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공휴일인데도 붐비지않고 좋아습니다.5월은 문화의 달이라 지역화폐로 돌려줍니다.매달 마지막주도 지역화폐로 돌려줍니다.카페있어서 간단한 간식과 먹을수 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공간과 컬렉션을 개인의 사제를 털어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우리가 접할 기회가 적은 중남미의 그림, 자수, 의복, 공예품, 가구, 조각들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전시되어 있고 전시공간이 아주아주 쾌적하고 정원도 조각공원과 잘 어우러져서 아주 숨은 진주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조용하게 설명서 하나하나 읽으면서 제가 박물관 가 본중에 제일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강추

고양시 고양동의 조용한 곳애 자리 잡고 있는 멕시코등 중남미의 예술 작품들을 주로 전시해 좋은 곳입니다.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들이 아니어서 한번 쯤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조각공원을 지나 언덕위에는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따꼬라는 카페도 있습니다.

박물관 자체는 고즈넉하고 좋아서 1년에 한번씩은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갈 때마다 느끼는 건, 왜이렇게 불친절하죠..?지난 여름에 찾아갔을 때 일입니다. 입장권 가격이 인터넷에서 찾아봤던 가격과 다르기에 표 끊을 때 ***원 아닌가요? 확인차 물어봤거든요. 귀찮은 티 팍팍내면서 가격표에 쓰여있잖아요? 쪽주시더라고요. 부가설명하려다 나들이날 기분만 더 상할까봐 그냥 들어갔습니다. 왜 입장객하고 싸울려고 그래요?ㅜㅜ 애당초 직원이 하는 업무 중 하나가 고객 응대 아닌가요?;; 귀찮으면 거기 왜 앉아있어요?ㅠㅠ

중남미에 관해 전혀 몰랐다가 이렇게 다양한 전시품이 우리 나라에 있다는게 놀라운 곳입니다.꼭 다녀오세요. ^^

실재 박물관 못잖은묵상 꺼리가 많음미술 좋아하는 분선과 색채 미술 영감 좋음

가까운곳에서 이국적인 중남미의 멋과 맛을 동시에 느낄수있는곳이라 좋다빠에야레스토랑에서 빠에야를 먹고 산책겸 문화감상을 하긴 딱 좋은듯...아이들도 좋아할 공간... 가끔씩 도심을 떠나 새로움에 휠링으론 최고인듯...

중남미문화원은 말 그대로 멕시코를 포함한 중부와 남부아메리카 여러나라의 문화를 접 할 수 있는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 조각공원 등으로 조그만 성채를 이룬듯한 멋진 곳입니다.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독특한 잉카문명과 마야문명을 관람하시기 좋은곳 입니다.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중남미 문화원은 중남미 전시작품도 많고 장소도 넓고 잘 꾸며져있어 분위기 좋은 곳입니다 연인, 가족, 단체관람 모두 좋으며 따꼬카폐도 있어 또띠아와 나초, 커피등을 즐길수있습니다 잉카, 마야, 아즈텍문화재를 볼수있으며 정기적으로 중남미문화공연도 볼수있습니다 미술관, 박물관, 조각공원등 다양하게 꾸며져있어서 입장료 어른 6500원 어린이 4500원이지만 아깝지않습니다 주차장도 바로앞에 있으며 특히 쉴공간이 많고 사진찍기 너무좋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여러분도 중남미 문화여행 떠나보세요

수도권에 있는 가볼만한곳입니다 중남미에대한 설명이잘돼있고 주변공기도좋고 후회없는 방문이될겁니다

남미의 유물들과 함께 대사부인께서 해주시던 빠에야라는 남미의 음식도 먹을수 있었는데 작년부터 그만두었다고 하더군요.조금 아쉽네요.이곳 문화원은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에 정말 좋답니다.주위가 온통 목련나무라 문화원 전체가 목련 꽃송이가 되지요~남미의 문화를 눈으로 즐기고 주위를 산책하고 의자에 앉아 좋은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예쁜곳이에요 경치 아름다워요 중남미 문화 견학도 참 좋은곳이에요^^

각종 남미유물과 이색적인 미술품등을 전시한 박물관, 이국적으로 꾸며진 정원과 야외전시물이 아름답다.카페와 레스토랑도 있고 자녀와 함께 견학하고 예쁜사진 찍기 좋습니다.

중남미 지역 외교관을 하셨던 분이 설립하신 곳 입니다. 소장품들이 진귀하고 설립자께서 소중한 문화 자산을 나누고 싶어 하시는 마인드가 정말 본받을만 합니다. 조경도 대단히 훌륭해 가족 및 연인 데이트 코스로 강추합니다.

중남미의 역사에 얽힌 아주 많은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예상보다 훨씬 좋았네요. 나무아래 벤치에서 쉴 수 있는 휴식공간도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신 선생님의 가이드가 짱!!! 꼭 가이드 신청하세요(단체)

겨울에는 입장료를 할인해줘야 할듯 해요경치를 보는 재미와 추운 날씨로 느긋하게 외부 조각 작품 보기도 여유롭지 않아서요좀 황량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멋진 경험 데이트코스로 추천

붐비지 않습니다. 다양한 조형물과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나들이 장소로 추천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를 만든 열정과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도심가까에 있으면서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아늠다운 곳 입니다

전시도 괜찮지만 정원이 정말 예쁜 곳

개인이 자신의 사재와 노력으로 이런 박물관을 그것도 국내에 없는 중남미박물관을 세우고 유지한다는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차를 갖고 가야 할듯. 정원이 무지 넓어서 좀 놀랐고. 나같으면 땅일부는 건물을 세워서 임대줘도 될 정도로 대지가 넓음. 아쉬운 점은 각 유물마다 구체적인 이름과 해설 등이 없다는 점. 이건 들인 노력이 반감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구경 잘 했네요.

중남미 지역에대한 깊은 애착과 공간 자체의 역사를 만들어 이어온 의지가 느껴지는 장소.

볼거리가 다양하고 데이트하기 좋아요.

결혼전 데이트 때 두번 아이낳고 두번 아직도 좋으네요 관장님도 좋은분 이세요

입장해 가볼 만한곳이다.사진찍기도 여러가지 풍경,경치등과 가꾸어 놓은 많은것들 좋습니다.

중남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

기대이상으로 잘꾸며져있었고 문화원 안 카페에서파는 타코 정말 싸고맛있음

조용하고 아담하고 좋네요 선선할때 가면 더욱 좋을듯

중남미 미술품을 통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전시물 그리고 이색적 음식 등 하루를 즐길 수 있는 명소임

이국적이고 다른 세계에 온 느낌입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주말에 나들이하기 좋아요.

위치한 곳은 상당히 외진 곳에 있지만, 매우 유명한 곳이다 (차 없이 가기 매우 힘든 곳임) 가끔 와서 산책하고 바람쐬기 좋은 곳이다.

중남미의 다양한 인디오의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할수 있었다

국내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중남미의 흔적을 잠시잠깐이나마 볼수있다는게 매력적. 규모가 작고 전시물이 적고 다양하지 않아 중남미 문화의 다양성을 제대로 볼수있을 만큼은 안됨. 맛보기 정도(?).... 차량의 접근성은 매우 나쁜편이고 박물관 내 식당은 메뉴가 참 한심스러운 수준(식당에 정수기가 없다니) 물조차 500원 내고 생수 사먹어야함. 미술관 안내하시는 분은 최악이었음

아기자기하고 마음이 편한해지는곳이에요 . 안에 타코카페가있는데 맛있고 테이블에앉아서 새소리들으며 먹으니 힐링되더라고요 ~

차 없이 가긴 불편할듯 하지만 이색적인 전시물들이 많습니다

애인이나 가족들끼리 가 보기 좋습니다. 중남미 역사, 문화를 즐기기에 좋아요. 사진찍을 곳도 많습니다.

한적한 운치를 즐기는 여유로운 아지트가 되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중남미 문화원이란 점과 아기자기 꾸며진 풍경에서 휴식과 문화감성충전하기 좋은곳. 다만 주차와 출입구가 좁다..

10여년만에 왔는데 변함없이 정말 좋은곳 같아요.

푸른숲 볼만한전시품많아서 이국적인분위기라 좋아요교통은 그닥편하지않지만 다시가고픈곳입니다 예술공연도 있어요

사설 박물관이라 공공박물관에 비해 입장료가 좀 비싼 편이다. 하지만 박물관 내외관을 정말 잘 꾸며 놓았고, 전시품도 내실 있게 갖추고 있다.중남미문화원 부설 박물관은 박물관, 미술관, 종교전시관, 조각공원으로 구성돼 있다. 단순히 전시품만 중남미 것이 아니라, 건물 형태, 창문, 공원 배치 등도 중남미 느낌이 나게 배치해서 잠깐 외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평일에 가서 그런지 아주 한산했다. 시간 여유를 좀 갖고 조각공원에 앉아 커피 한 잔 했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 신청하면 해설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오! 중남미에서 찾을 수 없는 유물을 이곳애서 볼 수 있다! 화려하지 않으나 있을것이 다 있는 문화원.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은 꼭 가보시길!

중남미문화품들이 한자리에있어서 중남미어딘지모르겠지만 그어느곳으로 여행간느낌이듬. 개성있는 박물관 야외조각공원도 멋지다.

작은 박물관. 신선하게 사진찍기 좋운 곳.

샤프란을넣어 노랗게 물들인 해물밥 맛있었어요고소하면서 해물의맛이 어우러져 자꾸손이가는맛 샐러드 소스가 상큼했구요 스테이크는 고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통과요

한적하고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

초3 딸램과 방문했는데 화려한 색감에 눈요기 잘하고 왔어요~ 저 대학댕길때 한번 방문했던곳 딸이랑 의미있는 여행이었답니다^^

가볍게 바람 쒸기 좋습니다볼꺼는 많이없지만아 그리고 커피 맛없으니 기대하지마세요

사진찍기 좋고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2시간정도 걸렸어요.

아주 좋습니다직접 가보시는게 좋아요

해설사 없으면 노잼일듯, 아는 만큼 보임.입장료 비쌈. 성인6500원

역사를 알면 더 좋을텐더 스토리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문화와 여유가 있는곳

조용하고 볼거리가 많음

경기도에 이런곳이!!!!

로스안데스 공연이 좋았어요.

조용하고 운치있는 곳

아름답고 정성가득한 힐링하기 너무좋은곳

불거리가 다양하여 자녀들 교육을 위해서도 갈만한 곳입니다.

잉카등 중남미문횐 득히 건축물, 직물, 도자기,가면의 문화를 느낄수 있는 고이예요관람료 6500원이 아깝지 않은 곳이네요관장님의 열정과 애정을 느낄수 있어요통일로변 지나실 때 들러보세요

노력해서 만들어진 모습이 보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좋아요.

봄 가을 꼭 한번 방문을 추천 드림한국에 이런곳이 있다니 ~~~

목련이 필때 가면 좋아요

문화여행 떠나고 싶은 분들. 오세요

가볍게 가기 좋아요 입장료가 비쌉니다

전직 외교관이 설립한 일종의 박물관.월요일 휴관인 곳.나름 볼거리가 있으나 살짝 입장료가 비싼 느낌이 드는 곳.

전시도 좋고 조경도 좋음. 중남미문화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아쉬움.

사전에 전화로 문의했을때는 조명이나 장비 제외하고 데이트 스냅 촬영이 가능하다 하더니... 막상 들어가니 이사장과 실장(?) 까지 달려나와 작가 딸린 사진촬영 안됀다고 나가라고 엄포놓는곳. 전화문의로 가능하다는 말만 믿고 남미출신 여자친구와 준비 다 하고 갔다가 하루종일 시간+수십만원 날렸네요... 공원 분위기나 미술품들은 좋지만, 중남미 외교관 출신이라면서 스페인어 팜플렛과 소개글에는 오타 투성이... 제대로된 안내와 직원교육이 필요해보입니다.

아기자기 하니 좋은데 여름엔 비추~너무 더워요

마야 문명을 만날 수 있어 좋은곳

잘 자다감

조용하고 분위기도좋습니다!

봄 가을 차분하게 거닐기 좋은 곳입니다. 정원걷기, 나무그늘에 앉아 차 마시기, 박물관 관람, 미술관에서 작품감상, 멕시코 음식 먹어보기, 커다란 벽화가 있는 쉼터에서 쉬어가기, 인생샷 찍기...등등 모든게 가능한 곳인거 같아요.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조금 아쉬움. 규모에 비해 입장료가 좀 비싸다 생각하고 입장했는데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된 모습을 보면서 입장료가 제대로 쓰이고 있나보다 생각은 들더라구요. 돌아보는 내내 쾌적했어요. 곳곳에 있는 작품을 감상하거나 안하거나 쉼표하나 찍을 수 있어 차분히 다녀오기에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2~3시간 정도 둘러보고 나왔어요. 춥거나 더운날은 피하는게 좋을것 같구요^^

데이트 코스로 좋습니다.

생각보다 볼게 있음

한적하고 예쁜공간

봄 가을 가족과 가볼만한 곳!

고풍스런 박물관입니다

조용히 몇시간 머물다 오기 좋다

가을 풍경이 너무 아름다움

전품도 어마어마하고 먹을것도 있고 기념품집에 물건도 많고 신기하네요

입장료 비쌈. 간날이 문닫아 평가할수 없음. ㅎ

중남미음악이 아주 좋았어요

중남미 문화를 접할 수있는 기회예요

매우좋고볼것도많아요

들어가는 입구가 복잡하지만 남미의 문화를 느낄수있다

굉장히 중남미의 한 마을 같았다.

넘넘 좋아요

입장료가 다소비쌈

중남미 인디오 유적, 민속복제, 중남이 미술 작품, 타코 또는 파에야를 맛볼수 있음.

안알려줌 나만.갈꺼임

좋음

굿♡♡♡♡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