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일 아침9시경 이마트와 연결된 통로로 병원에 들어가려는데 키크고 대머리에 나이들어 보이는 직원이 막아섰다. 우리는 상복차림 이었고 발인 시간이 임박해 서둘러 병원 편의 시설을 이용하고자 병원으로 들어가려고 하였다. 마치 바이러스 전염병을 가진 환자를 대하듯 우리를 대했다. 병원에 감염자가 못들어 가게 스크리닝 하는게 그 사람 임무이겠지만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하는 행동과 말투는 꼭 필요한 내용이 아니다. 서울 시내 여러 병원을 다녀 보았지만 이런 무례함은 겪어본 바가 없다. 일산은 촌이라 지역주민에게 이리 대해도 말이 없나? 지역에 큰 병원이 없어 콧대가 높은 병원이라 일반 직원도 이 정도인가? 발인을 나가면서도 급한 시간에 이글을 올린다. 나는 서울 시내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로 남을 해꼬지할 목적이 아님을 밝힌다.

119구급대원이 일산병원보다 거리가깝다며 어쩌다 가게된 병원고객안내 상담원/의료진/병원내간병협회 간병인까지 모두 불친절합니다병원침대는 어찌나 드러운지 먼지때 누구의 것인지 모를 머리카락이며 환자받을 기본준비도 안된 병원입니다도저히 이건 아닌것같아 도중에 일산병원으로 옮겼습니다세브란스협력병원 연대출신 의료진많은 일산병원으로 가세요공단운영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수술입원하면 간병통합서비스 운영중으로 간병인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와 진짜 살다살다 이런 병원 처음봅니다.시스템 개판협업 개판의료진 수준 기준치 이하처리 속도 세월아 내월아무슨 검사를 하면 그 결과를 언제 알 수 있는지 모릅니다.의료진도 모릅니다.검사결과 퇴원할때까지 못 들을 수도 있습니다의료진 전문성 대박입니다. 담당교수나 인턴이나 비슷합니다.협진 협업 제대로 안됩니다.되도록이면이 아니라 절대 이 병원은 피하세요.위치덕이 아니면 진즉 폐업했을 병원입니다.

소화기내과 이준성 과장님, 건강하세요~오래도록 좋은 진료를 부탁합니다.

별1개도 아까움 진심 ㄹㅇ

여러과에서 진료를 받아 보았으나 딱히 전문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일산에서 큰 병원까지 가야할 이유를 알 수 없게하는 병원.

지역병원의 몫을 잘하는곳

저말고도 다른 환자분들이있었어요. 저는 꼬맬려고 왔는데 어떤분은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 참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화이팅!!!!!

일산서구 권역에 있다는 점이 거짓말 안 보태고 정말 유일한 장점인 병원.발뼈 완전골절도 아니고 부분적으로 금간 수준에 철심 박아야 일상생활 가능하다던 병원. 그 길로 수술 안 받고 집으로 돌아와서 3주 딱 쉬고 하던 일 다시 함. 3년이 지난 지금 7일에 6일꼴로 평균 2만보씩 걷고 계단 오르는데도 후유증 없음. 기승전결이 입원진단경고수술꼴인 병원임. 못 걷고 통증생길거라던 으사양반 지금도 근무중인지 모르겠다

대학병원으로 코로나 검사도 진행하고장례식과 암센터도 가지고있는 이근처에선 제일 큰 병원이에요

대체적으로 무난한 병원이병원 2년차호스피스는 정말 괜찮은 곳임규모는작지만 강추드림

최악의 응급실.환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곳. 날림 검사로 두 번 갔는데 두 번 다 오진. 두 돌도 안 된 아이 잡을 뻔 했네요.1. 중이염이 심해서 고열로 고생하던 아이였는데, 귀를 검사하더니 이상 없다고 물찜질만 시키고 밤을 꼴딱 샜습니다. 애 잡는다 싶어서 날 밝은대로 동네 병원에 갔는데 바로 중이염 진단 및 처방받고 호전되었네요. 응급실 퇴원수속 하는데 자기네도 외래가 있다고 진단받으라고함.2. 애 뿐만 아니라 온 식구가 고열이 생겨서 응급실을 또 찾음. 독감검사 해달라니까 비싼데 할꺼냐는 질문. 해야하지 않겠냐니까 검사에 1시간 이상 걸린다고... 정말 추운데 밖에서 2시간을 넘게 기다렸는데, 음성판정 받고 해열제 등 기본적인 처방만 받았습니다. 병원비 17만원, 약값 2만원정도... 검사비가 비쌌겠지요. 2-3일이 지나도 열도 안떨어지고 감기도 호전이 안되어 1번에 갔던 동네 병원갔는데 3분만에 독감감사완료. 양성판정받고 이제사 제대로 된 처방을 받았네요. 역시 1번과 같이 자기네 외래 받으러 오라는 권유 받았습니다.이 응급실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너무 불편한 시스템에, 환자가 마음편하게 기다릴 수 없는 구조네요. 19세기로 돌아온것같은 느낌입니다.일산-파주 사는 사람들에게는 대안이 없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지라 횡포를 부리는건지. 괜히 기분탓인지 고의로 음성판정내고 외래로 유도한다는 상상까지도 드네요.정말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강력하게 비추합니다.

진짜 의사들 실력이 의심스러운 병원이다. 환자를 돈으로만 본다. 차라리 그돈 내고 진료받느니 다른 병원가서 진료받겠다.엑스레이 찌고 ct찍고 mri 또 찍고 결국 아무 증상 없음 어이 없어~~아무증상 없는데 왜 계속찍냐고 증상 나올때까지 찍는건가? 그래도 혹시 모르니 입원하라고~~에휴~~절대 안간다~~

의료진이나 간호사들이 친절하셔서 방문시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최악입니다. 의료 진료 수준은 모르겠으나 환자들 애타게 기다리게 하는데는 최고입니다. 메디컬 컨설팅을 통한 시스템 개선이 필요합니다. 검사에 따른 피드백도 없거나 느리고. 뇌경색 의증인 장모님 모시고 갔다가 최악의 의료 서비스를 경험하였습니다. 의료비에 따른 적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담원 태도가 개판입니다.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보려 전화했지만당연한걸 왜 물어보냐는듯 띠꺼운말투로아아니 고객님이딴 소리로 짖어대네요참고로 답답하게한거도 아니고 통화시간은 1분 미만입니다^^

대기시간 너무 길고 앉아있을 곳도 없다. 대중교통으로 오기도 좋고, 깨끗하고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다.

일산에서 최고의 병원 아닐까요?오래 다니고 있는데 점점 서비스도 나아지고 병원도 발전하고 있는거 같아요

대체로 잘 관리되고 있고 친절도도 나쁘진 않으나 주차하기 힘듬 ㅡㅡ

친절하고 의료진도 아주 좋아요

일산서부지역 핵심병원입니다.

심혈관으. 권 모의사는 의사이기를 포기한 사람같아요

의사과 친절와 복음 처럼 병원되길 바랍니다.

굿 호스피탈

어머니가 류마티즘때문에 열흘동안을 치료을 하였습니다.

이 병원 족부외과 진료 받은 후, 저는 절대 가지 않습니다

급한데감사합니다

예약을 해야 하는 것이 흠이지만 서비스는 나쁘지 않다.

좋음

신경외과가 친절하고 좋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일산 대화동에 있는 종합병원

ㅇㅇㅇ

대형병원 중 인간적으로 친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