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집인데, 햄버거는 손으로 먹어야한다는 내 신념과 일맥상통해서 좋았음.사진찍고나서 윗빵을 꾹~~눌러서 테이블마다 있는 햄버거용 종이에 싸서 먹으면 칼이랑 포크없이도 먹을 수 있음. 물론 테이블마다 식기는 다 있음.다만, 순쇠고기라 패티가 살짝 퍽퍽한감이 있었고 구성물들이 많기에 버거번으로 사용한 빵이 좀 질긴(?)빵이라서 식감은 쏘쏘했음.종류가 많이 있던데 혹여나 또 대화역까지 갈일이 생긴다면 재방문 해보고싶긴함.맛도 괜찮고 느낌이 건강한 맛. 가볼만함.

요기 맛이 아주 단백하고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밸라시타 최고의 맛집이라고 생각해요!가격도 착하고 맛도 수재버거의 맛을 잘 나타내는 듯 합니다^^ .

날좋은날~~~벨라시타공원에서~가성비좋은햄버거307오늘은얇은감자에콜라한잔추가해서맛있게먹고왔어요~~

버거 패티가 진짜 맛있었어요 조금 춥고 어두운 불이 조금 아쉬웠어요

맛있는 수제버거집입니다.

평일 점심엔 대표메뉴인 305,307버거 단품(6,700)을 시키면 음료랑 감자튀김 또는 샐러드를 공짜로 줍니다. 야채도 신선하고 패티도 맛도 괜찮았어요.

수제 버거가 맛있는 집. 점심 시간에 가면 세트 메뉴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307버거보단 305버거 추천합니다. 파인애플이 들어 있어서 더 맛이 배가 되더라고요.

기대했던 맛 아님매장 분위기도 기대 이하플레이트도 엉성허접한 배달 전문점 같은 매장 분위기최소한 이 매장은 다시 가고싶지 않다.

넓지는 않지만 카페같은 분위기가 좋습니다.베이컨버거 먹었는데 괜찮습니다. 수제버거라기 보다는 패스트푸드와 수제버거의 중간정도인것 같습니다.직원들은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습니다.밤11시 까지지만 10시 30분에 닫는다고 합니다. 밤에는 10시전에는 가야합니다.가격은 품질대비 조금 비싼것 같습니다.

빵이 너무 맛있고, 고기도 신선 채소는 더 신선~~♡ 자주 이용하는 곳이에요

런치 가격이 착해 자주 방문 하는 곳인데 맛있고 깔끔해서 좋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요~

파인애플 버거 ~존맛 ♡ㅡ♡

완전 불친절... 나름 단골인데 알바생인지 모르겠지만 화가나는걸 참고왔네요...

사서바로먹으려는데 빵이 차갑고딱딱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해달라는건아니고 아셔야할것같다고 좋게 얘기했는데 무슨 사람을 진상대하듯하고 진짜 너무 기분나빴네요;

알바생 너무 불친절하네요

맛있음

맛있어요~^^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