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을자리가 있고.. 도너츠매장중매장이넓습니다..제품도 다양합니다
대화역 버스 정거장 바로 앞에 있고 매장 직원이 참 친절해요
교통편리 하고 맛있고 잠시 머무를수 있어요
직원들이친절해요..
무난해요.역과 가까워요.
기본적인 서비스는 괜찮아요. 친절하지는 않아도, 적어도 손님한테 인상 안쓰고 응대는 잘 해줘요. 그런데 가끔 보면 도넛 레시피를 잘 지키지 않는 것 같아요. 바바리안필드 안에 든 크림에서 레몬맛이 심하게 난다든지, 원래보다 엄청나게 단 맛이 난다든지... 남는 재료를 짬뽕해서 만들어 파나봐요. 프랜차이즈인데 이런식으로 차별화를 하는듯. 마지못해서 파는듯한 느낌의 매장.
맛있어용 너무 조아요ㅎ
그냥 노말 던킨
커피 한잔에 거리 구경.
시설에
친절함
그냥 지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