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정도 티어인데, 음식이 전반적으로 지루하며 간혹 디제이가 음악을 트는데 공간에 전혀 맞지 않는 자아실현 디제이를 한다. 적합한 음악 적합합 음식, 적합한 공간 이게 호텔을 코디네이션하는 기본 아닐까. KT 압구정 지사 땅에 지어서 안다즈도 KT처럼 될 것일까.
세미나가 있어서 식사를 했는데요? 기존 메뉴는 아니고, 이탈리안 퓨전 코스로 별도 주문한 메뉴였어요.레스토랑 전체가 일품요리, 뷔페, 바 등이 테마별로 다양한 컨셉을 갖춘 곳이구요. 워낙 유명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역시 맛과 비주얼이 멋졌어요.식사양도 적당했는데, 남자들은 양이 좀 적다고 하더라구요.안다즈 호텔이 독특한 컨셉이라서 직원들 유니폼이 모두 다른 컨셉이었는데, 나름 통일성있어 보였어요.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바에서 와인을 마셨는데, 호텔음식은 양이 많지 않은건 아시죠?레스토랑과 바는 분위기가 아주 다르더라구요.직원들도 자유분방한 느낌이었어요.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식당입니다~~손님들 모시고 가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메뉴가 아주 다양했고, 룸도 있었거든요~
스테이크는 맛있지만 감탄할만하진 않았어요파스타와 샐러드가 정말 맛있어요
애플망고빙수 맛나요~ 밖이 잘 안보이는게 좀 아쉬워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여태껏 가봤던 최악의 호텔 레스토랑. 서비스도 정말 부실하고 테이블 의자 모든게 불편하다. 바꾸어 달라고 요청했지만 아주것도 해줄수 없다는 답변 정말로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앞으로 하야트는 믿고 거른다.
망고빙수 먹으러갔는데 망고 잘 익구 맛있었어요! 아이스크림이 조금 적어서 아쉬웠어요~ 그리구 달다구리하니 따뜻한 차랑 같이 먹어주세요! (젤리 특히 조금 달아요)
호텔임에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 / 음식 퀄리티는 가격만큼만 / 분위기는 나쯔지 않음
5성급호텔의 분위기와 호텔 답지 않게 착한 가격으로 요즘 인기가 많은 곳. 태국식, 이탈리안식 등 다양한 메뉴들, 와인부터 맥주 화요 까지 근처 허접한 술집 들 보다도 싸고 다양한 주류를 제공. 창 밖으로 압구정의 화려한 불빛을 보는 것도 나름 운치있음. 닭구이 메뉴가 시그니쳐라고 하는데 6시면 매진된다고 해서 못먹음. 크랩튀김은 연하고 고수랑 잘어울려서 기억에 남고 토마토소스의 대구요리는 다소 편의점스러운 맛이었으나 곁들임 메뉴들이 좋음. 흙돼지삼겹살은 바삭한 식감이 부추랑 잘 어울리고 특이해 다시 먹고 싶은 맛.
가을 런치세트를 먹었는데 퓨전요리인데 간도 애매하고 향도 애매하고 특별히 맛있는건 없었습니다
아주 좋아요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맛있는음식,좋은서비스
분위기 오졌구용
한식퓨전 느낌의 음식들이었는데 모든 디쉬가 다 맛있었습니다. 또 방문하여 나머지 메뉴들도 맛보고 싶네요
생각보다 음식과 술이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