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온 공간임.몰랐던 분야를 조금 더 알게 된 느낌.남들이 안보는 책에서 좋은 인사이트를 발견한 느낌이랄까?(별 2.5 정도가 적당한 곳. 별로 볼 것도 없는데 돈을 받냐는 분들의 리뷰를 보면 그럴 만함. 그냥 둘러만 보면 볼게 정말 없음. 돈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굳이 추천을 드리지는 않겠음. 굳이 시간내서 오지는 않아도 될 듯. 그런면에서는 과천과학관이 갑입니다.)현금만 됩니다.학교기금으로 기부한다고 좋게 생각하세요.(우주공학 엔지니어 이은광씨라고 이 분도 항공대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출신이시네요. 입학후 카이스트로 편입했다고는 하지만요.)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박물관개관 10시 폐관 17시화~일휴관일 : 월요일, 법정공휴일입장료 성인 2,500원. 청소년 2,000원이 작은 공간에서 보고 알게된 것들. 느낀 것들.델타익!forces Lift, Gravity, Thrust, DragP&W GE Rolls-Roice Lockheed Martin Boeing Northrop Grumman. . .US Military Aircraft Designation Systems(A B C E F etc based on Basic mission)A-37 B-2 C-45 E-2 F-22서웅성비행사NASA몽골피에, 라이트형제...제트 엔진이 가전제품만 만드는 줄 알았던 GE에서도 나온다는 사실... MRI까지는 그려려니 했는데.사실 아이들만 데리고 가면 볼게 별로 없습니다.그냥 설치해놓은 것은 모형비행기에 기증받은 구형엔진정도에 우주관련 내용과 나사의 우주선이야기 정도구요.그래도 이 곳을 만들고 꾸미기위해 노력한 분들의 수고가 보였습니다.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미국 독일 프랑스 같은 선진국의 기술을 우리나라가 따라잡을 수 있을까?아마도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기술이전도 안해주지만 제트엔진이 개발된지 80년. 그 시간의 격차는 결코 줄어들지 않을 것 같네요.그래서 원천기술의 중요성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아이들마다 관심있는 분야가 각기 다르지만 이 항공분야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항공우주분야를 좋아해서 항공대 또는 우주항공공학과가 있는 학교로 진학후에 영어까지 잘 준비하면 굳이 국내기업(아시아나 대한항공 등)말고도 비행기제작업체나 부품업체 등 해외로 진출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영어를 억지로 시키는게 아니라 저절로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 같구요.항공대가 더 커지고 좋은 인재들이 많이 나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길벗출판사 비행기 : 인류의 날갯짓 추천 )참고로 NASA 취직얘기가 있어서 발췌해봤습니다.(출처:아이즈IZE)NASA와 관련된 직업에 종사자는?20만여 명(박사는 1/7 정도, 나머지는 석사 혹은 학사)우주 비행사의 경우 95% 이상이 석사 이상, 전 세계 우주인의 약 55%가 박사NASA의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려면 학력보다 국적이 더 중요(미국 정부 기관이기 때문에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는 사람만)정식직원은 2만여 명에 불과우주 비행사공학, 생물학, 물리학, 수학 등에서 학사 학위를 받거나 최소 3년 이상 관련 분야의 경력 요함지구근무자 기상학자·물리학자·생리학자·생물학자·수의학자·과학자·심리학자·영양학자·의학자·지질학자·천문학자·해양학자·화학자로,공학 분야에서는 기계·산업·생물·시스템공학·석유·엔지니어·환경·안전·재료·전기·컴퓨터·토목·플라스틱·화학·핵 전문가로, 수학 분야에서는 수학자·시스템분석가·컴퓨터과학자·통계학자 등

작지만 알차게 보고 즐기며 꿈을 갖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항공대학교 내 작은 항공박물관으로 비행 엔진 원리 와 한켠에 있는 화성 탐사선의 시청각실이 마련되어 있다.큰 기대는 하지마시길..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가격 너무착하고 잘다녀옴

항공대 내에 위치한 항공우주박물관. 나름 아기자기하게 갖춰진 작은 박물관 입니다. 야외에는 이곳에서 훈련용으로 사용한 비행기들이 전시되어 있고요. 아이들과 짧은 시간을 보내기에는 안성맞춤일듯 싶습니다. 다만 이곳은 카드가 되지 않습니다. 모두 현금만 가능하고요 현금 영수증은 발급해 줍니다. 주말에는 주차요금도 무료입니다. 삼천원을 별도로 내면 우주인 자격증도 발급해 줍니다. ^^ 비행기 시뮬레이션 비행도 가능한데 인기가 좋아 아이들이 많으면 좀 많이 기다리셔야 합니다.

3천원을받는데 진짜 돈 아깝다 느끼는곳관리도 잘안되고 볼거리도 없습니다우주인지 항공인지 주제없는 곳가지마시고 그돈으로 서삼릉가서 공짜로 힐링하시고안에 마트도 있고 입구에 커피숍 도있으니 커피 사드세요눈버리고돈버리고 저희부부가 딸아이 데리고 갔다가 한강가서 주차비썼다 생각하고 그앞에서 자전거 타고 왔습니다

비행기 좋아하는 자녀가 있다면 한번쯤 가볼만함. 시간별로 대학생이 비행기 역사 설명도 해줌. 이왕 갔으면 설명정도는 듣고와야 뭔가 한듯한 느낌이 남. 그냥 설명없이 둘러보면 15분이면 관람 끝.

한국항공대학교 초등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조금 더 진했으면 좋겠어요.

좋아요

규모가 적은 편이지만 아담한 항공우주관련 박물관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과 구경할수 있으나 1회성 관람

소정의 입장료가 있지만 한번 가볼만 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2시간정도 견학하기 좋음

전시도 좋고 주차도 편하고 괜찮아요.

규모가 작음.돈받는게 이해안가는 정도.도슨트 설명이 그나마 살림

크진 않지만 도슨트가 설명을 너무 잘해주세요~ 주차장도 있고 아이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항공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전시물이 노후화 됐고 수량이 많지 않습니다

대학 캠퍼스가 아담해요.

볼 게 그닥...퀄리티도 많이 떨어져요

부담없이 와볼만한곳

애들한테. 좋은거 보여주네용.1시간 코스~~^^

자녀와 체험학습하기 좋음.

기대한 것에 비해서는 많이 아쉽고 비싼듯 함

규모가 생각보다 작고 관람료를 굳이 받아야 할 전시물들은 아닌것같음 받아도 천원정도...

항공우주관련 분야 역사 자료아 비행기 모형전시. 오전 10:30, 13:30, 14:30 전시 도슨트해설을 꼭 들으셔야 합니다.

항공대 내에 있는 항공과 우주에 대한 박물관으로 비행기 역사에 대해 시간마다 설명하고, 우주인증을 만들어주는 등의 이벤트가 있다.

점심한끼 맛있어요

항공기, 로켓, 우주선 모형은 여러가지 있으나 아이들 체험시설이 많지 알고공간이 협소함

오래된 항공기가 전시되어 있음.

어린이들이 오면 좋을것 같지만 크게 볼거는 많지 않아요 박물관이 캠퍼스 안에 있어서 애들 뛰어놀기는 좋을듯 합니다

전시물이 별로 없음. 입장료는 카드결제 불가

생각보단 너무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항공 우주 박물관으로서 알찬 정보를 얻을수 있다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홈페이지 설명보다 볼거리 많지않음. 고장난 장비다수

작은 박물관. 큰 기대 없이 가면 괜찮음.

돈아까움 10분 보고 나왔음 왜 돈내는지 따지고 싶었음

관리가 엉망입니다.

졸업하고 싶어요

좋아

작은데 알차네요

볼만한게 없어요

아주 조아요

별로 볼게 읍써여

조아요

좋아요^^

머냐

몰라

항공대학교 항공우주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