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 괜찮음. 하지만 가격에 비해 맛이있냐?..메밀세트토핑:연어가 달라붙어서 안떨어질때 성의의 정도 파악스테이크:나도 하겠다새우: 걍 사서 놔둔것같았음모밀 소스: 깨 넣지마셈.. 향미 다망쳐요미니텐동:튀김 자체는 맛있는데 뺄만한 공간을 따로 마련해줬음 좋겠음 함모둠카츠 정식와.. 씨 판모밀에서 안좋았던점이 하나도 해당되지 않을정도로 맛있다.. 일단 미니텐동에서 밥때매 눅눅해지지 않으면 튀김이 살아있는데 진짜 그 바삭함과 안에 촉촉함ㅇㅇㄴ 존맛.. 근데 너무 촉촉함을 추구해서 그런지 가라야게 안익은 부분의 비린내가..근데 또 우동이 졸라맛있음 진짜 타의 추종을 불허함 ㅎㅎ..결론: 이가격주고 먹을수준은 솔직히? 모르겠음.
평일 점심 삼십분 기다려서 먹었는데 기다릴 만 하네요. 맛있었어요. 가정식은 품절이라 빨리 가야 맛볼 수 있대요.
엄청 인기 많은 곳이라고 해서 오픈 시긴 밎춰서 갔는데 웨이팅 하는 팀이 앞에도 10팀 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평일 오전 시간)비가 오는 날이라 그런지 매장안이 쾌적한 느낌이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저희는 알바들 서 있는 반찬옆쪽에 앉았는데 소파도 무겁고, 뭔가 처음부터 좋지 않은 느낌이였어요반찬통옆쪽에 식탁 닦는 걸레들도 보이고, 청결한 느낌은 아니였어요한정으로 판매되는 가정식매뉴가 솔드 아웃이라 한정으로 판매한다는 메뉴 추천받아서 시켰어요큐카츠인데 익혀먹는 툴도 없고, 거의 미디엄레어 상태로 나오고 고기도 잘 씹히지 않아서 더 구워달라고 요청했어요메뉴 선택이 잘못되었던건지, 날씨 때문인지, 튀김덮밥또한 바삭한 느낌이 아니여서 아쉬웠어요핫한 맛집으로 알고 갔는데 같이 간 친구와 둘다 너무 실망해서 나왔어요 저희는~기다리면서 먹을만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맛있는거같다 메뉴는 좀 느리게 나오긴했지만
인기메뉴가 금방 매진 된다 빨리 가야할 듯
블로그보고 세트 먹으러 갔는데 40분정도 밖에서 대기 끝에 겨우 들어가서 주문했더니 오픈 1시간만에 마감됬다고;; 무슨 음식점이 메뉴를 마감을 시키냐? 진짜 어이없었음! 공지라도 해 놓든가!! 어쩔수 없이 단일메뉴 3가지 시켜 먹었는데 내가 먹은 일식중 진짜 제일 별로였다!! 왜 맛집으로 떴는지 대체 이해가 안갔음!!
소문에 비해 맛이 별로.튀김도 바삭은 하나 뒷맛은 기름이 있어 느끼하고 가성비에 비해 비추~~
맛있었습니다^^벤또 오반자이는 양이 적당하고 냉우동도맛나고 튀깅도 맛나네요. 스테키동도 아주 연하고맛있었습니다.
모든튀김? 오반자이 밖에 안된다고 해서텐동이랑 스테키동 , 구운연어 사라다 시켜서식사를 했습니다!사라다 나쁘지 않아요! 사각사각 씹히는 식감!든든하게 배를 채워줍니다!연어는 작은 한조각정도 들어가요~!텐동은 밥이 정말 크으~~ 근데 연근2, 표고버섯 1, 고추2, 작은오징어, 계란 , 김 , 팽이버섯 , 깻잎1장...가격 너무 사악한거 아닌가요..연근 , 표고 .. 그냥 깻잎 누가 먹나요-_-구성 정말 실망임...그래도 텐동 좋아하니깐 맛있게는 먹음스테키동도 그냥 그럼 무난함...어마어마한 맛집은 아니고 무난한 맛집분위기는 좋음~~~!
음식이 다 맛있네요친절하고 깨끗하고 만족합니다
맛있었어요 점심시간에 먹으러 갔는데, 자주오고싶은 곳이에요
다 좋은데 튀김이 살짝 느끼해요
장어 전문점 맛나요
가끔씩 들르던 곳이다.온기정은 심플한 인테리어와 세련되지만약간의 옛날 느낌을 유지하려는 컨셉이 좋다.오반자이는 하루 15개 한정 판매로 오늘도 맛볼 수 없었다. (매우 아쉬움..)가장 기본 맛메뉴 ‘텐동’ 을 시키고 따끈한 우동과 오늘은 ‘감자사라다’ 를 추가로 시켰다.감자사라다의 살짝 냉동된듯한 파가 들어 있었는데 식감이 아주 굿 살짝 와사비같은 알싸한 맛도 나면서 감자의 고소함과 적절히 어우러진 소스의 맛들이 너무 입맛을 돋궈준다. 오늘 메뉴 선정 잘한듯 온기정은 대체적으로 음식이 맛있는 편이긴 하나,너무 늦게 나온다는 것이 가장큰 문제이기도 하다...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근데 같이 같던 사람은 맛있다더라구요
느끼하고 세상 별로다 ㅜㅜ
가성비는 괜찮은 듯. 사람들이 많아 너무 복잡함. (코로나시대엔 피해야할 듯.)
오반자이는 말할것 없음. 튀김류는 바삭함이 많이 아쉬움.
웨이팅한 것에 비해선 평범한 메뉴와 맛.
가로수길 안쪽에있고 텐동위에 튀김이 푸짐하고 맛이 있어요
오반자이 밥상에는 여러 음식이 같이 나와서 좋고 내부도 깨끗해요!
정말 맛난데 다먹구 나면 느끼함 ㅋ 커피 부르는 맛
도시락 퀄리티가 좋다. 웨이팅이 긴 편.
스테기동 텐동 모두 아주 깔끔하게 나오네요.다음엔 대표격인 우동과 한정으로 나오는 셋트도꼭 먹어보려구요.일본과의 관계때문에 심적으로는 조금 그랬지만..그래도 만족도가 높은 음식을 제공해주는건..감사하네요~~~
강추 맛집
아주 만족스렵습니다
정성껏 만들어주시는 음식!! 언제 가도 기분좋게 맛있게 먹는 곳이에요!!
맛있었습니다
부카케 우동 양도 많고 맛도 좋네요. 면발이 쫄깃합니다.
뭐 보통
쇼핑하고 배가고파서 맛집찾던중에 줄을서있는걸보고 속는셈치고 먹어보았는대 튀김에 간장뿌려줘 눅눅할줄알았는대 바삭함이 오래가서 정말 맛잇게먹었습니다. 다음엔 다른메뉴도 먹어봐야겠어요
좋은 경험.
적당히 일본풍인것 같은 한끼 간단식. 오반자이는 점심 15인분, 저녁 10인분 한정인데.... 미끼상품같은....
예전에는 간도 심심하니 너무 좋았는데..달아졌어요ㅜ
인기가 많은 곳이라 웨이팅 할 수도 있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다
맛있습니다.최고
일본가정식 튀김 맛집
식당내 약간 하수구냄새? 깨끗한느낌없어요 식사는 괜찮음
좋음! 맛있음!하루 한정으로 판매하는 그 세트메뉴??그것좀 더 많이 팔았음 더 좋겠음
늦게가면 시그니쳐 메뉴를 맛볼수 없어요.
정식은 양이 좀 많음맛있음
텐동 분위기 맛집
11시 개장 이후 12시에 주 메뉴가 품절이 되다니... 너무 슬펐어요. 일찌감치 가서 시켜야 할 거 같아요.
뭐 맛은 있습니다만 줄서서 먹어야할지는...가로수길쪽은 원래 다 비싸니 가성비 따질 수는 없겠지요
카이센동 인상적이었습니다. 밥 조금 남았을때 육수 주는 것도 좋았어요. 날이 살짝 쌀쌀했는데, 기분좋게 속이 따뜻해지더군요. 아, 가라아게는 좀 별로였습니다.
일본 가정식 맛있어요. 세트로 먹으면 조금씩 다양하게 맛볼수있어요.
일식 다이닝을 지대루 경험할수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