 괜찮았습니다만 비프 찹 스테이크는 샐러드는 드레싱이 너무 셔서 토맛이 났습니다(세트 메뉴에 포함돼있는 그것)술 졸라 때려먹고 토할 때 맛이랑 놀랍게도 똑같음ㄷㄷ ;그냥 여기 장점은 위치랑 늦게까지 한다는 점인듯 하네요.만약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공간이 넓고 open되어 좋음.
음식맛이 쏘쏘해요 너무 느끼함
넓고 테이블 간격이 좁지 않아서 쾌적했어요. 특색있는 맥주는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너무 넓고 조용하네요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복합시설이여서 좋아요
어수선한 분위기. 벨이 없는곳. 안주가 헤비한곳.
스파이스쉬림프피자와 자몽에이드 맛이 참 좋았는데 아이스커피는 향을 거의 느낄 수 없었네요!
2015년경 고속터미널에 갔을때 데블스도어는 인테리어, 치킨의 신세계를 보여준 곳이나, 2019년의 데블스도어는 몰락한 왕조를 보고 온 느낌이다. 부드러운 맥주라고 하나 김빠진 맥주와 다를게 없고, 치킨은 살없는 튀김만 먹은 느낌이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와주길.
비쌈. 근데 비싼 값을 한다.양보다는 질인 음식점.
치킨, 피자, 햄버거가 꽤 맛있는 편이나 고칼로리라 자주 먹기엔 부담스럽다. 다양한 맥주와 금요일밤을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친구들과 모임을 하기에 좋은 것 같다.
점심..자리가 넓고 좋습니다
넓은 공간, 다양한 메뉴 좋아요.
위치가 코엑스 내임에도 몰쪽이 아니라서 좀 한가한 편. 하지만 초저녁 때부터 인근 직장인들이 모이는데 개중에는 과거 종로 호프집 시절처럼 큰 소리로 말하는 이들의 대화내용이 1미터 정도 떨어져있는 옆 테이블에서도 다 들릴 정도의 구조. 그렇다고 내부 배경음악 소리가 작은 것도 아니고, 과거 호프집마냥 가격 대비 음식량의 수준이 효율적이지도 않았음. 그냥 코엑스에서 여럿 모일 장소 찾고프면 한번쯤은 가볼만함.
언제나 굿이죠~~ 맥주는~~
장점: 천고가 높고 공간이 널찍해 테이블 간격도 넉넉하고 좋음. 조명이 적당해서 데이트하기도 좋음. 맥주 맛있음. 새로나온 치즈볼 진짜 맛있음.단점: 버팔로윙이 짜고 시큼하기가 과함. 치킨도 간이 센편. 전체적으로 간의 정도가 짠편이라 식사대용보다는 맥주안주로 제격.
저녁에만가다 점심에 갔는데 서비스 형편없고 일단 전반적으로 눅눅하고 냄새가 좀...암튼 산뜻하지 않은데 맛은 그럭저럭, 서비스는 형편없음. 무엇보다 런치타임 비추~~
맥주먹기 좋은 펍. 장소가 넓고 트여있어 실내에 있지만 답답하지 않음. 음악이 좀 시끄럽긴 하지만 음식들(피자, 치킨, 감자튀김 등)이 맥주와 잘 어울림, 적당히 자극적이다. 고구마튀김과 땡초치킨이 맛있음. 주차는 코엑스에. 재방문 의사 있음
점심 메뉴는 별 하나도 아깝다. 사진과 매우 다른 버거는 뭔가 빠지고 싱겁고,사진과 매우다른 리조또는 그냥 크림죽이다. 더 놀라운것은 싸구려 프랜차이즈 보다 못한 맛과 양과 비주얼로 1.7만원을 받는 다는 것. 이렇게 관리안되는 체인은 좀 망해야할 듯
공간이 매우 넓은데 입장객을 통제해서 입장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음식이 나오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맥주는 맛있지만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집니다.
코엑스 1층에 있다는 것으로도 어느정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만 허브향이 배인 치킨이나 감바스 같은 안주가 생맥주와 잘 어울린다. 술집에서 이정도면 굿이다!아쉬운 점이라면 하우스맥주의 종류가 너무 적다.
음...생각보단 가성비가..쫌 그럼.
늘 좋은 행사가 있어 좋습니다
연인들이 데이트하면서 간단히 한잔하기 좋음. 평일 저녁에는 회사 회식하는 분들이 많음.
주문한 음식 빨리 서빙되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하지만 센트럴시티 데블스도어의 맥주양조장(?)같은 인테리어와 특유의 분위기를 기대하고 갔는데 그런게 없어요. 그리고 코엑스 내에 위치해서 그런지 주방마감이 9시~9시30분 즈음으로 좀 이른 편입니다. 명성답게 맥주의 종류도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간단히맥주한잔하기엔나쁘지않아요
맥주가 맛있고 안주 퀄리티가 높습니다 특히 스테이크는 딱히 기대하지 않았지만 매우 훌륭했습니다
사장님(매니저?)만 친절함. 알바생들은 들리지도 않는 소리에 음식은 던지듯 주고감.맥주는 맛있었음
오랜만에 정말 맛있는 높은 퀄리티의 맥주를 마셨습니다
버거와 잠발라야 맛은 보통, 양은 다소 적은 편. 소다류 리필 안됨. 점심 먹으러 올 이유는 별로 없는 듯
넓고 깨끗하고 노래도 좋고 맛도 있고 좋아요~~^^
맥주맛은 호불호가 있을것 같아요~라거를 좋아하는 제겐 좋습니다.바램이 있다면 마른안주 몇개 넣어주세요~ 네?
가격대비 쏘쏘였어요~코엑스 근처에 갈만한 펍이 없어서 가긴 했지만 맥주 종류가 많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에어컨이없어서 더워요ㅠㅠㅠ
다 좋은데, 가성비가 너무 낮다. 이 가격이면 차라리 걍 패밀리레스토랑 가서 dish 하나 시키고 맥주 먹는게 30%쯤은 더 쌀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미어터지더라. 나만 가난한건가? ㅠ
크기는 큰데...그냥 공허한 느낌만... 가격도 맛에비해선 합리적이라곤 못느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