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기 아주 좋은곳 입니다.탐럭 이 약하신 분은 밤에 혼자가지 마세요.산짐승과 몇번 마주쳤거든요.

집에서 산행? 해발210m 고봉산 왕복 4시간30분 베낭을 메고 걸었어요.역사적인 장소네요.가 볼만 합니다.

고양시에 있는 고봉산습지라고도 불리우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생태공원이다. 신도시 개발로 없어질 위기에 있었으나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져 습지공원으로 남게 되었고 이후 갈대가 무성한 습지로 남겨졌다가 2005년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고봉산(高峰山) 자락에 위치한다.*대중교통*안곡초등학교(20326):95.96.034.070*안곡초등학교(20700):95.96.034.070

잘 조성된 자연공원. 조용하고 고요하다. 산책하기 좋다. 고양시의 영산 고봉산도 뒤에 자리잡고 있다.

잘 꾸며져 있고 공기가 좋아요.!

힐링장소로 최고 자연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곳

요즘벚꽃한창이라 꼭한번가보세요 습지도있어서 운치있고 좋아요 좀있슴개구리우는소리도 엄청크게들려요

산책하기 좋도록 잘 꾸며넣았어요~

관리가 아쉽지만 근린공원으로는 참 좋아요

봄 새싹 계절을 느낄수 있어좋다

처음 갔을때는 좀 헤맸어요. 시작이 어디인지 몰라서 ㅋ 공원 오른쪽으로 둘러서 올라가시면 둘레길 시작이 보일거에요.~^^

주변이 조용하고 운동시설 좋고 고봉산등산 초입길 로서 좋습니다

계절의변화를 보기좋고 생태학습장이 잘되서있어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 풀.꽃.거머리 ㅎ

산책하기좋고붓꽃도 예쁘고좋아요

자연스러우며 잘 정리된 자연 체험학습장으로아이들과 함께 소풍가도 좋을듯 합니다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도시속의 숲. 참 좋네요

높지 않은 고봉산을 오르기 좋은 곳. 가벼운 산행.

중산동에서 가까운 안곡습지공원 안으로 더 들어가면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원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름이 되니 점점 더 벌레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그리고 맨날 겨울에만 가서 아무것도 없는 엉성항 나무들만 보았는데, 이번 봄에 가서 고봉산 쪽으로 올라가는 길에 봄에는 벚꽃이 되게 많이 피고 여름에는 무슨 흰 꽃이 많이 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이번 국회의원 선거공약에서 중산동은 안곡습지에 중산가족 공원을 조성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안곡습지가 가족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강아지와 산책길 강추

산채과 운동하기 좋은장소입니다

앉아 쉴곳도 많고 화장실 에어 신발털이가 있어 좋지만 조금 넓었으면 좋았을것같은 생각

편안하게 이동할수있게 잘만들어놨습니다.예전하고 다른모습에 놀라긴했는데관리잘해놨네요 산책하기 좋습니다

동네에 한적하고 단풍구경 제대로 할수있는 보물같은 곳

고봉산 자락에 있는 습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물하는곳이다

안곡초등학교 옆에 조성된 습지공원이다. 습지 공원이라지만 전체가 습지는 아니어서 5월초에가면 사과꽃, 모과꽃, 조팝나무꽃, 찔레꽃, 병꽃이며 붓꽃등을 볼 수있다. 나름 여러가지 생태원을 꾸며놓아 간단히 산책하면서 식물을 관찰하기 좋은 곳.

산책하기 좋아요

벚꽃숲이 있어요.

코스가 다양하여 어린이나 노약자들에게는 가볍게 걷기 좋고.. 좀더 많이 걷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고벙산 기슭이 연결되어 좋습니다. 한겨울에가서 습지의 모습은 제대로 못봤지만 겨울 모습도 멋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근린공원으로 산책하기 좋습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 그대로를 유지하여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교육 환경으로 좋은 곳 같습니다~~

호수공원처럼크지는않지만 어린이들이산책하기좋은크기에요 고즈넉하고좋아요 전 호수공원보다 여기가 아기들하고산책하기좋은것같아요

아이데리고 놀기 좋아요

나는 습지공원이 되기전 밭에 옥수수,고구마를 심어먹고 활터옆에 벌도키웠다벌을 키우기 위해 밀원수인 헛개나무,바이택스 기타 1000주이상 꽃나무를 심었다그러던중 개발이 되면서 록색연대와 산들2단지주민이 고양시장및 주택공사와 몸싸움도하고 성남본사까지 가서 데모를 했다.생태계를 파괴하지말라!그 결과 주택공사에서 습지공원을 조성하여 고양시에 기증하게 되었다.현재는 관리가 되어도 좀 미흡하다연못을 좀더 잘 관리하여 연꽃도 심고 잉어,붕어가 노니는 자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언젠가는 이루어 지겠지요.

자연 멋스러움 그대로

아담하니 조용하고 좋아요~고봉산과 길이 연결되어있네요~

주차공간이 없어 매우불편합니다. 모기가많은것도 아이들 걱정되고. 젤안좋았던건 화장실 관리가 너무 안되서 엄청 불편했어요. 이건 관리문제도있지만 쓰는사람들이 너무 막 사용하는게 심각하니 시민의식이 필요할듯합니다

도심속 묵논습지의 보전과 주민들이 어렵게 습지를 지켜낸 스토리가 참 좋았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이런 이야기가 더 늘어날수 있기를...

정말 산속을 걷는듯한 공원!

잘 다드어진그리고 조용함메너 있는 이웃

여름에 모기 빼면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

습지인데 물은 그렇게 많진않음.. 관리는잘되는편

작은 그러나 산책하면서 찾기엔 좋다

사람들이 즐겨찾는 공원이기보다는 그냥 습지를 만들어 놓았다는 정도. 공원전체를 볼수있는 조감도 하나 없음(개선필요).화장실은 깨끗하고 공원내 길은 잘 정돈되어있지만 방문객은 장소가 외져있어선지 많지않음.

시설도 좋고 공기도 맑고 좋아요

산책하기좋은곳관리상태가 최상은 아닌듯...

쵝오 가을 깊어지면 더 좋을듯 아파트 속 습지라니

베리굿

버들이 많고 여러 생태 관찰이 가능한 습지 공원외진 곳에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주변에 산다면혼자 사색하거나 해질무렵 연인과 사진을 찍거나 산책하기 좋은 곳봄,여름,가을,겨울 다 다른 모습이라 좋음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큰 기대 하지 마세요.산으로 둘러 싸여있어 숲에서 나는 향기 좋습니다.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딱좋다

자연을 접하며 아이들과 또는 나이드신 어르신들과 산책하기 좋아요. 아이들과 꼭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안곡습지는 호수공원과는 달라요. 작은 산책로라고 해야하나. 아이들이 놀기에는 적당치 않은 것 같아요. 연결되어 있는 공원과 산길을 따라 등산을 즐기기에는 좋아요.

산책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깔끔한데 가끔뱀이나옴

습지조성이 잘되어있고그늘막도새들도 직접보며 소리를 들을수있어 아주 좋아해요

조용하고 피톤치드가 느켜집니다

엄청 잘 되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주변사시면 산이랑 함께 산책 하긴 좋아요. 새도 있고 곤충 개구리도 있어서 한번 가보기 좋았어요

도심속의 자연

아이들과 함께 가벼운 산책하기 좋습니다.

집과 가까운곳에 위치해서 강아지산책으로 자주갑니다오늘은 고라니도 보았구요고봉산에 살고있는듯한데 간혹 습지공원까지 내려오네요인기척소리에 얼릉 달아났지만요~~집부근 이런 공원이 있다는것이 엄청 혜택같이 느껴지네요

좋네요

아이들과 산책하고 생태 체험하기 좋아요.

힐링하기 좋아요

운동하기좋아요^^

아이들이랑 놀기에 좋아요. 중간에 아이들 숲놀이터도 있고 청설모나 여러가지 식물도 볼 수 있어요

맑은 날도 좋지만 비가오면 더 좋아지는곳 고봉산 올라가는길 작은 숲속 놀이터도 있어 아이들과 가기에도 좋음 단 입구쪽 정자있는 곳은 주말엔 나들이온 아이들과 맘들로 시끄러움 주의

잘가꾸어진 아름다운공원 입니다평일에는 유치원생들 자연체험학습하느라 부적이고주말엔 가족,친구들 삼삼오오 산책하느라 북적입니다

오리, 청설모, 다람쥐, 특이한 곤충 등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생물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산책로가 잘 다져져 산책 코스로 매우 용이합니다.반려견과의 산책 장소로서의 역할 또한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고봉산과 맞닿아있어 원한다면 언제든 등산이 가능합니다.산책 중 가볍게 등산로 입구에 들어가면 나무 그늘 덕에 여름에도 시원합니다.화장실 시설이 매우 잘 갖추어져 있어 쾌적합니다.밴치와 정자들이 많아 휴식장소로 이용하기 용이합니다.모든 시설들이 매우 잘 관리되어져 불편함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입구가 적은 점은 거의 유일한 단점입니다.들어가기 위해 너무 먼 거리를 걸어가야 합니다.

집근처라 항상잘다니고있음

습지공원과 둘레길을 즐길수 있다.

한적하고 숲안쪽으로 평상이 있어서 돗자리 펴고 쉴수도 있고 작은 체험장도 있습니다.습지식물 구경도 좋고 강아지 산책도 좋아요.

그냥 좋아요~^

초가을 습지공원 합바가 익었네요

작은 습지로 좋습니다.

저녁엔 많이 어둡고 인적이 드물어서 산책은 비추

너무 좋아서 더이상 알려지면 안될것 같아요. 사람들이 너무 많이오면 훼손 될 수도있으니까요.습지가는 산책길에 아스팔트로 포장했네요. 아쉬워... 자연 그대로 두시면..

작은 산인 고봉산 아래 있는데 오밀 조밀 꾸며 논 자연 학습과 아이들과 지내기 좋으며 뒷편의 작은 산인 고봉산으로 접근하기도 쉽습니다.

아담하고 아늑한 공간으로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할수있는 좋은 장소 !! 굿^^

1시간.정도 산책하기좋은곳 고봉산 등산길도 연결되어서 가볍게 걷기좋다

중산동 산들마을과 하늘마을 주민들에게는 허파와 같은 곳입니다. 산책도 가능하고 인근 고봉산에 오를 수 있는 입구가 있기도 하지요.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의 숲 놀이터도 있고요 작지만 미로숲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혀 관리가 되지 않는 논도 있고요. 그리고 주말농장으로 여겨지는 작은 밭도 여럿 보이고요. 나름 잘 관리되고 있는듯한 공원이고 정말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고요. 다만 아쉬운것은 생태계 보존을 위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방치된다는 느낌이드는 습지공원 관리가 어딘지 모르게 아쉽습니다.

유유자적 산책할수 있는 좋은 장소 입니다

간단히 가족끼리 산책하기 좋아요. 미니도서관도 있고 미니미로도 있어요. 안내실이나 전시관 등은 없어요.

고봉산 자락에 습지공원 산책하기에는 최고 입니다

집앞 가벼운 산책코스~ 자연냄새

집앞에 있음 좋을 듯한 장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생태학습장이나 미로찿기 길이나 자연과함께 뛰어놀수 있는 공간이 넘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과 놀기 좋습니다.자연 체험도 되고.. 공기도 좋고..

괜찮은 곳이다. 체험학습장소로 좋을것같다. 습지로 잘꾸며놓았고, 체험공간, 학습공간 등이 있다.

너~~~~무 뭔가 부족함

작지만 아름다운 습지가 있는 공원, 새들과 교감할 수 있고 자연학습도 가능한곳

조용하게 가볍게 산책가능 한곳

여름에 다시 방문해보렵니다

뒷산간다 생각하면 될듯 싶네요..가는길에 일반보도가 아니여서 유모차 끌고 아이와 갔는데 힘들었네요..유모차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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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과 걷기를 동시에 할수있는 아담한 산 입니다 저는 매일 10키로식 걷고있어요

깔끔

자연과친해질수있습니다^^

산책하기 좋은곳 생태공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