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었어요~넓고 여러동물을 가까이서 볼수있고 또 먹이주기체험도 많아서 원없이 주고 왔네요^-^요즘 할인해서주말에 14000원합니다ㅎ요즘같이 날씨좋은날 아이데리고 놀러오기 딱인거같아요^-^물이 살짝더러웠지만 작게 물놀이할수있는공간도 있어요^-^

애기 3,4살때 갔다가 지금 7살이 되어 다시 가게 되었어요~ 아침일찍 가서 텐트치고 놀았는데 아이도 동물원이며 텐트를 왔다갔다 하며 잘 놀구 아빠와 저도 쉬엄 쉬엄 놀아주면 힐링 잘 하고 왔어요 로봇공연장이 생겨서 아이랑 같이 재밌게 구경도 잘 했네요~ 5월 맞이 인건지 반갑 할인도하고 있어서 자주 갈 예정이예요 ~^^

접근성이 좋음.매표소에서 먹이도 팔아요.그런데 라마랑 양 이었던것 같은데 바가지에 먹이넣고 주려했는데 바가지를 들기만해도 몰려드네요..ㅋ 먹이까지 보이니 동물들이 난리가 납니다..실내에 있는 거북이 먹이주는곳은 좀 위험해 보여요. 완전 오픈된곳에 들어가서 주던데.. 조취가 필요해보입니다.동물들도 간단히 볼 수 있지만 작은놀이동산도 있구요.

몇년만에 다시 와봤는데 좋게 많이 바뀌었네요. 애들이 너무 즐겁게 놀았어요~

행사중 티켓￦12.000처음으로 가본곳올만에 동물원을 가보니 색다른기분생각보다 잘해놨네요아이들이 맘껏 놀수 있게~

정말 긴 시간 지루할틈 없이 잘 놀다 가요~ 아이들이 여러 동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들이 먹이 주다 손다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갑도 좋았고, 밀웜을 준건 처음이라 아이들도 저도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미취학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아이들과 같이 가기에 매우 좋습니다. 그늘막 설치 가능한 데크도 8개 정도 있으며 무료로 사용 가능 하고 잔디밭에도 설치 가능합니다. 입장해서 그늘막 설치하고 관람 및 놀다가 그늘막에서 쉬는 식으로 이용하기 좋습니다.

쥬쥬파크때보다 훨씬 넓고 쾌적해졌어요.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시설은 좀 오래된 편이지만 규모가 커서 볼거리가 많네요.. 코로나때문에 내부에서 동뮬 먹이주는건 금지이고 외부시설 동물들 (사심 토끼 양 곰 원숭이 등..) 은 먹이 구입해서 줄 수 있어요아마 코로나 전에는 캠핑 시설도 운영 했었던 것 같네요. 모닥불 카라반 텐트 등 시설도 구비 한거 보니..오랜만에 날씨 좋아 사람 몰리니 매점 식당 직원들이 힘들어 하는거 같구.. 먹거리는 그다지 많지 않아서 약간의 간식거리 가져가서 동물원 구경 후 식사 하러 가시는걸 추천해요나중에 또 놀러갈게요~

쥬쥬 동물원이 리모델링?한 버전, 동물과 로봇 박물관,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다.

지금 동물원 구경하고 그건물에 무슨 놀이방에 있어요. 애기 29개월 남아랑 저랑둘이 왔어요. 역시 야외동물은 뭔가 측은하고 밥주기만 기다리고 있지만 사료값 한봉지 천원이라 그닥 안비싸고. 다른 작은 동물원에 없는 캥거루도 떡하니 있네요. 다들 굶주려있어 먹이주기는 쉬워요. 반달곰이 두마리? 있는데 사람이오니 높은곳에 올나서서 계속 박수를 치네요. 밥안주니 내려가고,. 미안..ㅜㅜ. 실내동물원은 큰뱀이 생각보다 많네요. 태어나서 가장 큰뱀을 봐서 놀랐어요. 사람 허벅지 굵기만한 뱀이.. 워낙 평이별로라서 걱정했는데 서울서 한시간 운전해서 왔는데 겨울은 좀 그래도 봄엔 나들이 겸 올만할듯 해요..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보고 밥골라먹으면 될듯해요. 외곽은 주차장 넓은곳이 많아좋네요. 여기동물원도 주차비 따로 안받고 야외인데 오늘은 땅이 질퍽해서 유모차끌고 가기 좀... 무튼 티몬에 장당 만원대 초반에 입장권 사서왔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24개월미만은 무료인지 가격이 다른지 물어보던데.. 갈곳 없을때 안와봤다연 봄에 나들이 한번 올만해요.. 크게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평이 별로인게 많아서 그런가 저는 괜찮았어요. 애는 너무 좋아했구요.

알파카, 반달곰은 보기 힘든데 있어서 좋아요. 다만 전체적인 공원 관리가 미흡한듯 해요. 잉어 있는 곳에 죽은 물고기도 많고.. 물이 썩어서 모기가 많은 곳도 있네요.

접근성이 좋고 수도권 근거리라 협소할줄알앗는데넓은 장소와 다양한 아이들 체험공간다양한 동물들넓은 주차공간넓은 다양한 공간들 좋았습니다

먹이체험 할수도있고 좋았어요 놀이시설도있고 작지만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구요 텐트칠수있는 야영장도있어서 텐트가지고 오시는 가족분들도 꽤있더라구요 다만 동물원인데 동물은 별로없어서 별하나 뺏어요

지금은 입장료가 할인되어 9천원에 이용 가능한데요~ 짜임새 있게 잘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반달곰이 박수를 쳐 주었는데... 먹이를 못 주고 와서... 계속 맘에 남네요. 담엔 건빵 꼭 가져가서 주고 싶습니다~

사람이 좀 많아서 당황했는데 뻥좀 보태면 과천어린이대공원 동물원보다 난것 같다 먹이체험도 가능하고 종류도 적은편은 아니고 너무 크지않아서 동선도 적당하고 동물뿐만 아니라 간단한 놀이기구 모래놀이도 가능하고 캠핑장도 있어 굉장히 좋다

생각보다 동물도 많고 잘되어 있었음 나중에는 꼭 텐트 챙겨가서 텐트치고 놀아야겠음

이전엔 버려진 동물원이었는데 많이 개선되었네요. 잔디밭도 넓구요. 주차가 참 힘듭니다. 진입로가 하나뿐.

직원들의 친절함은 없네요 비가와선지 토요일인데도 붐비지않았어요

동물도많고 빵집도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소품이나 페인트만 다시칠함될듯여 색바랜 놀이동산 느낌이 살짝있어요

4~8살 아이들 데리고 먹이주기 체험 동물원 나들이 원츄요^^쥬쥬테마동물원에서 쥬라리움으로 바뀌고 나서 서비스가 더좋아졌네요...^^ 가볍게 산책겸 다녀오시기 좋아여...

아이들이 동물먹이를 줄 수 있어 좋아요, 강추!

아이들 동물 체험하기 좋은 곳이에요 시설 깨끗하고 동물들도 많이 있고 관리 잘되어 있는 느낌이라서 매월 한번씩은 오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많이 좋아합니다.음식은 많지 않은 편이라서 아이들 음식은 싸 오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외에는 괜찮아요. Internet 에서 구매하는 가격이랑 현장 구매 가격이랑 100원 차이이니 꼭 미리 예약할 필요 없어요. 입장권 입구에서 구매시에 동물 먹이권 5회 10회권을 사면 개별 하나 하나 사서 주는거 보다 1-3천원 싸게 먹일 수 있습니다.

재밌었고 동물들도 귀여웠음 토끼가 1마리 탈출 해서 웃겼음

7~8년쯤전에 가보고 오랜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로봇공연, 실내관람 잘 되어 있구요. 실외는 원숭이, 오랑우탄, 곰, 양, 말, 토끼 등이 있어요. 참 잉어도 많아 어린이들이 먹이 주고 관람하기 괜찮았어요. 바비큐 캠핑 체험도 하는것 같던데 추워 보였어요.2시간정도 산책하며 돌기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계신 가족분들 강추합니다.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네요!넓은 잔디 공원에 텐트 치고 놀아두 되구요.텐트 대여도 한데요!직접와보세요^^

아직 채워지지 않은 부분이 있는건 조금 아쉽지만 할인기간에 1만2천원으로 잘 다녀갑니다 ~ 늦은 오후 입장하니 주차도 어렵지 않고 사람은 많지만 치이는 느낌은 없었어요. 단지 아이들이 오전에 많이 다녀가서 동물들이 입맛이 없네요 ㅎㅎ;;;

토끼/라마/양/염소 등에게 먹이를 주고 만져 볼 수 있는 오픈형 동물원입니다. 더불어 넓은 잔디밭과 소규모 물놀이 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어 아이들이 즐기기에 적절한 곳입니다.

재밌게 잘 놀았어요.아이가 동물먹이 주기체험도 좋아했고 마음 것 뛰어 놀 수 있었어요.

예전 주주동물원 이네요동물 먹이주기체험 좋아요 텐트칠수있는 공간도있고 좋네요~~

재미있었습니다.실내 실외 다 동물친구들 먹이 주면서 다니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구요직원분들 다 친절 ^-^It is interesting. Feeded the animals indoors and outdoors The staff are friendly

동물 먹이주기에 넘 빠진 우리 딸 좋은 추억 만들었네요.

다른 동물원보다 동물들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소규모 동물원 으로 어린이들이 채험하기 좋은곳직접 먹이른 주는채험있음수많은 종류의 동물들있음잔디공원 그물침대 등 휴식공간 있음실내에는 냄새가 좀심함가격10000원이상.A small zoo where children can enjoyDirect feedingThere are many kinds of animalsGrass park with hammock and rest areaThere is a lot of smell in the roomThe price is over 10,000 won.

코로나와 겨울 날씨로 인해 관리가 너무 안되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날씨 좋아지고 동물들이 밖으로 나오면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동물이 그렇기 많지는 않지만 규모가 크지않아서 유아를 동반하기 좋아요. 잔디마당에서 그늘막치고 애들과 뛰어놀기도 좋아보이네요~지금은 할인요금으로 12000원 이지만 정가를 주고 가기에는 조금 아쉬울거 같아요.

가깝고 좋으나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는 잘 안 돼있네요

아파보이는 동물이 많고 포유류가 많이 없음시스템은 여전히 좋은데...재정난이 있어보이는 느낌이랄까?

특가로 입장료 인당12000원 행사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습니다.특히 로봇공연은 아주 재밌게 봤네요. 입장료 12000원이면 자주 올거 같고 2만원이면 고민이 될거 같네요. 입장료 2만원 내기에는 즐길거리가 많지 않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어린 초등생 정도까진 무난해 보입니다. 동물도 있지만, 넓은 잔디밭도 있고, 텐트도 대여가 가능해서 좋은 날 하루 쉬기 좋아보이네요. 다만 동물들은 점 더 잘 보살펴 주세요. 직원분들은 부드럽진 않으세요. 그냥 적당히 딱딱하게 안내하심 ㅋ잠자는 캥거루는 거의 심볼인듯..

늦은 시간에가서 아이놀이기구는 못놀았지만 심심한 동물들볼거리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참고로 주중에는 오후5시까지고 주말에는 6시까지입니다

동물들이 다양하게 많은데 아직 재정비가 많이 필요한듯 싶어요..눈썰매도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저 가격에 우동까지 주셔서 간식처럼 잘 먹었답니다. 동물 먹이도 구입해서 줄 수 있구요. 손이 물리거나 하지 않게 손에 끼우는 장갑도 주신답니다. 봄이되면 캠핑장도 꾸민다고 하시니 재방문 해봐야 겠어요~아기 24개월 미만은 무료입장이구요아가데리고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해요!

처음에 한옥마을~ 깨끗하여보기좋았으나 몇년지나고보니낡은 한옥 마을이 답답한 요즘 코로나를 격는 마음과 같았어요~~ㅋㅋ

애기없이 가면 너무 심플합니다

동물먹이주는거.놀이기구타는거가 위주에요.동물들가까이가면 먼저 다가와서 물릴까봐 오히려 무서웠어요?!

서울에서 가깝고 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할만하네요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아기랑 가볍게 다녀오기좋아요

서울 북부에서 가깝고 볼만한 동물원이에요.1,000원에 당근 사서 먹이주는 체험은 괜찮은 거 같아요.동물들이 완전 많지는 않아요.중간에 하는 퍼레이드는 괜찮습니다.

넓고 한적합니다. 실내에 들어가면 동물 냄새가 코를 찌르지만 그래도 다양한 동물들이 있어서 애들은 좋아했어요. 시간맞춰서 로봇전시관에서하는 공연도 꼭 보세요~ 그림도 그려줍니다 ㅎㅎ

아이들이 좋아합니다어린 동물들 많고 먹이주기 체험도 재밌어하고

네살 딸아이와 어린이날 전날 찾아 갔어요아직어린 딸에게는 많이 무서웠나봅니다울고 불고 그랬는데 딸아이가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하네요

좋은데.. 어떨때보면 아쉽고 어떨때보면 어느정도 관리된 것같은 느낌이

다양한 동물들이 있음. 먹이주기 체험가능 만져볼수 있는 애들도 있음 어린애들 태울만한 직은 놀이시설들도 있고 야외뿐만아니라 실내도 있어서 좋다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다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지는 않은 편. 할인할 때 가세요

직원들 모두 친절함!! 실내 동물원이지만 곰,라마,물개, 악어 펭귄등 다양함!~ 물놀이장도있고 캠핑장도있음 아이들놀기 너무 좋음

일인당 만원정도로 낮춰진 금액이면 좋겠습니다.식사비도 팔천원에서 만원 이하면 좋겠고, 현장에서 먹이를 구매하기에 갖춰진 시설및 도우미가 있어도 좋겠습니다.놀이기구 이용도 2~3천원 정도면 좋겠습니다.파충류는 볼게 있습니다만, 야외는 관리가 그렇게 잘 되어지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볼것도 많고 냄새도 않나고 악어 엄청 커요~너무너무 재미잇게 놀앗어요

아이들 뛰어놀기 좋고 동물 먹이주기 체험 가능

두번째 방문♡좋아요!!!아이가 즐겁게 뛰어놀 수 있고 귀여운 동물들도 볼 수 있어서 아이가 신나해요!!!

야무지게 인생컷

4살 아기가 좋아했어요~

꽤나 괜찮았어요,무서운 동물들도 많고,귀여운 동물들도 많이 보이네요.카페도 좀 있고,기념품도 되게 많이 있어요.놀 수 있는 곳도 있는데 거기서 공이랑 고리 던지기도 있고 뛰어 놀 수 있어요.쇼도 볼 수 있어요,그리고 전 오랑우탄도 봤는데 물건을 막 가져가네요.

어린 아이라면 좋음~ 공간도 적당하고 동물도 적당히 있음~ 테이블들이 여유있게 있고 텐트존이 있어서 다음에는 텐트 가지고 놀러 가려함

경기도내 가까운 동물원~~자녀들 데리고가기 좋아요~!

아주 큰 동물이나 맹수들은 거의 없지만 아기자기한 작은 동물원으로 하루 나들이는 괜찮습니다. 사자,호랑이,기림, 코끼리 등 큰 동물은 없습니다. 대신 악어나 도마뱀, 뱀 등 파충류와 앵무새나 작은 동물과 가축은 있습니다.주차장은 넓고 위치도 서울 북부에서 1시간 거리이니 적당한 편입니다.다만 동물학대문제에 대해선 동물원 자체가 자유로울수 없는 문제이니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주차가능동물 먹이주기 가능넓고 카페 별도 있어 쉬기 좋음시간별로 행사 하니.확인.해야 됨

먹이 주기체험도 있고 들판에서놀기도 좋고 무료로 탈수있는 해먹도 있어서좋지만! 실내도 있고 야외도 있는데 야외는 너무더움 원래 동물원이 기본적으로 다 야외 이지만 여긴 벌레가 종 많이 많음

큰 동물원과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어린이들이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곳...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해 졌으면...

음... 11월 할인된 가격으로 12000원 2명 24000원으로 여러가지 보는 곳그러나 동물들이 좀... 불쌍해 보이네요....특히 곰 너무 말랐고 뱅글뱅글 돌기만 하고사막여우도 몸이 너무 말랐어요...원숭이도 바닥까지 철장......저도 아이에게 동물을 보여주러 간 곳이지만이렇게 동물들이 불쌍해 보이는건 처음이네요...여러 군데 다녀봤는데요....차라리 관리 가능한 동물 수와 종류를 줄이고 넓게 살기 좋게 해주면 보는 사람도 마음이 편할꺼같아요.

동물보다 로봇구경을 더 재미있게본거같음

좋아요가격할인이있어 더좋았어요볼께많아요

아이들과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쉼거리로 올때마다 각 계절마다 좋은곳

평일 오전에는 사람이 완전 없어서 대관하는 느낌이에요 ㅋㅋ매점 다른곳은 다 문을 닫았고 입구 근처 레스토랑만 운영하고 있어요동물들 중에서는 꽃사슴이 매우 친절했굽로봇박물관이 완전 알짜배기였어요

코로나에 잘 살아남아야 할텐데염려됩니다

아주 짧고 굵게 잘 놀았습니다.정말 추천하구요. 리모델링이나 관람할것도 잘해 놨으니까 꼭 가보세요!!

주쥬동물원에서 쥬라리움으로 리뉴얼한후 처음 가봤는데 너무너무 좋아졌네요! 가족들과 여유롭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기에 딱입니다!

생각보다 규모크고 애기 볼거 많아요~ 근데 동물들이 좀 불쌍해요 ㅠ

나쁘지 않은데 1인 14000원 금액적으로 조금 부담스럽지 않나 생각됨.

규모는 작지만 애기들 데리고 영유아들 데리고 가기는 좋아요.

10세미만 가정에겐 무조건 추천ᆢ단 사자 코끼없음

물놀이장과 피크닉장 동물먹이체험 다양해서 좋아요~~

얘들 데리고 가기에 괜찮아요~^^

근교에 좋은곳 발견~^^

동물도 꽤많고 좋은데 관리가 너무 안되어있어요;;

예전에 비해 동물복지가 나아진것같아요

정가로 가긴 좀..많이 아쉽고특가가 적정선인듯3살 아이와 구경 잘 하고 왔어요

너무 좋아요. 눈설매도 탈수 있고 먹이도 줄수 있어요. 가족과 오기에 딱 좋은 곳이고 하루를 보낼수 있는 곳이에요.

동물 먹이 주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딱. 아이들 뛰어놀기 좋은 잔디밭도 마음에 드는.

아마 우리나라에서 맹수나 각종 동물들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음어른이 약 20,000원의 입장료인데 각종 편의 시설들이 좀 열악한 느낌이고 주차 공간은 넓으나 잘 정돈되어 있는 곳은 아님일반 동물원 보다 좁은 편이고, 직원들이 주변에 별로 없어 보임안전사고 유의해야 할듯

아이랑 야외에서 다니니 좋네요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고 아이가 좋아했습니다.그러나 비어있는 케이지들이 종종 있었고 무엇보다도 마스크 꼭 착용하라고 써놓고서는 정작 직원들은 아무도 마스크 착용 안함.

아이들과 놀기 좋아요.

평소보다 할인가격여전히 가까이서 접하는 동물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시간대를 잘 맞추면 사육사와 함께 바로 앞에서 먹이도 줄 수 있다. 아쉬운 점은 비어있는 곳이 좀 있다는 점.

들어서자 마자 물개 쇼 너무 재미있고 넓은 공터에서 애들 공놀이 하기도 좋고 바다코끼리 아기오랑우탄은 이곳에서 가장 인기있는 동물입니다. 실내에 파충류 체험도 아주 크고 볼거리가 많으며 야외에 동물들 먹이 체험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겨울에는 눈썰매도 해서 계절마다 애들데리고 찾는 곳이예요

아이들과 꼭 가봐야되는 곳

가성비 좋은 곳!

동물종류가 많지 않아서 관람에 재미는 없었어요. 눈썰매가 무료라 그나마 위로삼았습니다.

쥬라리움 최고 아이가.너무너무 즇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