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없을땐 모르겠지만 방 있을땐 갈때마다 업그레이드해주시는 센스 넘치는 사장님~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게요!!주차는 바로 옆건물인데 자리도 많고 주차권도 24시간 이용권을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여인숙입니다. 속지마세요. ㅋㅋ 적정숙박요금 15000입니다.

한 건물에 2개 모텔이 따로 운영하던데 7층은 동네여관수준이고 6층이 대화역 부근에선 제일 괜찮았어요 깨끗하고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고양이 3마리도 넘나 귀여웠음

다른곳 보다5000원 더 저렴하고대실 시간이 긴것이 장점인데..단점은 여관과 큰 차이없는 시설과주위에 여기보다 좋은 모텔이 널렸다는점내부 인테리어 개선이 시급해보인다.

우선 위치는 대화역에서 걸어서 2분거리라고 생각 될 정도로 가깝습니다. 처음가는데도 어려움 없이 찾았으니까요.근데 문제는 예약가격이 10만원이 넘었는데 가격에 비해선 시설이 별로였습니다. 비교하자면 동네 모텔정도 수준인데 역과 킨텍스 근처라 비싼 느낌이었습니다.굳이 이용을 원하신다면 참고하실 건 일회용 칫솔이나 면봉같은게 일절 없으므로 개인 세면도구를 철저히 챙겨가시길 바라고,문의 잠금장치가 그리 튼튼해 보이진 않으므로 여성 혼자 묵으실 분께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농수산물유통센터 공사하러가서숙박모텔사용했는데 낮에 대실료를2만5천원씩더내라고하더군요 공사숙박모텔로 이용하지마세요

담배연기가 잘 안빠짐..

너무더러워요 침대에 피가...

그냥 지나갔어요

여인숙 급인데 가격은 10만원... 가성비 최악.

개인적으론 별루...

굿.

하급

깨끗하고 좋음

The best thing about the hotel was that it was very close to Kintex which was what we were there for. It was a easy 10min walk to Kintex. It was also really close to the subway station, literally just outside the door. There were a lot of convenience stores and places to eat around the building too.

I was staying at the hotel because it was near to the Kintex. Although it was fine for what I needed, it was very small with no windows and a hard bed. I have stayed in cheaper motels in better areas that were much better. But the staff were efficient and it was a short walk from the Kintex which was exactly what I needed.

The hotel is walking distance from Kintex. The room was more or less clean. The main problem was the noise due to the AC that was mounted next to my window. This particular AC system is used for other part of the buidling and I could not turn it off: very loud humming noise during the whole night.

I don’t recommend this dumb hotel

離KINTEX很近!

接待的人英文不好，溝通有点麻煩。

Everything is perfect for me Convenient to go everywhere

I reserved 2 bed for 2 people but when I were their only 1ea of double bed over all I have to pay $100 more to get extra 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