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건강한 맛입니다. 자극적인 맛 1도 없어요.밑반찬 및 찌개 깔끔했구요. 점심메뉴 먹으러 종종 갑니다. 아쉬운 점은 수저 개별 포장 안되어있는 점(요즘은 백반집가도 수저집에 들어있던데 수저통에 잔뜩 들어있어 꺼낼때 손이 안닿을수가 없어요), 그리고 밥양이 너무 적습니다.... 적어요..

좋은경험이었다 고기도 좋은거쓰시는 것 같고 양도 정직하신거 같다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고기도 부드럽고 그렇게 달지도 않았으며 갈비탕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조만간 딸사위하고 다시 찾을 예정입니다.

갈비가 입에서 사르르메타세콰이아 나무 길에서 고기 구워먹기새도 많고. 애들 놀이터. 산책로도 있는 1968년부터 가족공원

갈비는 맛있습니다. 유명한 집이라선가 손님도 많고 많이 바빠요

갈비맛집공원처럼 넓은 공간

우리나라 가든식 고깃집의 시초라는 이름값이 메뉴판에 반영되어 있는 듯, 좋은 고기임에는 틀림없으나 전반적인 접객이 퀄리티를 고려해도 비싸네요

반찬도 맛있고.서비스또한 최고입니다.고기와 냉면도 너무맛있어요~^^

가격대가 조금 비싸다음식 사진은 없지만 식당건물 뒷쪽 정원 사진으로 대체야외정원에서도 테이블이 있는데 코로나 후유증인지 테이블이 모두 쌓여 있다조그만 놀이동산도 있고 동물원(?)도 있다

안에서먹었는데 이번에는 써빙이무지느리게 아주~~천천히 소생갈비랑소양념갈비시켰는데생갈비가 더많있어요 1인분 2대예요생갈비1인분 44000원입니다갈비맛은 보통입니다아주맛있지는않고요~2프로빠진느낌~

분위기가 최고 맛도 최고

갈비탕 ㆍ 갈비 맛있음ㆍ 뒤엔 작은 새들있음ㆍ 옛날 가게라 편안함

강추!!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가셔야되는곳입니다

그닥 맛있지는 않네요예전의 맛이 아니네요

비싸지만 고기 좋음 굿

넓은 공간과 맛도 있고 야외에는 자그마한 어린이 놀이터와 조류 동물윈이 있어 유아들이 가도 좋은 곳

우선 그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갈비맛에 넘어 가구요 오래된 집이라 그런지 주변환경 특히 메타 세콰이어 크기와 배열이 환상 이네요~~^^

전통있는 곳이라 말하기에는 너무 부끄러운 맛과 시설들.

강남이나 송파구 방이점에 비해 메뉴의 다양함이나 세밀함이 아쉬운 곳. 먼저 영업을 시작한 곳으로 알고 있어 이 부분이 더욱 아쉽네요.

용미리 추모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러 점심 먹었습니다. 맛이 좋고 친절했어요

저는 좋았습니다. 소갈비만 있는 것이 단점일 수 있겠지만 오랜만에 갈비다운 갈비를 먹은 듯해요. 그리고 주변 환경이 공원같이 잘 되어있어서 식사 후 산책도 좋습니다. 주차도 널널하고요.

밥이 찬밥..기분나쁨

맛잇음

친절하고 양념갈비 맛이 좋네요

맛 별로, 분위기 별로, 친절도 나쁨, 가격높음예전의 벽제갈비가 아닌듯

부대 앞에 있어서 망하지는 안을듯..맛+가격+서비스 개인적으로 별로임

정원이 아주 멋진 곳. 갈비맛도 예전 그대로이나, 건물이 좀 오래된 것이 아쉽다.

갈비탕이 아주 맛있네요! 가격대비 갈비대에 붙은 고기도 많구요~

가격도 좋고, 맛도 좋았다.

음 식 맛 좋고 경치 좋고 사람이 조금 많다는거

풍경좋은데. 서울서 멀다

생갈비 괜찮았는데 양념갈비는넘질겨서 씹을수가 없어서 다 버렸어요. 비빔냉면은 양념이 넘 강하고 엄첨 짜고 맛이 없습니다

벽제역 건너편 벽제갈비. 오래된 갈비집. 70년대부터 있던 곳인데 90년대 중반에 건물 개축. 옛날엔 아무나 올 수 없던 갈비집.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음. 건물 뒤편 풍경이 봄 가을에 너무 좋음.

대한민국 최악의 불친절과 비위생 그리고 눈탱이 맞는 가격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식당입니다 장사가 덜되어야 정신 차릴듯,... 일하시는분들이 식당 문닫게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시더군요

[서비스] 1점 / 5점고기 구워주는 서비스 없었음(사람 봐가며 구워주는듯합니다. 우리 가족은 스스로 구웠는데 나올때 옆 테이블은 직원이 해주더군요)[가격] 1점/5점서비스는 동네 감겹살집 조다 못하지만 가격은 맛과 서비스 대비 무척 비쌈[직원태도] 1점/5점주문시 많이 주문하게하려고 노력하는데 불쾌했음(기본 주문 후 부족하면 추가하려고했는데 몇인분 더 주문하게 유도함)이가격대면 다른 고급 음식점 가서 더 좋은 서비스와 맛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장소는 훌륭한데 맛은 없었어요. 김치도 넘 달고 밥이 힘아리가 없고.

시설은 넓고 괜찮았지만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주문을 3번 요청해도 대응해주시는 분이 없었고 반찬도 누락해서 주시고 쌈채소도 안주셔서 요청드렸더니 인상 쓰셔서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무엇보다 상대방과 대화 할수 없을 정도로 소리가 울려서 대화하면서 먹기 어려웠습니다. 다시 방문은 안할것 같습니다

갈비하면 벽제갈비! 맛 친절 분위기 만점

경치만 좋습니다. 고기는 냄새나고 직원들은 요즘 시대 이런 서비스로 영업이 되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반찬 리필 요청에 함께 온 일행의 테이블쪽의 남은 반찬을 아무런 말도 없이 옮겨 놓고는 가버리는 직원의 태도는 퉁명스럽고 일반적이지 않은 응대였습니다. 내 돈 주고 참 박쓰고 나온 불쾌한 식당입니다. 완전 한심한 서비스입니다.

양념갈비 맛나요... 포장할인이 조금 있네요...

맛있고양도 많은편

아주 오래되고 유명한 갈비집

맛이 모란각 보다 떨어져요

주차공간과 휴식,산책로가 있으며 갈비맛도 괜찮아요

서비스나 찬에 비해 가격은 비싼편(수입고기).실내 실외에서 먹을수 있는데 실내가 여전히 바닥에 앉는 구조라 힘듦.

다른건 안먹어봐서 모르지만 갈비탕 하나만큼은 진짜 환상입니다. 갈비양도 많고 정말 맛있습니다.

동생 군부대근처에서 식사했습니다 가격대는 좀 쎈편입니다 양념갈비 맛이좋고 다 구워주셔서 편하게 식사했어요

수입산이라는것 비싸다는것

맛이나 서비스에 대해선 더 말할 필요가 없는곳이죠

갈비탕 맛있고 손님 많고 사장님 및 직원들 친절

주위의 풍경이 좋고.가족끼리 식사로는 호젓하고 좋습니다.고기도 맛있습니다.

한적하고 주차가 편리해요

근처 고깃집보다 고기는 더 좋은거같아요

갈비살 맛은 훌륭하나 인테리어가 너무 낡았어요

돼지갈비라서 가격대도 비슷할줄ᆢ1.5배?정도 근데 찬이맛나여ᆢ숲에서 먹는기분이네요.경치도좋아여

양념갈비 넘넘맛나는데 우연히 LA갈비먹고 감탄..넘넘넘 맛있음

갈비찜 맛있게 먹고 왔어요

장소도 넓고 음식맛도 좋다.. 식사후 뒷마당이 거의 작은 공원수준으로 넓어서 산책해도 좋다.. 2년만에 다시 찾은 이곳은 불고기 맛이 예전같지 않게 기름지고 느끼하게 느껴진다..가격도 그다지 저렴하지 않게 생각된다.

가격이 비싸긴 한데, 맛은 확실히 좋음. 가게 전경도 괜찮고

5점 만점맛 4점가격 2점분위기 4점주차공간 넓어요특히 바깥쪽에서 드시면 숲속에서 먹는것같이 시워ㆍ하고 좋아요. 비올때는 더 운치있을것같아요

장거리 콜이 잘나옴.

음식도 중상은되고 공원이 널찍한 식당. 부모님 모시고 우연히 갔는데 많이 좋아하시네요.. 작은 새우리도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맛은 최상인데, 가격이 좀 많이 비싸요..

오리지날 벽제갈비...파주쪽에 라운딩 있으신분들 끝나고 한고기 하세요

일단 양념 갈비에서 고기 누린내가 나고. 고기 양이 너무 적아요 고기를 아주 얇게 져며 놓고 두대가 일인분인데. 300g이 모두 양념 무게 인듯 합니다. 그리고 야외 천막에 의자 테이불이 있어서 자리를 잡았는데 춥고 분위기도 낡고 별로 여서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 이곳 말고 주변에 깨끗하고 맛갈난 식당들 많아요. 서울에서 일부러 간곳인데 실망 했어요. 다른 곳을 추천합니다.

환경도 좋았고음식도 깔끔해 먹을만했읍니다

맛보단 멋있는곳

앞에 강강술래 고깃집 생기기 전엔 괜찮은 고기집이었을것 같음. 정원 꾸며놓은거나 규모 봐서는. 고기도 나쁘지 않음. 허나 앞에 강강술래가 있는게 큰 타격일듯 싶음.

가성비가 좋은 식당.

아리까리한 맛.주인장이 친절은 하심다

음식이 아주 맛있는 집인것 같아요특히 길비 너무 맛있고 냉면도맛있어요

음식이 깔끔하고 맛도 좋아요나들이나와서 들렸다가기 좋네요~

음식은 보통 주변 경관이 좋음

최고 갈비집

감칠맛나구^단백하구^쫄깃하여~갈비가너무+너무쪼앗써~요^♡^

맛좋아요

표시된 음식값 외 부가세 10 % 받는게 생소함 불고기 1. 인분 17,000 원 부가세 포함하면 18,700. 원 맛도 별로 그 값어치안되요다시는 벽제갈비 안갈것임

오래된 갈비전문점 이다연수길에 오랜만에 들려서양념갈비와 생갈비 를먹었다모두좋다고 한다나는 생갈비를 먹었다만족하고 다음에 가족과함께오고싶다~^^

맛있었어요 서비스좋아요

맛있어요.

냉면이 특히 맛있고 고기도 간이 세지 않고 괜찮아요

소고기만

옛날 가든식 갈비맛. 근처 강강술래 때문에 손님이 적어서 한적함. 어린시절 아빠 손 잡고 갔던 고급가든의 추억이 그립다면 추천

너무시끄럽지만 음식은 맛있었음

11:30 오픈, 21:00 가게 닫음.가게 뒷편에 놀이터와 새장이 있어서 가족끼리 외식 장소로 좋습니다.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장소입니다. 주차장도 넓구요.

앉는의자가 불편 맛은좋아요 친절하고

장소가 넓어 편리하며 식감을 따지는 경우 추천가능...

추운날 갔는데 정원이 어우러진 고깃집 가격 부담은 있는데.강추

불고기 맛나게 먹었음. 정원이 참 예뻣고 야외 테이블에 앉아 먹는 봄나들이에 적합

고기질이 참좋은곳

식당네 경관이 아주좋음

가격이 너~무 비싸요! 지나가다 보고 들어갔는데, 가격이 어마무시 해서 다음엔 안가는걸로~~~

집에서 재운 갈비같아요직원분들도 친절하고요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고기맛이 상당하다

조용하고 넓고 아늑하고 넓은 야외 숲 그리고 맛깔스런 음식과 서비스

왕년의 명성으로 버텨가고 있다는 느낌. 송추가마골이나 강강술래가 번성해가는 것에 비해 이제는 쇠락해가는 듯하다.

다 좋은데 화장실이 너무 멀어요...

정말 맛이없네요 재방문 의사 진심없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맛난 갈비, 찾아가는 수고 대비 좀 비싼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