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식은 기본이 됨. 깔끔히 드시고 싶은 사람은 삼치구이 추천.2. 서브 반찬 다양함.3. 리필 가능한 게 장점./1. 거리두기 테이블 있다.한 테이블당 앉을 수 잇는 사람의 수는 최대 4명이다. 생각하고 가자.2. 조리대 및 리필하는 곳 근처 테이블은 기계가 공회전하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린다.말하려면 조금 톤 높여서 해야 하는 정도?3. 노래는 좋은데 계속 다른 주변 소리와 겹치는 바람에 오히려 노이즈가 됬다...4/5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다음에 가족과 함께 갈것입니다~~~

수상길에서 맞이하는 봄바람과 산따라 감싸는 벚꽃과 진달래꽃선비길따라 걷는 멋진 산책로

가게 밖에 크게 붙인 현수막에낚였음.나이 먹어 잘 보이지 않는눈으로는 읽을 수 없는 작은 글씨로 토요일.공휴일은 점심 특선이 안 된다네요.좀 보이도록 써 둡시다.

생선구이 가 먹고싶은마음에 들렸는데생선구이 2인분 생선의온도가넘 차가워서 별로였음 담에는 조림으로 선택 바꿀예정

넓고 깔끔한 분위기. 맛은 중상급. 종업원 응대는 중하급.

생선구이 전문점. 우선 반찬들이 정갈하고 깨끗함.가격은 삼치구이 고등어구이등의 구이가12,000원대 제육복음10,000의저렴하지 않은가격 이지만 싱싱함. 3-4인 가족들이 많이오는편.

점점 안좋게 변하네요. 안타깝게도 초심을 잃어가는듯

생선구이. 제육볶음도 맛있었고 공간이 넓고 평상으로된 의자도있어서 아이들있는집도 가기좋아요 주차도편하고 셀프코너에서 이것저것 가져다먹는맛도 있네요 화장실도깨끗해요 로봇이 서빙해주는것도 재밌어요 생선이 모듬으로있음 좋겠어요~

칼칼한 고등어조림과부들부들 굴비구이를 먹었습니다셀프바에서 잡채랑 숭늉을 가져다 먹고는시원한 막걸리로 생선내를 마무리 했어요

비싸고 맛도별로예요

시래기황태찜 시켰는데 생선살이 조금 흐물거리고 시래기는 과하게 매웠음

맛있다고합니다 도시락포장요

정갈하고 맛있다

잘 먹었습니다

가성비가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