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한정판 갈비탕을 시켜봤고 무난했어요. 시중에 파는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맛은 아니고 적게 어느정도 밸런스를 유지하려고 한것 같아요.

점심 대파육개장 솥밥 11000원처음 겉에 올라온 대파 하나 집어먹고는,여기는 멀겋고 미지근하게 주나 보다 라고 생각했다!!처음 내 생각은 경기도 오산 이다 !!천만에 !그 후에 숟가락으로 깊이 넣어 국물을 떠~ 마시는데!간이 쎄진 않지만 담백하다 !그리고 이 식당 인테리어가 몹시 고급지다.그래서 점심 식사 가격이 비쌀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육개장 9000 원 이다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다.나처럼 솥밥 으로 변경하면 2000원 추가된다.

점심에 이용을 하였는데 매장이 넓고 쾌적한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식은 특별한 인상을 주지 못했습니다.

매우 맛있는 식사를 함. 투뿔 (Two Plus Rated) 차돌박이와 차돌된장찌개 그리고 쌈밥을 주문해보다. 고기는 투뿔답게 입에서 녹아버리는 듯한 느낌을 주며 된장찌개 맛도 매우 진한 깊은 맛을 낸다. 고기와 쌈밥의 조화는 정말 오래간만인데 고기한점마다 같이 먹으면 매우 맛있다. 결론적으로 전통적인 혹은 클라식한 구성, 신선하고 맛이 최고인 투뿔 한우고기맛 그리고 따로 추가한 쌈밥과의 어울림이 매우 인상적인 식사. 무엇보다도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가장 즐겨먹는데 투뿔 한우 차돌박이 맛에 감탄을 해봄. 양은 약간 적은편인 것은 알겠으나 의외로 혼밥하기에는 가성비가 매우 좋은 곳 같음.------------1. Classic High-end Korean BBQ Restaurant (Although, the price and menu can have a wide range)2. Two Plus (Like A5 wagyu) Rated Korean Beef3. Korean BBQ Omakase (Top rated Korean beef) Is Available

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함전날 저녁에 오늘 점심 방(룸)으로 4명 예약함.사정상 3명이 점심을 먹으러 감.점심메뉴 중 16,000원짜리 삼계탕 3개를 주문함.서버가 주문을 받으시고 영수증을 가져다주고 5분 뒤에 다른서버가 오셔서 삼계탕이 다 떨어져서 1개만 주문이 된다고 함(11시 40분경).알겠다. 그럼 막내가 먹을 삼계탕 1개랑, 육회비빔밥(12,000원) 2개 달라고 하니, 룸에서는 고기 및 세트메뉴만 가능하다고 함.내가 전날 예약할때 그런 얘기는 못 들었다.만약 그렇다하더라도 삼계탕 주문받을때는 그런 얘기 안하더니 이제서야 그러냐? 하니 정책이 원래 그렇다고 하면서 홀로 나가라고 함.손님 모신자리라 그래서 홀에서 먹기위해 인당 24,000원 고기세트 3개를 조용히 시켜서 먹음.주인이 누구인지 궁금할 정도로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덜 되어 있음. 서비스 개판임. 다시 가기 싫음. 회사 게시판에 공유 예정.저의 다른 리뷰보면 맛집만 별점 좋게 주고, 안좋은 집은 남기지도 않는데제가 장문의 리뷰 남기는 것 처음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냉정하게 맛도 없어요 가성비 가심비 다 잃고 시간낭비에 입맛 낭비임. 끝

고기가 맛있지만 가격은 비쌈.공간이 넓고 친철한 서비스.

깔끔하고 맛난 집점심 곱창 뚝배기 추천저녁 고기는 가격만큼의 가치~

깨끗하고넓은공간서비스도 좋아요고기맛도 일품!

점심 메뉴를 먹었다. 메뉴는 물론 반찬까지 다 먹었다.

고기 맛있네요~~

숙성 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