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무척 넓습니다. 인테리어는 보통이었습니다.이불은 깨끗하고 푹신했고, 응접탁자와 작은 소파가 있어서 간식거리를 놓고 먹었어요.오피스텔에 급작스러운 정전이 발생, 소방관까지 출동했기에 혹 긴 겨울밤을 한파로 추위에 고생할까 싶어 급하게 간 곳이어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냉장고에 생수가 2개, 음료수가 서너개 준비됐어요. 컴퓨터와 티브이도 있었지만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화장 거울 앞에 의자가 있고 컴퓨터 앞에도 의자가 있어요. 화장실은 욕조와 세면기, 양변기 모두 깨끗했고요, 흰타일 벽면으로 더 넓어보였어요. 물론 세수만 하고 나왔지만요. 새로 지은 모텔은 아니라 인테리어는 쏘쏘, 대신 넓고 밝아요. 별 세개 반 주고 싶은데 반개를 찍어줄 기능이 없네요.토요일 밤이라 그런지 숙박비는 6만원이었어요. 평일도 그런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술한잔 얼큰할 때 가면 그 방이 그 방이고 그 모텔이 그 모텔이니 급할 때 이용하세요.
깨끗은 한데춥고 담배 냄새가 너무 남
친절하긴하나... 추워요..ㅠ
주차장이 큽니다야외도 있고 실내도있고방도 깔끔합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냉장고가 쓰레기
친절하고 깨끗해서 봏아요
탄현에서 젤루 괜찮은곳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깨끗함
와이프보다 여친이랑강추#~
더러워요
저렴해서 좋아요.
요새 성방은 서양것도 틀어주네..홀홀..
그냥그럼
편안함
좋습니다
평범하게 깔끔한대 가성비는 좀 애매....
좋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