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에 다 구워주시고 맛잇었는데 지인은 고기에서 좀 냄새가 난다네요 김치가 중국산이라 좀 걸렸어요 나머진 굿더운날가면 더덥죠. 가을겨울에 가야할듯
네비 켜고 찾아가는데도 애먹었는데요.초행길이라...주차공간 너무협소합니다.대기인원 명부 써놓고 이름 불러준다더니 막들어가던데...들어가서 철판원형 식탁에 빙 둘러앉아 고기 주문하고 흑돼지 삼겹,목살 15천원가격동일해요.저희가 늦게 주문했더니 4인분 삼겹은 열심히 구워주시고 각1인분 삼겹 목살 구워 주시고 수분 다빠진 저희 목살은 마지막에 구워서 퍽퍽하고 ㅠ.김치,마늘,부추에 부비적해서 삽으로 각 자리 쪽으로 주고 먹으라고 하더군요.볶음밥하나에 비빔국수 주문 맛없었는데 그게 첫끼니라 배에 채우고 나왔는데 이건 먹은건지 꾸역꾸역 집어넣기만하고 나왔네요.
TV에 나와서 점심시작시간에 얼른 가봤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고기도 철판에 금방구워 주시니 맛있습니다. 목살과 삼겹살 최고에요..^^
고기와 야채를 같이 구워서 구니 맛은 있습니다. 고기양은 적지만 야채가 커버를 해주고요. 천정에 맺힌 수증기인지 기름인지가 음식과 테이블로 가끔씩 떨어지는데... 구조를 바꿔야할것 같네요.
흑돼지는 기본으로 너무 맛있고요 구운김치랑 마늘 완전맛있어요! 대형철판에 구워서 따뜻하게 끝까지 먹을 수 있는 것이 최고 장점이에요
조리법이 독특하고,철판구이 자체로도 충분히 맛난 음식.독특하고 맛나고 가성비 훌륭한 음식.
생각보다 신선한 방식으로 고기를 구워줌.고기맛도 괜찮았지만 국수맛이 상당히 좋았음.
눈으로 보는맛! 개인적으로는좋아하는 스타일의 요리방식이지만 맛은 평범...멀리서 찾아간 보람은 없었음. 가격도 착하지는 않은듯...특히 주류는 한숨.소주,맥주 병당 오천원...ㅠㅠ게다가 더 먹고싶어도 추가가 안된다고함.처음에 시킬때 한꺼번에 시키라고 함.
맛은 이색적이여서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근데 청결 문제만 해결 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넓은 철판에 구워주는게 신기했습니다.처음에 고기주문을 한번에 해야하는점이 좀 불편했구요.국수류는 식사국수수준이라.. 가격을 좀 낮추고 후식국수 수준으로 나오면 더 좋을것같아요.볶음밥은 따로 볶아서 나오는데 제법 매웠습니다.
맛있습니다. 친절합니다. 추가주문이 힘듭니다
가격이 아쉽습니다. 1만 5천원짜리 삼겹살 1인분은 한 줄이었고, 항정살도 1/2인분 정도 되는 양을 1인분이라고 제공했습니다. 거대한 철판에서 야채와 마늘을 듬뿍 넣어 볶아주는 맛에 먹었습니다. 손님이 몰릴 땐 서비스 질 하락이 우려됩니다.
장작철판구이 삼겹살을 먹으러 갔는데 다른집과 차이점은 내가 해야할 일을 불판 옆의 직원이 대신 해준다는 점이다좋았던 점 하나는 가격이 그런대로 착하고13000원 정식에 삼겹살 1인분에 국수까지 나온다는 것 그리고 국수 맛이 아주 좋았다는 점 (비빔국수도 맛있지만 잔치국수와 국물이 끝내줬다) 그리고 2천원짜리 조그만 볶음밥이 백미였다나름대로 괜찮은 집이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했다 특히 주차관리 하시는 분은 정말 친절했다 감사합니다
1미터가 넘는 넓은 철판에 갈매기살과 김치의 어울림 맛이 환상적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취지만 존맛. 술 너무들어간다. 단점이 있다면 1인분씩 밀어주는데 왠지 많이 먹는 사람은 눈치보임.
유명세 대비, 가격 대비 만족도는 낮음많은 인원이 철판복음 삼겹살 원할때 적합
맛은 별로임, 그냥 주변 경치보러가는 도중에 식사하는것
그냥 맛집이 많은 장소에 있는 고깃집방송에서 보기도 했었지만 음식 조리해주는 것 외에 장점은 없네요재방문 의사는 없네요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시고 서비스해주시는 맛있는 삼겹살과 오리구이등 고기구이 집입니다.
2호점갔는데 코로나시국에 마스크도 안쓰고 대다나다. 본인들 먹을 음식 다듬는다고 마스크 안썼다는데 그럴거면 내음식 서빙하지 말앗어야지. 재채기 계속하고 ... 경기도 전지역에서 마스크 필수아닌가? 직원 관리도안되고 철판 막 볶을 때만 열나고 차고 식은 고기 이가격주고 먹을 필요가있나???
다 구워준다는 장점.단점은 이맛도 저맛도 아님.이럴거면 제육을 먹고말지...추가도 되지않는 점은 맘에 들지 않네요.
오래다닌 가게인데 방송나오고 예전보다 유명해지니 맛이예전같지않음. 일하시는분들은 모두 친절, 주차는 어려움, 가격도 좀 오르고
능숙한 솜씨로 삼결살과 김치 야채의 콜나보레이션 하시는 아저씨의 손길에 비주얼 좋은 철판구이 완성!여기에 국수와 같이 맛있게 먹는 식도락! 그리고 김치 볶음밥도 추천
비싸지만 맛있어 야외테이블에서 먹어
친절한 서비스. 고기를 직접 구워 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 꽝이고 코로나시대에 서로 모르는사람 밥먹는거 보고있어야되는 장소
자리에 앉아 있으면 고기와 야채 등을 구워서 각 자리에 먹을 수 있게 해주십니다. 그렇기에 여러명이 가서 한꺼번에 먹기 아주 좋습니다. 맛도 좋고 고기 구울 때 김치 및 콩나물, 마늘 등도 같이 많이 넣어서 구워주시기 때문에 고기와 같이 먹기에 정말 좋습니다. 약간의 단점은 장작 나무로 굽기 때문에 고기를 추가로 주문하기는 어렵습니다. 처음에 주문할 때 약간 넉넉하게 주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후식으로 볶음밥이 맛있고 잔치국수도 괜찮습니다.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좀 비싼 편입니다. 그리고 적은 인원이 가면 다른 분들과 합석해서 드셔야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자전거 타고와서 먹으면 다 맛있어서, 객관적이지 않을수있음!
삼겹살+김치+부추 철판볶음과 볶은밥 최고, 모르는 분들과 합석하니 어색 어색, 다좋은데 국물이 없네요. 된장국 서비스 아쉽다.
독특하고 고기가 좋다. 직접 구워준다. 좀 비싸다.
야채를 듬뿍 먹을 수 있고 고기도 맛있어요. 국수는 생각보다 그저 그랬지만 괜찮은 편이에요.식사하는 자리가 원탁이라서 소규모로 가면 다른 사람들과 같이 식사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로 조금 불편하더군요.아이들과 같이 갈 경우 아이들이 먹기에는 조금 매운 편이라 아이들이 잘 먹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다행히 요리해주시는 분께 말씀 드리면 양념전에 아이들 먹을 수 있도록 분리해주십니다.아이들과 가시는 분은 요리 다 되기전에 말씀 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애기 의자가 있긴 한데 식당 특성상 뜨거운 불에 화상의 위험도 있을듯 합니다. 애기들과 같이 갈 경우 주의가 필요할듯 해요.
행주산성쪽 매번가던 국수집이 식상해서ᆢ아무생각없이 들어가서 비쥬얼과 맛에 깜짝놀란 맛집ᆢ대형원형불판에 약간 더운게 좀 힘들지만ᆢ더위를 참을만큼 고기맛이 좋고다시 가볼만한 가치가 잇는 맛집ᆢ고기1인분에 1.5만, 열무국수5천 이면충분히 즐길 수 잇는집ᆢ주중평일은 고기.냉면 다해서 만원 반값이라는 놀라운ᆢㅋ
주말에는 사람이 좀 많다 그래서 고기추가는 못한다 첨부터 넉넉하게 시켜야댐흑돼지는 비싼편, 대신 직원이 철판에 고기와 김치, 콩나물, 부추를 볶아주는데 별미다좀 짠편이라 밥이랑 같이 먹는게 좋을듯
원조국수 먹으러 갔다가 알게된 맛집. 이영자 때문에 요새 핫해지긴 했지만 그 전에도 유명했던. 색다르게 돼지고기를 맛보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가끔 가서 먹기 딱 좋고. 고기는 명수에 맞게 시키고 국수.볶음밥을 시키가 딱 좋아요 :)
주차나 드나드는길이 조금 불편하지만 분위기나 맛은 굿~~소주각이었는데 운전땜에ㅜㅜ친절하고 좋았네요
1관이랑 2관이랑 맛이 좀 다른느낌이에요ㅎㅎ (개인적인 견해라 저만 그럴 수 있지만요^^) 여튼 고기구워주시는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맛있게 먹고왔어요 :D
가족끼리 가기 좋은 명소입니다
색다른 고기집이었는데..맛은 별로~~점심특가 삼겹살 원산지는 프랑스산 1인분 13000원에 김치오ㅏ 콩나물과 부추를 한꺼번에 섞어서 주는데 맛이 별로.. 게다가 점심특가라는 이유로 밥도 못 볶아준다고.. 차라리 1인분 15000원 맛좋은 국내산 삼겹살 먹고 밥을 당당히 먹고 싶은데 2시 이전은 그것도 안된다고..ㅠㅠ 아무튼 우리 테이블 구워주던 나이 많은 아저씨는 불친절해서 더 기분 좋지않은 시간이었음.참고로 주차문제가 심각함.
여름에 먹기에는 좀 힘들었지만 누구도 고기를 굽지 않아도되서 좋았구요. 한번 시킬때 양을 잘정해야한답니다
1인분에 15,000원 가격대비 비추.고기추가가 안된다는 이상한고깃집.평일셋트메뉴를 추천.
큰 철판에서 고기를 굽는데 불은 장작으로 큰 가마솥이에요. 맛있네요.
8명이 가면 저 철판으로 가득히 지리산 고기가 나옵니다.저 멀리에 사람이 있는게 보이신다면 철판의 크기가 짐작가시지요?직접 개발하신 양념과 함께 직접 요리해 주십니다.또 여기가 본점이라서 더 맛있으실겁니다.뚱뚱한콜라들과 잣으로 만든 엿이 서비스로 나옵니다.근처에 카페와 행주산성이 있으니 함께 방문해보세요.
행주산성 근처에 맛있는 국수집들이 많죠, 그 사이에 숨어있는 고깃집 입니다.주차장 찾기가 매우 불편하니 전용주차장 찾을 때 잘 살펴보셔야 해요!(주차 안내원 따라갔다간 국수집 주차장 갑니다.)테이블 형식이 매우 이색적이어서 신기합니다!(사진 참조)단체로 예약하고 가면 더 재미있을거예요고기를 굽는 방식도 좀 특이한데, 깔끔하게 드시는 분들은 싫어하실 수 있어요고기를 굽고, 마늘을 굽고, 김치, 부추, 콩나물 등 구운다음 전부다 섞어버립니다 ㅎㄷㄷ중앙에서 고화력으로 구워서 전달해주는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깔끔하진 않아요 ㅎㅎㅎㅎ주변에 국수집들이 많아서 냉면대신 국수/비빔국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고깃집은 고기가 제일 맛있어요흑돼지 삼겹살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확실히 맛있어요(국수는 정말 보통입니다. 맛없진 않아용)주차장 자리가 적은편이니 아예 일찍, 혹은 늦게 가시는것도 좋아요!그럼 리뷰왕은 이만!!! ㅋㅋㅋㅋ
역시 광고많이하는데는 가면안됨
맛있는지 모르겠고 이날 엉청 더워서 입맛이 없어서 그냥 그랬습니다 그리고 철판밑에서 에어콘 나와요 안심하시길
너무~~ 맛있다!!!는 아니고, 색다른 고깃집 체험으로 한번쯤 가보는건 좋아요. 평일 특가로 저렴하게 먹으면 국수까지 포함되어 엄청 배불러요. 단, 여름엔 넘 더워요.
직원분 모두 친절하신데 정리가 안되네요 자리순서 배정 해주시는 분이 계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문이 여러방면에 개방 되있어서 여기저기서 막 치고 들어오니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자더라구요~ 고기와 콩나물 김치를 같이 볶아주시고 고기 맛은 soso~잔치국수가 맛있었어요~ 신규 고객도 중요하지만 재방문 고객을 위해서라면 개선될 부분이 좀 바뀌면 좋겠습니다.
넓은철판에 직원분이 직접 맛있게 고기를 구워주시네요~~ 보는재미 먹는재미~~
예전에 철판구이 많이 유행 했었는데예전에 추억속에 먹는듯한 기분 그러나 가격에 비해 가성비 없어여가격에 비해 고기양이 적어요..그양을 야채로 대체하는듯
색다른 분위기 ,적당한가격 , 친절한직원들..
직접철판에 구워서 주는 삼겹살...김치와 부추 콩나물을 볶고 비벼서 준 것을 쌈싸서먹으면 맛있음. 다만 고기를 누가 굽느냐가 중요한 요소이기도 함.다만 화장실 냄새나는것은 좀 개선되었으면 함.
그닥 특이한것 빼고 맛은 그저그래요 비빔국수 비추
난 그저그럼. 방송의 힘이란. 여름에 갈만한 곳은 못됨.
친절하고 맛도 좋습니다.
철판구이 맘에듬
맛있고 양도많아요. 배불러요.
중국산 김치 ㅠ
여기는 먹으러 간다기 보다도 사진 찍으러 가는 곳. 개인적으로 고기는 그냥 고기맛으로 먹어야 하는데 콩나물 부추 김치 섞어서 그냥 뭘 먹는지 잘 모르겠음
볼 때마다 큰 철판이 신기하고 오늘은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역대급 철판, 맛도 굿, 직접 굽고 볶아주시니 더 맛남
생각보다 맛난 삼겹살~~ 여기 사장님께서 많은 연구를 히셨구나 하는 생각!ㅋ
철판이 큽니다. 주차장이 좁아요. 철판 주변에 여럿이 앉아요. 다른 팀과 합석해야 합니다. ^^잔치국수, 김치찌개 맛있고 고기는 보통 이상됩니다. 행주산성 앞이라 동네보다는 좀 비싸죠.
방송보고 갔는데요. 기냥 동내 삼겹살이저는 더 좋은것 같아요.
넓다란 철판위에서 구워지는 삼겹살과 오리.잘 구워져서 먹기좋게 잘라져서 나오는것은 장점. 장시간 술마시면서 이야기하기에는 조금 어수선한 건 단점.
주위에 흔하게 있는 삼겹살집은 아니다.둥그렇고 커다란 쇠철판 위에서 삼겹살과 콩나물 김치 부추를 함께 볶아주는데, 나름대로 맛이 좋다.다만 여러사람이 함께 가기에는 둥그런 쇠철판 주위로만 둘러앉아야 하기때문에 옆사람 말 밖에 들리지않아 추천하지 않는다.스스로 고기를 굽지않아도 되고, 여러 야채와 버무려주는 삽겹살을 선호하는 분들께는 추천!다만 고기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는 비추천!
그냥그냥 고기만 따로 먹어볼걸...너무 여러가지를 같이 넣어 볶아서 그런가 고기가 질겨서 실망
맛있고 이색적인데...약간 비싼편? 170그램에 15000원 글로벌고기는 좀 저렴합니다.평일런치도 글로벌고기인데 만원에 국수까지 준데요
서울 근교에서 철판 장작구이를 제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다 구워서 주시기 때문에 굽는거 구경하면서 먹기만 하면 됩니다
15명정도 둘러앉을수있는 철판에 고기를 굽고 콩나물과 김치 를 넣어서 삽으로 봌아주는게 너무 맛나요
특별하고 맛있고 친절한 음식점입니다.다음에 또 가게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