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의 6층만 오아시스 호스텔임, 찾기 어려웠음. 도로반대쪽 방이었는데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 많이나고 창문열면 고깃집 기름냄새가 솔솔. 매우 좁고, 인덕션은 있는데 냄비뚜껑만 있어서 인덕션 쓸일이 없었음. 체크인 할때 주인장께서 설명을 자세히 해주시는데, 외국인한테는 필요해 보이나 우리나라사람에겐 필요없어보임. 온수 나올때까지 30초정도 걸림. 옷장이 있기는한데 짧은 점퍼도 걸기에 높이가 너무 낮음. 침대 옆에 냉장고 계속 골골소리나서 잘때 꺼버림. 강남이니까 그려러니함. 침구에서 머리카락은 발견못함.난방은 개별 설정아니고 중앙난방.벽지는 곰팡이끼는걸 방지하려는지 합성섬유와 플라스틱간은게 합쳐진 까끌까끌한 소재임. 피부 약하면 따가울수있음.당연 하우스키핑 없음. 호텔예약사이트에서 평점 9.2 나온게 신기함.

친절한 주인 아저씨좋은 위치( 강남)깔끔한 숙소항상 만족하며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건에서 썩은내가 ㅠㅠㅠ이렇게 심한 냄새는 첨맡아봄 에어컨 곰팡이도 충격.. 그래도 위치좋고 온수팡팡나오고 배수잘됨

가격에 비해 아주 괜찮음. 깨끗함. 인덕션 드롬세탁기도 갖추어져 있음. 흠이라면 샤워하는데 좀 비좁음.

굉장히 청결하고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강남역 5분거리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 여성분들께 강추!!

깨끗하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좋습니다.. 방이 좀 작지만 혼자 자기에는 충분

깔끔하고 좋아요

냄새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