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바쁘신데도 전화 응대 친절하심
맛있긴 한데 딴곳에비해....추천은 못함
맛있고 편안하고 친절하면 그만이지 뭐.ㅡㅡ.
좋아요..물론, 이런 종류의 매장 특성상 홀에서 먹긴 좁지만..
주문 후 1시간 20분 후에 안와서 전화했더니 출발했다 그러고, 10분 후에 다시 전화했더니 주문이 누락됐다고 어떡하냐 그러네요. 중간에 다른 전화도 들리는데 그 주문도 일단 주문시간 45분부터 잡고 시작하네요.
출장이 많은 일의 특성상 참 여러곳의 교촌을 먹어볼수 있는데 진짜 이집이 최악이다 레드오리지날 좋아하는데 양념을 얼마나 아끼는지 특유의 양념맛은 없고 시켜놓고 찾으러 가는데 젊은 직원들 불친절은 기본이다 정말 맛보고 가본 교촌중에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