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의 후궁엄씨가 백일기도를 드려서 영친왕을낳았다고 합니다 . 지금도 소원을 들어준다는 곳으로 알려져 많은이들이 찾는다 하네요.전망이좋아서 편안하게 북한산을 조망할수있는 장소입니다.
북한산성 가는길 옆으로 조금가면 있네요
북한산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으며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