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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북어(구 현대기사식당)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역삼로17길 64
외관
현대북어(구 현대기사식당)

코멘트
GE
검토 №1

음식 맛있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푸짐합니다. 가성비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허진
검토 №2

찌개같이 국물이 많은 북어찜.오랜만에 들러서 새로운 장소이지만 오래된 노포.여전히 맛있네요.

Sa
검토 №3

빨간 북어탕이 특이하다. 마른 북어가 통으로 들어가 있으며 국물은 김칫국, 고추장찌개, 청국장 같은 맛들이 섞여 있다. 시원 얼큰하면서 살짝 달고 짜다.

jo
검토 №4

여긴 청국장 북어탕이 일품입니다기사님들이ㅜ많이ㅜ오셨죠지금은 지하이고 바로 옆 지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죠고추와 콩자반과 무우와 김치가 반찬으로 나오고밥은 예전과 같이 무한 리필이구요배달 포장도 되요요즘 매장 손님보다 배달이 많아요그리고예전 보다 매운감이 조금 떨어졌어요

MI
검토 №5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청국장은 달달 북어탕은 시원함.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 주차비 현금 천원

도미
검토 №6

입구부터 범상치않은 포스가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역삼동 GFC 건물 뒷편쪽에 있는 곳인데 청국장과 북어탕 두가지 매뉴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입니다.건물 외관은 좀 허름합니다. 지붕에 현대가든이라고 간판이 있는거로봐선 왠지 옛날엔 고깃집이 아니었을까? 라고 합리적인 의심을 하며 계단을 오릅니다. 아, 주차도 가능하며 가능한 30분 이내로 식사를 마치고 차를 빼주시는게 업계 정설인듯 합니다.계단을 오르며 벽면에 붙어있는 간단한 안내문구들도 읽어보았어요. 메뉴 금액이 1000원 인상되었다는 소식에 발걸음이 무겁진 않습니다. 역삼역 인근에서 여기처럼 저렴하고 든든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곳은 많이 없그든여. 청국장 7000원, 북어탕 8000원.매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구수한 청국장 냄새가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역삼인의 밥상) 오늘은 북어탕을 먹어볼까 생각하다가도 냄새에 이끌려 청국장을 주문하는 나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주문하고 얼마안되서 음식이 나왔어요. 참, 이곳은 혼자 가셨을 때 합석은 당연시 여겨야 되는 곳입니다. 다행히 밑반찬은 개인식기가 주어져서 쉐어를 안하니까 마지막 김치 한조각을 용기있게 집어들 수 있어요.청국장 맛은 아주 구수~~ 하며 찌이이인~~~ 합니다. 여기서 청국장 먹고 나가면 한 두어시간은 나 청국장 먹었어~~ 라고 주변 사람에게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나의 개인 생활이 타인과 공유된다는 점에서 동료직원과 허물없이 대화를 트는 오후 시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기사식당의 네임밸류에 맞게 밥은 부족하시면 언제든 셀프 리필코너를 이용하여 든든한 한끼를 완성하실 수 있어요.

김경
검토 №7

너무 맛있어요. 지하로 이사가서 주차가 좀 불편한데 주차비를 30분 천원 내야해요... 그래도 청국장이랑 북어찜 너무 맛있어요

김재
검토 №8

북어국 건데기만 크고...국물은 시원한데...아쉬워요

Hj
검토 №9

직장 다닐때 자주 갔던 곳이에요.요즘 청국장은 냄새가 나지 않아서 청국장 같지가 않은데 현대 기사식당 청국장은 구수한 청국장 냄새가 납니다!ㅎ이 맛에 청국장 먹는거죠 :)옷에 냄새가 남긴 하지만 그래도 또 방문할거예요~!!예전에는 청국장도 판매했었는데 시골에서 바쁘신지 청국장 양이 많지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부모님께 사다드리려고 했는데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한번 방문해야겠습니다.북어찜도 칼칼하니 해장에 강추에요!!

성훈
검토 №10

역삼동맛집으로 검색된 현대기사식당.. 북어찜은 김치맛 나는 북어국이라 생각하면 됨.. 밑반찬 포함 나오는 모든 음식이 달다.. 전부 다.. 내 입에 맛집은 아님..

제이
검토 №11

북어는 정말 비리지 않고 너무 맛있어요. 양념 잘 베었고 국물이 맑은듯 하면서 진국이에요! 청국장도 쿰쿰하고 조아요.

Do
검토 №12

청국장/북어찜 맛집~ JTBC 밤도깨비, 최근에는 MBC 견참시 나온 집~ 워낙 매스컴을 많이 탄 맛집. 북어찜으로 유명하지만청국장이 개인적으로 적극추천 메뉴~ 시원한 멸치청국장 굉장히 중독성 있는 맛이다. 일주일에 한 번 점심에 꼭 가는 집~

yo
검토 №13

이 집은 어쩌다가 발견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도 인터넷에서 김치청국장 같은걸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던거 같음. 특히나 멸치청국장이어서 방문해 보고 싶었던거 같음.휴일도 없이 영업하는걸 알고 가족과 같이 갈까 했지만 역시나 일요일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길 싫어해서 나 혼자 차를 끌고 나감. 집에서 많이 멀진 않아서 운동 삼아 걸어갈까도 생각도 했지만 더워서 땀이 날까 그냥 차를 갖고 가기로 함.이런 아침에 밥을 먹으러 차를 운전해서 가니 미국여행 같은데 가서 아침부터 맛집을 찾아 가는 느낌이었음.우리집은 엄마가 양식을 좋아하셔서 양식을 많이 먹고 냄새나는 음식은 별로 안 먹는편이었지만 청국장이나 김치찌개같은건 예외였는데, 그 중에서도 청국장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음식 중에 하나였음. 난 어려서부터 청국장냄새에 익숙해서 청국장을 냄새때문에 싫어한다는 얘길 들으면 이해가 잘 않됐음.우리집에선 돼지고기를 안먹었어서 늘 멸치베이스의 김치청국장이었고, 그래서 난 청국장은 다 김치청국장인 줄 알고 있다가 밖에서 청국장 전문점이라는데 기대를 하고 가보면 김치청국장이 아닌 연브라운 색깔의 청국장이어서 당황하고 맛도 익숙치 않았음. 거기다 커다란 그릇에 밑반찬을 덜어 청국장을 넣어 비벼 먹는 방식은 적응이 않됐고 맛이 있는 줄도 모르겠었음.어려서부터 밥에 버터나 마가린을 듬뿍 넣어서 밥위로 버터나 마가린이 녹아서 노랗게 자작자작하게 보일정도로 비빈후 거기에 김치청국장을 비벼서 먹는게 유일하게 아는 방법이자 제일 맛있었음. 그렇게 먹는게 흔치 않다는 건 명절때 오신 외갓댁 숙모님이신가 아무튼 그렇게 먹는 걸 보시곤 비위가 상하신다고 얘길하셔서 였음. 물론, 커서는 건강을 생각해서 그렇게 많이 넣진 않지만 아직도 이렇게 먹어야 맛있음.가게에 가까이 가니 익숙한 동네이지만 안가봤던 뒷골목으로 살짝 들어서니 바로 보였고, 내가 자란 르메르디앙호텔 뒷편에서 멀지 않은 동네였지만 이런데가 있는 줄은 몰랐어서 새로웠음. 이런 아침에 이런 뒷골목에 있는 맛집을 찾아가니 미국여행가서 로컬들만 아는 맛집을 찾아가는 기분이었음.가게는 2층에 위치해 있고 1층은 주차장이었는데, 1층은 좀 지저분해서 혼자 오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음. 1층 주차장 맨 안쪽에는 화장실이란 표지판이 보이는데 가까이 가기 두려운 비쥬얼이었음.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통해 올라가니, 2층은 1층처럼 지저분한 느낌은 아니고 그냥 옛날 오래된 가정집을 개조해놓은 느낌이었고 계속 손님들이 들어오고 나가고 함. 택시기사손님말고도 그냥 일반손님과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손님도 있었음.테이블은 다 4인 좌석으로 가게 벽에는 합석에 대한 안내도 쓰여있음.자리에 앉아 궁금했던 멸치청국장을 주문함. 테이블 위에는 콩자반, 무생채, 김치가 덜어 먹을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고 맵지않은 고추와 쌈장도 놓여있음. 난 이런 식의 고추가 반찬으로 먹는 곳을 가본적이 거의 없어서 새로운 경험이었지만 최근에 성북동돼지갈비집과 쌍다리돼지불백집의 방문을 통해 낯설진 않게 됨.물을 따라 먹으려는데 컵도 없고 테이블에는 수저나 젓가락통도 없어서 멀뚱멀뚱 기다리는데, 어느정도 기다리니 순서가 되서 스테인리스쟁반에 청국장과 밥 그리고, 수저와 젓가락, 앞접시, 컵등이 다 담겨서 나옴.앞접시에 테이블 위에 놓인 콩자반과 무생채, 김치를 덜어 담고 쌈장도 덜음.먼저 청국장 국물을 떠서 설레는 마음으로 한입 맛을 보니, 살짝 매콤하면서 은은한 단맛이 도는 감칠맛으로 내가 아는 청국장 맛에 기존에 맛봤던 청국장들보다는 좀 더 가까운 맛이었음. 조미료가 들어간 맛으로 느껴졌지만 난 우리엄마가 다시마를 좋아하셨던것도 알고 그렇게 커서 조미료에 대한 거부감은 없음.반찬들도 하나하나 맛을 보니 콩자반은 은은히 달달하고 김치 역시 살짝 달달한 잘 익은 김치맛으로 설렁탕집같은데서 나오는 김치맛으로 전체적으로 청국장도 그렇고 서울사람들이 좋아하는 은은하게 단맛이 도는 느낌이었음.고추는 반찬으로 먹어본적이 없어서 여전히 어색한데 옆 테이블의 손님들을 보니 진짜로 고추를 쌈장에 푹 찍어 서걱서걱 씹어들 드시길래 나도 따라서 먹어봄. 이렇게 왜 먹는건진 먹으면서도 모르겠지만 비타민 보충한다고 생각하고 나도 고추 한개를 다 먹음.어느정도 먹다보니 밥이 좀 모자랐는데, 가게 한편에 밥솥이 마련되어 있어서 적당히 리필해서 남은 청국장에 넣고 비벼서 깨끗이 비움. 다 먹고 나오는 가게 입구에는 무료 커피자판기가 놓여 있어서 그냥 마셔야 될 거 같은 느낌이어서 한잔 뽑아서 차안의 컵홀더에서 좀 식은 후에 집으로 오는길에 마시니 달달함. 난 자판기 커피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무슨 느낌인지 알 것만 같았음.전체적으로 진하고 무거운 맛이 아닌 가벼우면서 은은하게 단맛과 감칠맛이 돌아 첫입에 맛있다고 느낄만한 맛으로 깊은맛이나 고급진 맛은 아니었지만 고기베이스가 아닌 내가 익숙한 멸치베이스인게 좋았고, 6천원에 이런맛의 청국장이면 인기있겠다 싶은 맛이었던 방문이었고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북어찜도 맛보고 이 집에서 나와 코너를 돌면 있는 북어찜 단일메뉴로 유명하다는 역삼동 북어집도 방문해보고 싶음.

검토 №14

위생 준수, 공깃밥 추가 무료

jo
검토 №15

맛은 그럭저럭 아줌마들 불친절함

St
검토 №16

칼칼한 국물에 북어가 통채로 들어있고 북어찜에 들어있는 무와 반찬으로 나오는 생채가 정말 맛있네요~^^기사식당이어서 그런지 술을 판매하지 않는 점이 특이했고...오후 3시부터 5시는 준비시간이니 식당 찾을 때 참고하세요~

Jo
검토 №17

가끔 주말 아점으로 해장하러 가는 설명이 필요 없는 맛집​북어찜은 원래 맛있고..​몇 번 먹다 보니 멸치청국장의 매력이 더 크게 느껴진다.

Le
검토 №18

여기 없어짐.. 냄새가 좀 있긴한데 추억의 장소

Ky
검토 №19

북어찜~ 멸치 청국장~ 중독되는 맛이에요~~!!

계수
검토 №20

서울강남한중간에 주차무료에 음식맛있고 가성비까지 좋으니 더할나위없이 좋은 음식점

hs
검토 №21

이집에서 맛있게 먹기위해 전날 술을 먹어야함

UL
검토 №22

국물이 넉넉하여 해장에도 좋은 집입니다~혼밥에도 좋으며 30년 정도 다닌 강남쪽 오래된집입니다~주문시 국물의 양을 더 달라고 할수있습니다.호불호가 갈릴수는 있습니다.

앤비
검토 №23

아빠가 2-30년전 자주 가셨던곳이라며 가족끼리 함께 오게되었네요 ㅎㅎ평일 점심시간이라 조금 기다렸어요 10분좀 안되게요 ㅎ메뉴는 (구)북어찜->(현)북어탕 과 멸치청국장 이렇게 두가지에요북어탕은 7,000원 청국장은 6,000원반찬은 김치, 무생채, 콩, 아삭이고추에요아주 맛있게 잘먹고갑니다^^

메탈
검토 №24

와 정말 최고예요. 아쉽게도 얼마전에 1000원이 올라 현재 7000원 되었습니다. 그래도 무한리필 오이고추 최고예요

(운
검토 №25

북어국#뚝배기#추운날씨#속이 확 풀리네#해장에 좋아요

Yo
검토 №26

역삼동에 북어찜집이 두군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현대기사식당쪽이 입맛에 더 맞습니다. 고추장을 풀어넣어 텁텁할법한데 무를 넣어서인지 텁텁한맛이 감칠맛으로 느껴집니다. 늘상 구비되어있는 생고추, 무채, 백태조림이 북어찜맛을 더 올려줘요. 뒷쪽건물로 이사해서 공사중이라 며칠못갔더니 또 먹고싶네요.

ro
검토 №27

두가지ㅡ메뉴. 두명이 가서. 주문할때 “하나 하나 “ 말씀하심

한주
검토 №28

C 기사식당, 분위기는 그냥 그렇지만, 음식은 좋음.

방이
검토 №29

북어찜은 처음먹어봄 익숙한 조미료맛이 나긴 하지만 시원한 국물맛이 괜츈하고 북어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있음딱 기사식당 분위기고 혼자 식사하기도 괜찮을듯 북어찜 가격은 7000원 주차공간이 있긴하지만 차는 안가져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신뢰
검토 №30

이영자맛집으로 알려진곳이죠.북어찜이 독특해요. 국 같이 나오는데 국물이 얼큰하면서도 북어의 맛이 깊네요.해장하기에도 좋을것같아요.

Ti
검토 №31

역삼동북어집이 문을 닫아 방문..나중에는 청국장을 한번 맛봐야겠다 개인적으론 북어찜은 역삼동 북어집이 갑이다

정대
검토 №32

맛있어요 ᆢ최고

14
검토 №33

깔끔 시원 맛있어요

se
검토 №34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아 올해부터 천원씩 올랐던거같아요 하지만 맛은 아주 좋아요 할머니맛^^

Du
검토 №35

다들 좋아하시는데 전 별루....

장싸
검토 №36

이 곳의 북어찜은 정말 최고다.찜이라고 하지만 북어탕에 가깝다.국물은 칼칼하고, 북어는 부들부들하다. 그리고 먹기 좋게 큰 가시를 발라내어서 입안 가득 북어를 품을 수도 있다. 국물덕후들이 좋아할 곳, 밥 두 공기는 기본으로 먹어 치울 수 있는 곳.

이승
검토 №37

20년 넘게 먹은 청국장과 북어찜2020년들어서 가격이 1천원씩 오르더니 2월부터는 이전한단다.노포가 그대로 있길바라는건 이기심일가?

코딩
검토 №38

혼자서도 음식 먹기에 좋아요합석이 필수이긴 하지만 혼자라고 말하면 기다리지 않아요북어찜은 최고입니다 맛있는녀석들에도 나왔던집입니다청국장도 괞찮아요 주차공간은 너무 협소합니다하지만 조차관리원이 안내해줍니다

Je
검토 №39

20년 전 맛이 그대로. 청국장, 북어찜 둘다 너무 맛있어요. 가격도 최고.

옥추
검토 №40

음.. 넘 기대는 하지 않는것이 좋을뜻..맛이 없다. 라는건 아닌데..기사식당=맛집 일 것이라는 기대만 없다면 나름 괜찮은 식당 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 되네요.

구정
검토 №41

푸짐하고 전통 된장 큼지막한 고추 무한리필등 늘 단골손님이 많은곳

김경
검토 №42

직접 담근 청국장과 황태찜 두가지 메뉴만 있는 맛집이다 6천원의 청국장은 시골할머니 손맛 같은 전통청국장이며 황태찜은 이름만 찜이지 황태탕 같은 걸죽한 양념국물과 황태 한마리가 통째들어간 메뉴이다. 가격대비 싸고 맛있는 식당이라서 늘 사람이 붐비는 장소이다

황준
검토 №43

북어찜, 청국장이 맛있는 곳ᆢ 오는보니 가격이 천원씩 더 올랐더라는

김주
검토 №44

북어찜 국물이 해장하는데 최고 여기가면 진짜 패스트푸드가 뭔지 보여줌. 앉고 주문후 바로 음식나옴 빛의 스피드임. 정말 빠르고 맛있슴.

Un
검토 №45

아주 오래 된 집입니다. 점심때는 보통 줄이 있습니다. 메뉴는 두가지. 북어찜 하고 멸치청국장. 7천원하고 6천원. 간단히 먹기에 좋고 맛도 좋습니다. 북어찜 약간 매울수도 있어요.

Hy
검토 №46

북어찜이라기보다 북어탕에 가까운~ 아침식사 해장에도 좋고 먹어보진 않았으나 청국장도 많은 사람이 먹는 것으로 보아 괜찮은 거 같음.

안진
검토 №47

흔히 먹는 맑은 국물이 아니라 조금은 매콤한 색다른 맛이지만, 각자 덜어먹는 밑반찬과 무엇보다 착한 가격 강추입니다.

이상
검토 №48

맛있는 집

너.
검토 №49

주차만 안빡시면 좋은데 한그릇 후다닥 먹기 좋은집시그니처 고추에 쌈장찍어 한입 무생채도 맛있고 반찬이 적은게 흠이지만 그래도 만족하는 집입니다빠르다 맛있다 그게 일등공신

Mi
검토 №50

북어찜 국물이칼칼 시원하고 청국장도 맛나요 고추도 맵지 않고 맛나고 화장실엔 뜨거운물이 나와요 포장도 되네요

부계
검토 №51

술먹은 다음날 아침 해장하기좋은곳집에서 먹는 계란 북어국이 아님ㅋ

Ah
검토 №52

밥 빨리나오고 가격도 착한 기사식당. 뜨끈한 국물 땡길 때 추천

아리
검토 №53

한번쯤은 먹어볼만한곳.호불호가 있을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맛은 괜찮다

전해
검토 №54

값싸고 편안하며 주차장이 충분한, 술없고 담배연기가 없는 식사 하기에 딱 좋은 식당입니다.북어찜과 청국장... 푸짐한 풋고추!!

정진
검토 №55

나름 독특한 맛의 북어찜. 국물에 밥 비벼먹으면 맛난다. ㅎㅎ 그렇다고 막 찾아와서 먹을정도의 특별함은 아니다. 단지 역삼에서 싸게 배불리 먹는다는 장점

즈기
검토 №56

회사근처 칼칼한 국물이 완전 맛있는 북어찜 잘하는집. 낡고 허름하나 음식은 깔끔함. 풋고추, 무채나물, 콩자반, 북어찜 으로 밥 두공기도 먹을수있음. 밥도 무제한 리필가능^^ 멸치청국장도 구수하고 맛있음~강추!!!

오승
검토 №57

칼칼하며 달짝지근한 국물맛~ 무한리필 밥 까지한끼식사 좋다

조웅
검토 №58

북어찜/청국장을 파는곳. 북어찜은 찜이라기보단 찌개나 국에 가깝다. 청국장은 생각보다 냄새가 심하지 않다. 한끼에 6~7천원으로 부담이 없고 맛이 좋지만, 손님이 많아 합석을 해야 하고 입구에서 화장실 냄새가 나는게 아쉽다.

이성
검토 №59

맛있어요

So
검토 №60

얼큰한 국물의 북어찜이 해장에 좋습니다.

dy
검토 №61

왜사람들이많고 항상바글거리는지 이해불가..싸서그런가?생선탕 먹었는데 내가끓인거랑 비슷하던데 왜이렇게 맛집같은 대우를받는거지?

정의
검토 №62

북어찜 정말 맛있습니다.서울시내에 이런 북어찜집이 없습니다.한번맛보면 자주올수밖에 없다는...주차장이 협소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편해요.역삼역에서 도보로 5분~

최혁
검토 №63

너무 좋네요 북적북적한 분위기에 편안한 한끼

CH
검토 №64

환상적인맛과 가격

박현
검토 №65

두말하면 잔소리 무조건 북어찜. 청국장도 맛있음. 혼자 먹기도 좋음

도깨
검토 №66

한번씩 생각나는맛 북어찜 최고 역삼동골목 오래동안 기사식당한많큼의 깊은맛 굿

Hw
검토 №67

좀 달아요

김건
검토 №68

그냥 소소하게 한끼 정리하는것으로 만족ᆢ무슨 유명 맛집도 아니고강남에서 6~7,000원짜리 식단이 거의 없는데 ᆢ그나마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답니다

Ar
검토 №69

청국장 완전 맛있고 대체적으로 음식이 다 맛나요 완전 맛집 입니다

장v
검토 №70

정말 맛없음 이영자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북어찜 빨간국에 청국장이 메뉴휴 건물 너무 더러워서 쓰러지는 건물같았는데너무 맛없어서 콩조림과 고추만 찍어먹다왔네요. 영자씨 입맛 아니아니ㅠ

김관
검토 №71

북어찜.. 청국장 뭔가 향수를 일으키는.. 먹고 나면 기분이 좋다

Yo
검토 №72

맛대비 가성비 최고..무한 리필..콩자반, 풋고추.. 무채 굿!! 시원 칼칼..좀 일찍 가거나, 좀 늦게 가거나..

최정
검토 №73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여 갔는데 그닥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음 메뉴는 딱 두가지 청국장.북어조림 그냥 먹을만 하고 가격은 저렴함

se
검토 №74

북어찜인지 조림인지 국인지..아무튼 맛은 예전같지 않아요.진한 맛이 없어졌어요.

고피
검토 №75

시골 어느 식당에 와있는 느낌. 북어찜이 대표 메뉴이며 국물 많이는 난 이 식당 단골이라는 시그니처 주문입니다. 그러면 찜이 아닌 국 형태로 북어국이 나오고 맛이 일품입니다. 다소 달짝지근한 맛이 있는데,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할머니댁이 바닷가라서 할머니가 해주시는 투박한 생선국 느낌이 나서 , 잠시 할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최근에 이영자 북어국으로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이거 쓰면서도 목에 침이 꼴깍! 택시 기사분들께 유명한 곳이며, 약간 투박해도 정겨운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의 많은 방문 바랍니다.

ki
검토 №76

북어탕 짱맛남

ch
검토 №77

북어 한마리 넣어서 칼칼하게 끓여주는 북어찜. 워낙 유명한 집이기도 하지만 가성비 좋음.

박승
검토 №78

북어찜 최고, 콩자방과 무채의 환상적 조화!

JO
검토 №79

인스턴트급 속도에 맛은 햅어거보다 좋음

유준
검토 №80

북어한마리 통째로 7000원! ^^ 말이 필요없음!^^

진원
검토 №81

살짝 달짝지근한 맛. 10년전 보다 조금 못한 느낌입니다

WO
검토 №82

북어찜이 특이한 방식으로 나오는 곳으로서、너무 맛있어요.

ye
검토 №83

반찬도 맛있고 국물이 시원했어요,근처갈 일 있음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김씨
검토 №84

자극적이지않고 칼칼한 국물, 최고

Ji
검토 №85

깔끔한 코다리맛과 고소한 청국장이 맛난곳 술은 안팔아요.

박환
검토 №86

맛, 가성비, 짱! 공기밥 국물 리필 가능

Hu
검토 №87

북어찜. 청국장 가성비 최고의 맛. 주차장 완비

Ha
검토 №88

북어찜 예술의 맛. 강추

lo
검토 №89

이영자전참시에 나왔다고 해서 가봤는데 생각보단 그냥그랬어요. 청국장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냄새민감하신 분들은 좀 그럴듯요..

홍댕
검토 №90

최고의 가성비, 최고의 맛.

Su
검토 №91

조금 더 뜨거웠으면... 따끈하지도 않코 미지근. 북어는 부드럽다.

ja
검토 №92

찜의 합리적 가격과 깊은 맛 무한 공급 밥과 반찬

이창
검토 №93

맛은 있으나 아주머니들이 불친절합니다.

UK
검토 №94

가성비 최고의 북어찜. 해장용으로 최고 일 듯.

Sa
검토 №95

메뉴는 2가지밖에 없다 하지만 북어찜 과 청국장 2개다 맛은 최고다 기사님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더 많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주차도가능하지만 피크시간에는 대기를 해야할것이다

Ha
검토 №96

여기 정말 맛있음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는 한끼 든든히 먹을수있음

이대
검토 №97

짱짱 북어찜과 멸치청국장 2개만팔아요딴거필요없음.끝

김완
검토 №98

국물이 해장에 딱 좋습니다. 기사식당인 관계로 반주를 할 수 없습니다.

박예
검토 №99

가성비집에서 북어찜 8000원은 비싼듯 합니다.

이형
검토 №100

가성비 대비 아주맛납니다.특히 청국장이 가정집에서먹는 맛입니다.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3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역삼로17길 64
  • 전화:+82 70-4191-6532
카테고리
  • 음식점
서비스 옵션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분위기
  • 캐주얼:
주요 방문자
  • 단체석:
유사한 조직
  • 그릭슈바인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강남대로 352
  • 광주식당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4동 역삼로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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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명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역삼로 179
  • 초원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세곡동 밤고개로36길 6
  • 노드쿠진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84
  • 하동관 강남분점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4동 테헤란로78길 16
  • 새마을식당 대치점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4동 선릉로64길 20
  • 세종한우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논현로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