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런치로 방문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이 좋았고 고기나 생선 굽기가 매우 좋았으나, 전체적인 음식 밸런스가 좀 깨졌다고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어, 한 겨울(12월 말) 12시 식사 아뮤즈 부쉬로 비프타르타르, near raw 스캘롭, 에스까르고가 나왔는데요, 한 겨울에 차가운 raw 음식, 그리고 하루 첫 식사일 가능성이 많은 12시 식사부터 너무 진한 음식이 나오니 입맛이 사는게 아니라 오히려 좀 비위가 상했습니다... 소스들도 주 재료를 살려주기보다 clash한다는 느낌도 받았구요. 글라스 와인도 한 잔에 2.5만원이라 꽤 높은 편이였습니다.
즐겁고 맛있었습니다.다만, 최고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런치인데도 푸짐한 코스 섬세한 맛 좋습니다. 가성비도 최고. 추천해주신 와인도 맛있었습니다. 프라이빗한 런치도 좋아요
파인다이닝으로서 구성하나하나가 알참. 그러나 서비스하시는분들은 뭔가부족한 느낌이.
인생라자냐를 만난곳이에요. 추가메뉴라 코스에 라자냐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역시나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에도 소스가 인상깊었는데 이 라자냐도 역시나 최고!계속 생각나는맛이애요다른 코스들도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웠던 식사엿습니다. 가성비 이정도로 괜찮은 프렌치 레스토랑은 여기가 최고일듯해요.
비싸지만 때때로.
맛집의 첫번째 조건은 건강하고 좋은 식자제 입니다.좋은식자제는 최고의 요리사 입니다다음으로는 맛.맛자체는 참 좋았습니다 첫맛 마지막맛 그리고 목넘김 모두 만족스럽습니다.음식의 스토리가 좋았고 참 아기자기한 곳에서 식사를 하였던것 같습니다.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구요.참 좋은장소였어요다만 아쉬운점은 입구가 아래쪽이라 주차장 찾기가 좀 어려웠는데 발렛이더라구요
유명세에비해 별 특이점이 없음. 음식이 따근하지않음
가격을 더 받더라도 제대로 된 코스 요리를 구현하길
디너 12만원 코스 알차고 맛있어요
메뉴구성과 맛과 가성비가 좋습니다
프렌치 코스를 흉내도 제대로 내지 못한 맛.
작지만 정식으로 잘 갖춰진 레스토랑. 서비스도, 음식도 훌륭합니다
소스에 힘을 준 정통 프렌치에 가까운 요리를 내오는 레스토랑입니다. 요리들이 꽤 인상적이지만, 평소 유럽의 음식들이 짜다고 느끼시는 분께서는 다소 간이 쎄다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리의 수준은 추천드릴만합니다.
맛있고 가성비좋아요.
푸와그라를 1인당 1개씩 추가했다가 배터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2인이서 1개만 추가해도 충분한거같아요.
신통방통한 맛이다 새로운 경험
프라이빗, 동네 작은 식당
맛있었어요. 돼지안심 스테이크가 독특.
스테디하게 맛있습니다.. 소스 잘쓰는 몇안되는 프렌치 ^.^
한 마디로 맛과 서비스의 색 다름을 경험하고 싶다면,, 다만, 가성비의 약간의 불균형을 인정하며,,
훌륭한 프렌치!
멋진 프렌치 레스토랑, enjoy!
서비스굿
맛있습니다 !
최고죠.
가성비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