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정직하심. 소형 자전거점 가서 바가지 씌우는 걸 제일 걱정했는데 필요한 부분만 적정가에 수리해주셨음. 삼천리 자전거 아닌 타 브랜드 자전거 수리도 가능해요.
매장은 좁은데, 나이드신 부부가 운영하시는 듯, 친절한 편입니다. 카드가 현금가 동일한데, 현금으로 드리니 자전거 구매시 사은품을 좀 더 챙겨 주시네요. 주변에 자전거점이 없다보니, 수리 할려는 사람도 많아 상당히 붐비는 편입니다.
꼼꼼히 살펴주시고 알려주시네요. 조립비는 3만원입니다
40년업채기술력최고입니다
수리 잘해주세요
사장님이 친절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