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분위기 조용깔끔해서 이야기하며 술한잔 하기 좋은 분위기. 양고기 냄새 안나고 다 구워주시니 편하고 맛있게 먹음. 호평이 많던 함박스테이크는 개인적으론 느끼하고 그냥 그랬음. 주류가 한국술이 없어서 아쉬웠음. 일품진로나 화요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맛있음 서비스좋음 남이굽는 고기는 최고임 양고기도 냄샤없게 부드럽게 잘구워주심

본점과 메뉴가 다르고 고기맛도 그냥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다닥다닥 붙여 앉아 불안했고 직원들도 무관심합니다. 앞으로는 본점으로 가고 압구정점은 다시는 안 갈 듯 합니다.

징기스칸 좋아해서 여러군데 다녔지만 일본에서의 그 맛이 안나서 실망했었는데 ㅠㅠ 이곳은 정말 맛있더군요! 그런데.. 구워주시는 분이 세번째 시킨 고기는 탄맛나게 구워주시고 파는 새까맣게... 주셔서.. 좋은 고기 아까웠고 불판 제가 닦고 싶었습니다.... 굽는 스킬을 좀 더 교육시키시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지방을 아낌없이 구워주세요!!! ㅠㅠ그리고 전체 코스가 어떻게되는지 설명이 조금 부족해서 어라 뭐가 또 남았다고?.. 이건 시켰는데 왜 안나오지? 의문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이런이런 순서로 음식을 주신다는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하이볼은 히비키하이볼이 있더군요. 직접 비율 맞춰서 먹어야되서 비율이 망해버렸는지 ㅠㅠ 실패입니다 흑흑그래도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압구정에 위치한 양고기 전문점 야스노야지로원래 용산이 본점인데 핫하다고 해서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압구정에도 오픈했다고 해서 방문한 곳입니다.일단 가게가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며 모든 자리가 카운터 자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분위기가 일본에 온 느낌입니다.그리고 카운터 자리 한 쪽은 커튼이 쳐져 있어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5인 자리)가장 많이 나간다는 오오스메 세트(3.5) 를 주문했는데 부위별 양고기가 모두 잡냄새 거의 없이 맛있었습니다.직원분이 전담하여 고기를 구워 주셔서 편했네요.그리고 나온 생양고기함바그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고기로 만든 함바그를 토치로 익혀 주는데, 이게 의외로 굉장히 맛있네요. 함바그를 조금 남기면 밥과 함께 요리를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는 오차스케로 입가심을 하게 됩니다.이곳은 느낌도 있고 음식도 맛있는데 가격이 합리적인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오스메 세트를 먹고 단품 요리들도 더 주문하긴 했지만 오오스메 세트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한가지 단점은 주류를 병단위로 판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잔술로만 판매하는데, 병으로도 판매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요리 주문했습니다. 고기도 아주 맛있고, 함박은 정말 JMT! 미쳤습니다.. 양고기함박이 이런맛이라니!!!! 사케도 시키면 아주 신박하게 따라줍니다. 생맥도 맛있습니다! 깅강추!!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부드러운 양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1인 1음료주문 필수! 미리 예약하려면 세트 메뉴를 드셔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친절하고 정갈합니다.

야스노야 지로 용산점 및 야스노야 신용산점을 방문해보고 너무 맛있어서 오픈한 지 얼마 안되어 찾아간 곳입니다. 오스스메 세트라고 부위/메뉴별 1인분 코스가 35,000원인데, 저는 가성비도 절대적인 맛도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코스에 하이볼 한 잔 하면 좋습니다. :) 삿포로 갔을 때 두 군데의 징기스칸 전문점에 가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보다 가성비 좋고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맛있어요.세트강추!직접 구워주시니까 너무 좋습니다.

야스노야 지로 압구정점이 생겼다길래 방문했다. 예약하지 않고 금요일 저녁에 갔는데 삼십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내부는 본점이랑 비슷한데 본점보다 조금 더 부산스러운 느낌? 내부공간이 조금 더 커서 그런 것 같다. 오픈하고 별로 안되었을 때 가서 그런지 아직 자리잡은 느낌은 아니었다.오스스메 세트를 시키면 징키스칸 생양고기와 카타마리 생양고기, 양고기 함바그와 함바그 아부리라이스, 오차즈케가 제공되는데 양고기는 물론 함께 구워주는 야채도 맛있다. 먹는 속도에 맞추어 구워주셔서 편하다. 양고기 함바그와 남은 함바그로 해주시는 아부리라이스가 별미다. 예전에 본점에서 먹었을 때는 조금 느끼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하나도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사실 압구정점에만 판다는 생양고기 육회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재고가 소진되었다고 해서 라무탄(양 혀)을 추가 주문했다. 첫 비주얼은 조금.. 거부감 들었지만 식감이 독특하면서 맛있었다.그래도 생양고기 육회를 먹어보지 못한 것은 아쉽... 다음에 또 도전해봐야지

남이 꾸워주는 고기는 늘 맛있습니다 ㅎㅎ전문적으로 구워주셔서 신경쓰지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양고기 특유의 냄세가 좀 강한편인데, 저는 워낙 좋아해서 풍미로느껴집니다. 다만 양고기 못드시는 분들은 쪼오옴 힘들수있습니다 ㅎㅎ 이건 뭐 개인적 취향이라..다음에 한번 더 가보려구요.

양고기 좋아하는데 맛있었어요. 오스스메 셋트 주문했고 35000원입니다. 처음도착하면 안내받고 간장소스에 마늘을 줍줍 짜줍니다. 아 예약은 첫타임만 받고 있고 그뒤로는 웨이팅해서 들어갈수 있어요. 첫타임은 17시이고, 식사 러닝타임은 한시반입니다. 처음 징기스칸 양고기 구워주시고 그다음 카타마리 생양고기 구워주십니다. 그다음 램바그가 나오는데 램바그 이거 물건이네요. 이날 먹었던거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먹다 좀 남기면 흰밥이랑 버터랑 섞어서 내다주시는데 비벼먹으니 맛있더군요. 전체적인 코스가 짜임새있고 좋았는데 아쉬운 점이 두가지있었어요.1. 러닝타임이 짧음. 술한잔하면서 식사하기 좀 짧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브하시는 분들도 재촉하시는것 같더라구요.2. 술이 바틀이 없어요. 회전율을 위한 잔술 위주로 판매하시는데 좀 아쉬웠습니다.시스템과 인테리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여행을 회상하며 다녀온곳 추억에 삿포로 징기스칸맛 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았다.

정말 맛있고 가성비 좋은데 화로 앞에서 오매불망 우리가 구워주세요 할 때까지 서있으셔서 너무 눈치보였음...최대한 후딱후딱 먹으려고 노력함

양고기 수준급 이상이나 느끼함을 잡아줄 약간 매콤한 사이드 메뉴가 시급하다고 느끼는 것은 나만의 느낌인가?

양고기가 부드럽고 나쁘지 않았어요

마감이 좀이르고 웨이팅 ㄷㄷ 남이구워주는 고기는 진리에용 아참 소주는 안팝니다! 다찌구조이니 단둘이가면 좋아요

가격이 쫌 ㅜㅜ

왜 잔술만 팔까

맛있음, 친절함, 구워줌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

구워주시고 부위 설명해주셔서 좋습니다. 이런 일본식 양고기 스타일 처음이라면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진짜 맛있으나 살짝 비쌈. 양 냄새가 안나서 좋음. 예약 힘듦

맛있어요, 다만 화장실 키는 직원분들이 바쁘시면 고객끼리 주고받음

웨이팅 조심하시고, 친절하고 아주 맛있습니다.잡냄새도 전혀 없어요.

맛있어요

존맛탱존맛캥존맛탱그냥 가!!!!!!!

굳

맛있고 가성비 좋음!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