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부터 있던 브로드웨이 극장을 인수해서 리모델링 후 운영중인 곳. 워낙 작은 극장인데다 오래되다 보니 시설이 많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스크린도 크지 않으니 스케일 큰 영화는 다른 곳 이용하기를 추천. 1층에 매점이랑 이디야커피 있습니다.

영화보는게 목적이라면 다른 영화관을 가시는게 좋습니다. 요즘 세상에 보기드문.. 앞 사람 머리가 스크린을 가리는 상영관이 있습니다.

상영 10분전까지 아무도 없는...썰렁한!

6관에서 봤는데 영화관이 맞는지 의심이 됨 .... 스크린이 너무 작아서 자막이 잘 안보이는정도... 청소년수련관 시청각실에서 봐도 이거보단 나을듯

시설도 너무 구리고 경사가 낮아 앞사람 뒷통수밖에 안보임

극장이 되게 작고 아담해요. 깨끗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뭔가 소극장같아서 좋아요

생각보다 스크린이 커서 뒷자리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T멤버십 지정 극장이 CGV, 메가박스에서 롯데시네마로 변경되어 오랫만에 가게 되었는데, 오래되고 낡은 시설도 문제지만 동선도 불편하네요. 좌석주변 청소도 안 하는것 같구요. 영화티켓비용에는 시설이용료도 포함되어 있는건데, 비용을 지불하고 여기로는 안 가고 싶은 극장이네요.

입구를 찾기 어려워서 고생했습니다. 극장안 시설은 준수합니다.

2관 뒤에서 두번째 좌석 앉을 경우 비상구 밝기 너무 쎄서 영화 관람 매우 매우 불편사운드 특화라고 하는데 그 장점보다는 좌석이 너무 낮아서 목이 아픔

극장안으로 들어가는 통로에서 화장실 냄새가 심합니다. 영화 보기 전부터 불쾌

아늑합니다. 코로나때문에 대관한 느낌.

극장주는 가슴아프겠지만 관객입장에서는 항상 한적해서 좋음

상영관이 많이 작아요 스크린은 더 작아서 집중도가 떨어지네요

역에서 가깝고 좋은 영화를 상영해요.

1관 2관이 영화관도 크고좋네요.. 사운드도 짱.. 하지만 주변 시설들이 좀 지저분하고 리모델링 필요해요..

영화관 시설은 그냥 그래요. 옛날 2002년쯤인가? 리모델링했던 브로드웨이 극장 인테리어 그대로이지만 관리는 잘 해온 것 같네요.장점은 다른 곳에서는 매진되어 못보는 어떤 영화도 이곳에서는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예요. 영화관에서 영화만 잘 보면 되는 거지요.

최악 입니다강남은 땅값만 비싸지 별로 오고 싶지 않은 도시네요남양주 보다 더 지저분해요 ㅜ

신사 롯데시네마 장점은 손님없이 집중하고 볼수있다는거죠 팝콘먹을때 소리 내어두 되구요4관입장하실때는 가장 앞자리 추천드려요

상영관이 작아요.아담하고 조용하게 관람하시고 싶다면 괜찮아요.

심하게 열악한 시설에 좌석 배치와 조명마저 이상해서 온전히 영화에 집중하기 힘들다. 요즘 시대에 이런 영화관이 존재한다는 게 신기할 뿐.... 90년대 지방 터미널 앞 소규모 극장 느낌.. 주차장마저 멀리 떨어진 민간 운영 장소에 두고 와야 함..

왤케 상영관이 작노

지금 간은 때 영화보기 딱좋은곳

진짜 겁나 후지네요

존윅3봤는데요,제가들어간상영관규모가작으니 스크린도작은건넉넉히이해함.그래도,계단식 바닥인데 의자는계단윗칸에설치됐고 발은아랫계단에둬야해서 다리가공중에뜨는건 대체어느분아이디어인지.무슨좌석을그렇게배치하는지.2미터롱다리관객만편하게앉을수있을듯!안가요안가이젠.

오래되긴 했는데 작고 좋은듯해요

아늑하고 깨끗 하니 좋아요

스크린도 작고. 앞 뒤 좌석간 높이도 낮아서 뒤에서 잘 안보이고.스크린과 거리도 멀고 화장실은 엄청 지저분하고 바닥에 물바다임다신 안가고 싶음

극장이 참 작다 (4관)

주차가 아쉬워요. 영화봐도 같은 건물 주차장도 아닌 옆 건물 주차장에 시간당 2천원. 추가로는 10분당 1천원..

우리집 안방인줄... 너무 작음

꼭 보고싶었던 영화라 참음.좌석 매우불편

소극장같다. 5관은 a열을 사수할 것!

발열체크도 안함,

전체적으로 2천년대 초반 멀티플렉스 기준에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음.그러나 좌석이 넓은 편이며, 가로수길 등 주변 상권의 발달로 손님이 늘고 있음.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고 좁아 차 가지고 가면 안 좋은 곳.. 주차비도 시간당 2천원으로 비싸다. 신사역에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해 오면 좋다.관람객이 그닥 많지 않아 표 구하기 쉽다.상영관들이 찾기 불편함이 있지만 여러번 가면 적응되고, 상영관 내부는 편안하고 괜찮다. 단, 내가 들어간 상영관(번호 까먹음) 비상구가 1개라 사고가 발샹하면 절때 안될 듯..

나는 평균키인데 앞 좌석과 앞 앞 좌섣의 사람들 머리 때문에 자막이 잘 안보인다. 다른 영화관에서 이런적이 없다. 그래서 자세를 불편하게 봤다. 앞좌석과의 높이 차이를 너무 안둔거 같다. 의자도 보통 옆자리에 사람이 없을때 아빠다리를 하면 자리가 남는데 여기는 좌석이 작은지 아빠다리릉 하면 옆자리까지 침범하고 불편했다. 그리고 화장실에 휴지가 없고 너무 더럽다.

영화관이 엄청 작아서 소극장같아서 좋다. 다만 작기에 웅장함을 느끼기에는 부족해서 액션같은건 비추다.

신사역 근처 브로드웨이, 26년쯤 된듯한데롯데로 바뀜.건물 뒤로 20대쯤 가능한 유료 지상 주차장 있음. 엔드게임 22시꺼 보러 갔는데 주차관리인 퇴근후라 그런지 기존 주차차량들이 단 한대도 안빠짐. 기다리다 상영시간 임박해서 남의 건물 주차 했습니다. 심야 인기작 보러가실때는 주차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잠원동 살 당시 즐겨 찾던 추억의 영화관, 독립영화나 저예산 영화도 상영해 좋지만 지금은 너무 멀다

1층에 다른 가게들이랑 같이 있고 엄청 작음... 관이 작은게 뭐가 문제겠거니 했는데 좌석끼리 단차가 엄청 낮아서 앞에 앉은키 좀만 큰 사람 앉아도 화면 절반 가립니다 맨 앞에 앉거나 맨 뒤에서 베이비시트 갖다놓고 앉는게 최선일듯

영화시작 10분전 입장인곳이라 혼영하기에 아주좋은곳이었습니다 .. 대기시간 기다리려고 팝콘사서 기다리는 연인들에겐 비추 앉을곳이없어요

몇 년 전에 그러니까 브로드웨이극장이었 때 직원에게 듣기에 극장 사장님과 친구 몇 분이 뉴욕 브로드웨이거리를 염두에 두고... 신사역 방향으로 가다 보면 연극 공연 극장이 아직 있을라나?

카운터에 직원이 자리를 비울때가 많고 상영관 가는 것이 길이 정돈돼있지 않은 느낌?그러나 사람이 많이 보러오지 않아서 한적해서 좋음

문화의 날을 맞아, 영화를 보러 갔었어요. 뭘 볼까 하다가 증인을 봤어요.원래 코엑스에서 보는데 저녁때 시간도 애매하고 차도 막힐것 같아서 집 근처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 신사역점으로 갔답니다 ~ 신사역 1번 출구쪽에 있고 상영관은 내부 옆 건물과 연결되어 엘리베이터로 올라갔어요!집에서 걸어간다는 가깝다는 점은 있었지만 20분 정도이며, 상영관이나 전반적인것을 생각했을땐 코엑스가 좀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상영관들이 작으나 여기의 최대 장점은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거. 극장을 전세낸거같은 착각이 들정도. 혼자 넓은 극장을 독차지하고 영화감상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굿~

작고 아담해서 너무 좋음. 강남 영화관들은 다 작은데 여긴 집근처라 애용하고 있다...작은 관도 있지만 인기작이나 개봉한 지 얼마 안 된 작은 큰 데서 틀어준다. 가끔 마이너한 유럽 영화 들여올 때가 많아서 잘 봤다...

아담한 사이즈의 좋은 영화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매우 쉬워 산책할겸 가서 볼 수 있다. 대작의 경우 꽤 오랜 시간 상영하며 빈 좌석이 많아 편하다. 앞 뒷자리 사람도 없고 소리도 거의 없어 영화에 집중하기 좋다. 관람객이 없으면 나한텐 좋지만 영화관이 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많이들 가서 봤으면 하기도..

영화 끝나고 조금 영화를 음미하면서 앉아있을 시간이 촉박했으나 대체적으로는 괜찮았음

작아서 아담하게 보기 좋음.혼영하기 좋음.신사역 1번 출구 바로 앞이라 위치도 좋음!

아담한상영관 몇자리안되는 좌석 , 작은스크린 주변에 좌석없을때 보기는 괜찮음.여긴 뒤에앉는것보단 앞쪽부근에 앉는게 나을듯! 주차도 30자리정도랫는데 너무작았고, 자리없으면 주차못해요ㅠ 그래도 다행히 하고들어감~!

구조를 개선하고 입구 리모델링만 한다면 수익성을 떠나서 롯데를 알리는 최고의 명소가 될수있는데 아쉬움이 큽니다.

시간에 맞는 상영시간을 찾다가 방문..왠만하면 좀 기다리더라도 다른 멀티플렉스 추천합니다..

극장 규모가 너무 작다. 좀 큰 디비디방급이다. 당황했는데 보는덴 큰 지장은 없다

화장실이 오래된시설이라불편

와 살면서 이렇게 작은 영화관은 처음임. (4관) 프라이빗하게 좋으려나 했는데 가보니 화면도 작음. 맨 앞자리 앉았는데 의자매칭부를 따로 칸을 안만들어놔서 자리에 앉으면 다리 굉장~~히 불편함. 같은돈 내고 퀄 일반 영화관의 반 수준

소극장처럼 아늑합니다

작고 아담한 영화관. 스크린과 맨뒷자리 거리가 200m 남짓 된것 같은 느낌이었다. 스크린도 대형은 아니지만 충분히 크고 음향과 함께 작은 공간을 꽉 채우고도 남는다. 앞쪽에 앉아도 고개가 아프지 않을거 같은 느낌의 작고 아담한 영화관이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은 느낌. 지하라서 약간 환기가 안된다는 느낌은 있지만 그건 어느 영화관이나 마찬가지 일듯.

3층 1관 있음. 무슨 방향제를 뿌렸는지 냄새 너무 지독해서 영화보는내내 불편했네요. 200명 좌석이지만 이수역 메가박스 작은관 하나정도임. 그냥 동네 영화관이라 생각하세요. 늦게 가서 그런지 팝콘도 별로구..압구정역 CGV 추천합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혹은 지하철에서 가까운 곳에서 다양하게 영화를 볼 수 있어 좋았다.물론 작은 상영관이긴 하지만 가깝고 1층이라는 사실로 모든 것이 커버된다.

스크린이 너무 심하게 작고 앞사람 뒷통수 때문에 작은 스크린마저 가려서 영화 제대로 못봄. 극장자체는 좀 아담하더라도 스크린은 어느정도 커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DVD방 느낌. 영화 돈내고 보는 건데 두번다신 안갈 것 같음. 인기영화 다른 영화관 자리 없을때 아쉬우면 갈만 한 곳. 위치는 신사역근처라 나쁘진 않지만 영화관 시설은 낙후됨

영화관 스크린 개수나 규모는 작지만 지하철역 바로 앞이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ㅎㅎ 굳

다른 시네마와 좀 편리한 의자로 구성이 되어 있음

작고 아담한 영화관. 노팅힐 재개봉 보는데 딱 좋았어요. 강남에서 활동하는사람에겐 위치가 꿀임

영화관 자체는 쏘쏘. 예약하기 힘든 영화 브로드웨이에서는 가능함 사람이 많이없음. 동네라 자주가는 영화관. 역사는 깊은듯

사람이 별로 없어선지 10시 10분 영화에 9시반에 갔더니 아직 열지도 않았음.. ㅎ 의자랑 거리는 넓음. 건물과 시설이 많이 낙후됨.

크지 않아서 아늑하게 영화보기 좋음 ㅎ

완전 80년대 재개봉관수준. 상영관 안 좌석 바닥 경사도가 너무 낮아서 머리큰 사람 앞에 앉으면 화면 다 가려짐. 5관은 그냥 A열이나 B열 바깥쪽 줄 앉으시고 앉은키 작으신 분들은 D열 이후는 비추임다.

강남구에 위치한 곳임에도 한산해서 별4개줌. 약간은 옛날 소극장 여러개 모인 느낌인데 가족영화 상영시나 연인간 가로수길들를겸 가는것도 괜찮을 듯

생각보다도 더 아담하고 귀여웠다.

진심 걍 안방수준ㅋㅋㅋㅋㅋㅋ 부자 할머니 집안에 영화방있으면 이런느낌일듯

좋은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노력하는 곳. 천로역정 잘 보았습니다.

올라가는데 계단이 좁고 높음. 아이들이 올라가기에 힘들것임. 물론 엘레베이터가 있지만 매우 느리며, 무엇보다도 화장실에 각 층마다 없고 2층에만 있음. 화장실 자주 가는 사람은 곤욕임

노래방 같은 통로. 개인 상영관 같음

시사회위주에 조용히 영화감상하러 자주가는 곳입니다~

사장님이 단독 대여를 잘해주심... 작은 상영관도 있음

소극장 선호하시는 분은 괜찮지만.,...화면도 넘작고 화장실이도 많이 낡고....그렇습니다.

그래도 강남에있는 브랜드극장인데.... 방음도 잘안되고 직원이 티켓팅도 안해서 티켓왜끊었나싶음... 추억을 만끽하고싶은 분들은 좋을수도

강남 한복판에 너무 오래되보이는듯한 영화관

주차비도 따로받고 직원들 미소도 전혀안보이고 시설도 완전 별로네요

작은데 자리는 넓고 편해요..다른곳보다 스크린이 작다는걸 감안해서 자리를 잡으셔야됩니다

상영관 너무 좁아서 비상등때문에 스크린이 안보이고 앞사람이 몸만비틀어도 자막이 안보임. 상영관 상태 안 좋고 매점에는 다른 롯시에 있는 싱글콤보도 없음. 신사역이 그렇게 작은 시장도 아닌데 유일하게 있는 영화관이 이상태라니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영등포cgv 가는 걸 추천

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사운드별루스크린은우리집티비왜갔을까요?흑흑집가까운곳이 왠수 흑흑흑 ㅠㅠ

진짜 최악의 영화관. 처음 들어가서 스크린이 너어어어무 작아서 깜짝 놀란 후에 a열로 자리 옮겨서 봤어요. Dvd방 같아요

시네마 중에 가장 좋은 것이 많은 곳

다른 영화관에 비해 손님이 없는 편입니다. 예매가 어려운 경우에 방문하기 좋습니다. 주차가 어려우며, 입구나 동선이 불편한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는 예전에 브로드웨이시네마라는 영세한 영화관이었는데, 지금은 롯데시네마에서 인수해서 롯데시네마가 되었다. 여기도 참 재미있는 곳인데, 평일에 여기서 영화를 보면 손님이 너무 없어서 가끔 혼자 볼 수도 있다. ㅋㅋㅋ 심지어 영화보다가 천장이 무너진 적이 있었는데, 영화관에 손님이 없어서 다친 사람이 없었다. 암튼 그런 영화관이다. 조용하게 예약하지 않고도 영화를 볼 수 있는 그런... 영화관이다. 롯데시네마는 이런데 어떻게 알아서 잘도 인수한다. 롯데시네마는 죄다 이런식...ㅋㅋㅋ

쾌적하고좋아요

뒷 좌석에 앉았는데 자막이 안 보일 정도로 화면이 작고, 주차장이 제대로 안내되어 있지 않아요.

신사에 있다는거 빼고는 다 별로임 영화관 완전 춥고 화장실도 개더럽고 특히!!!!!!엘레베이터 좀 고치시길.... 진짜 안전바없는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었음 ㅡㅡ 내려올땐 엘레베이터 무서워서 계단으로 내려옴

상영관이 많이 작아서 가장자리에 앉으면 잘 안 보일거같았어요. 그래도 인디영화 잘 틀어주는거같아서 좋네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코로나 터지기전에도 사람별로 없었음.근데 엘리베이터 덜컹거려서 무섭

자그마한 나만의 비밀장소같은 아늑한 영화관.

위치는 편리한대 시설은 좀 수리가 필요해보입니다.

깨끗하고 시설좋은 영화관은 아니에요. 여름에 에어컨이 매우 추우니 꼭 가디건 챙겨가세요

생각보다 작았어요 하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시설이 오래되서 요즘 최신 영화관과는 차이가 크지만..사람이 적어서 볼만한곳

생각보다 관이 작습니다. 시설이 생각보다 오래되었으나...관리는잘된영화관입니다

뭔가 위치 찾기 어렵고계단도 있어요. 전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