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이라하고 하기엔 너무 작고 주변 도로의 차 소리가 그대로 들어와서 조용하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추억의 장소라서 정감이 가네요.
일요일 저녁이어서인지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지만 맛은 좋았어요^^
산책하기좋음 쾌적함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