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 목적이 전시관람보다는 작가들의 작업실임. 상시관람만으로는 전시작품 수거 너무 적고 작품들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는 설명도 부족. 일부러 찾기에는 다소 실망 할 수 있음. 전시 요령으로는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오픈전시 날자를 맞춰가거나 단체 관람 신청을 해 보는 걸 추천.
국내외 작가들의 심오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그중에 단연 한국전쟁으로 입양된 한국인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Hirofumi masuda의 작품이 돋보였다.
국내 오픈 창작스튜디오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공간 입니다.
젊은 작가들이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관람공간은 넓지않아서 아쉽네요.
별로볼것이없다
시설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