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현재 제일 잘나가는 수제버거집.위치가 외진곳이나 항상 붐비는 곳.시그니처버거인 밤가시 오리지널 버거주문. 가장 베이직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맛과 비주얼을 자랑.번(빵)은 직접구워서 겉은 살짝 쫄깃(질긴)듯하면서도 내부는 촉촉. 이걸 살짝구워서 햄버거를 만듬.패티는 100점 만점주고픔. 두꺼운편은 아니나 적당한 두께에 육즙도 잘 머금고있어서 수제패티의 장점을 최대화함.번과 패티가 이곳의 장점. 따봉임.칠리프라이는 콩, 민찌, 토마토페이스트, 치즈가 잘 어울어쪘고 짠듯하면서 고소함.미국스타일의 맛에 익숙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좋을 장소.단, 짠맛이 전체의 98%를 차지하여 맛이 다이나믹하진 않고 평면적이라서 2%아쉬운 느낌.음료는 탄산(콜라, 스프라이트,웰치스,마운틴듀...) 또는 각종 밀크쉐이크류를 선택가능.가격이 수제버거치고 비싼편은 아니라서 가성비 좋은편.세트메뉴는 햄버거 선택 후 후렌치후라이+탄산 세트 4,500원추가하면 됨.인테리어는 특별한것은 없고, 한쪽벽면이 빈티지 아닌 아직 완성이 덜된 느낌.입구에 번(빵)을 직접굽는 모습을 볼수있어 좋았고, 주차는 가게앞에 2대정도 가능하고, 그외는 근처 길가에 해야하는것이 단점.근처에 있다면 가볼만하나 멀리서 찾아와서 먹을정도는 아닌것같음.
웨이팅 50분. 시그니처버거말고 오리지날 맛있음. 스피커 볼륨이 많이 커서 다 먹고 나온 후 오른쪽 귀 잘 안들림. 통 유리라 먹는 중에 밖 구경 가능.
밤리단길이라고 불리운다는 밤가시마을의 요식점 골목에 위치한 수제버거집. 일단 빵까지 직접 만든다는 사실을 입구에 있는 커다란 오븐을 보고 알 수 있었다. 밤가시 오리지널 버거를 먹었는데, 풍부하고 신선한 야채류와 적당한 두께의 패티, 간을 맞춰주는 베이컨까지 모든 속재료의 조화가 좋았다. 많이 짜지 않고 적당한 간이 되어있어, 음료와 같이 먹기에 좋았다. 빵의 굽기도 적당해서, 살짝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 매장의 크기와 테이블 수에 비해서 일하시는 직원 분이 많은 편이고, 그 덕분에 주문이나 기타 요구사항에 대하여 매우 빠르고 친절하게 대응 받을 수 있었다. 화장실은 매장 안에 있으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식사와 경험이었다.
경험해본 수제버거중 최고!!!빵을 직접 구어서 버거를 만드는 집입니다빵이 맛있어서 햄버거의 맛을 더욱 높여줍니다패티도 아주 맛있어요위대한(?) 저에겐 버거가 조금 작은편이라 감자튀김이나 고구마튀김을 곁들여야 해요^^
맛은 괜찮으나 좀 더 풍부함이 있으면 좋겠다.메뉴도 더 다양화가 필요.
밤가시 오리지널 버거쉬림프 버거스위트 포테이토 프라이즈 세트를와이프와 함께 먹어봤습니다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도 정말 훌륭합니다특히 쉬림프 버거는 새우패티를 쓸줄알았는데새우가 그대로 올라가 있어서깜짝 놀랐어요다시 한번 올만한 가게입니다!
초딩 먹을수 있는양...이 정도 수제버거면 가지않음..
육즙 가득 패티에 결정적으로 미국식 수제버거처럼 짜지 않음인생 버거
이 버거집이 잘되는 가장큰 이유는 이 근방에 이런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가 흔치 않다는 점. 그리고 빵을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부드럽고 맛있다는점.그거 빼면 맛은 노멀한 편임. 아메리칸이나 밤가시 오리지날버거를 추천하지만 비슷한 스타일의 쉑쉑버거에는 한참 못미치는 맛.그리고 덧붙이자면 직원들이 바뀌어도 그 누구나 똑같이 불친절 한것은 오너의 마인드를 반영한다고 밖에 볼수없음. 장사가 계속 잘되는 한 이 부분의 개선은 어려울것이라고 봄.
직접 빵까지 굽는곳이에요수제버거 먹어본 곳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밤가시마을은 맛집이 많은 거리ㆍ 그 중에서 가볼만한곳이었어요
버거가 거기서 거기지 하고 같다가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먹느라 정신 놓고 먹다 남은 음식 사진으로 올리는 거에요저는 맥주랑 오리지날버거 먹었구요같이 간 짝은 맥주에 쉬림프버거 먹었는데 둘다 아주 좋았어요 ~~~
수제버거에 걸맞는 퀄리티를 보여주는 곳이다.따뜻할때 먹는 빵이 일품이다
참깨빵의 정석! 빵부터 남다르네요 재료 하나하나 신선하고 좋아요 다 맛나지만 칠리버거 강추^^~~
맛은 괜찮은데 가격대비는 글쎄요
수제버거집으로 가격대비 손색없어요가까이 있어서 행복
지난 번엔 너무 맛있게먹었는데 이번에 맛있었는데쫌 느끼했어요 제 입맛에는
맛있으나 가격이 조금 비싼편입니다 그리고 바쁘셔서 힘드신건 알겠으나 홀에서 일하는 직원 한분이 너무 강하게 반응을 하셔서 당황스러웠는데요...감자튀김에 치즈를 추가했는데 안나오길래 말씀드렸더니 저희가 늦게 주문해서 그렇다며 오히려 저희탓을 하시길래 진정하시라고 뭐라하는게 아니고 그냥 언제나오는지 물어본거라고 오히려 안정시켜드렸네요. 참고로 주문하고 1분도 안되서 치즈를 추가한거라 주문이 밀려있는 상태로봐서 저희 주문은 요리시작도 하기전이였을텐데... 치즈는 작은 접시에 한번 데워서 나오는 거였구요... 그냥 실수로 빼먹었으니 지금 가져다주겠다고 해도 됐을텐데요
직원들 태도 최악. 별 한 개도 아까움. 여기서 주문 할 때는 10번정도 제가 이렇게 시킨 거 맞냐고 물어보는 걸 추천^^ 안 그러면 시키지도 않은 프렌치 후라이 하나 더 나옴. 애초에 직원이 주문 제대로 안 받아놓고 왜 잘못 나온 걸 몰랐냐고 손님들에게 탓 돌림. 빌지도 안 주는데 이게 제대로 나온건지 아닌지 어떻게 알죠? 양이 너무 많아 아예 먹지도 않은 프렌치 후라이 환불 하고 다시 결제하는데 사장인지 직원인지 아니, 다 드셔놓고... 라고 말하며 비웃으면서 재결제 함. 아예 건들이지도 않았는데ㅋㅋ 사장님 제가 드리고 간 프렌치 후라이 양 보시긴 하고 그렇게 말씀 하시는건지...^^ 그게 다 드셔 놓고라고요? 인생 살면서 이렇게 기분 드럽게 나온 곳은 처음; 최악의 음식점. +아 매장에 날라다니는 파리는 덤이요~ 다신 안 갈거지만요ㅎㅎ
힙한 음악과 직접굽는 빵으로 만드는 가성비좋은 맛있는 수제버거집
빵도 직접만드시고 소스조화와 패티의 불맛이 잘 어우러진 곳입니다
맛있음. 재방문의사 있음. 대기 줄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
맛은 최고그러나 너무 사람이 많음
예전보다 맛이 좀 덜해요ㅜㅜ 빵이 좀 질겨지고 새우버거 맛이 약해졌어요..그래도 밤가시버거에 계란추가는 최고!
번을 직접 매장에서 구워서 버거를 만들어요 번두 맛있구 패디두 맛있구 저는 개인적으로 칠리버거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두번가서 먹을 맛은 아니에요
패티가 조금 짠편이고 육즙과 소스때문에 빵이 금방 물러지더라고요 그래도 본격적인 수제버거를 동네에서 맛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애가 쉐이크 먹고싶다 해서 15분을 자전거 타고 갔더니 막싱 쉐이크만 따로 팔진 않는다해서 헛걸음했습니다.음료만 시켜놓고 자리 차지하겠다 진상 부리는 것도 아니고 테이크아웃하겠단 건데 그것마저 안된다는게 이해 안됩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매출 올려주겠다는 건데 손님을 이런 식으로 대하나요.식당의 원칙이 그러하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쳐도, 미안하지만 그렇게는 안된다는 식으로 양해를 구하는 말 정도는 할 수 있는거 아닌지. 당연하다는 듯 얄짤 없는 태도에 불쾌한 경험하고 돌아갑니다.가끔씩 찾았던 곳인데 앞으로 다신 갈 일 없습니다
먹었을 때 속편안한 버거 주니어버거에 스윗포테토 추천
뙤 가고 싶은 맛이에요맛있어 요
맛나요양이 적어요
가겍은 조금 나가지만 맛은 보장함
기본 버거도 맛있다. 깨를 듬뿍 뿌린 빵, 패티는 물론 소스가 구웃~.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고 있으면 미국이나 호주 어디쯤 여행 온 것 같은 착각이...위생에는 좀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기분 좋게 먹으러 왔는데 기분 잡치고 가네요. 제가 엄청난 서비스 바라는 건 아닌데, 최소한도 안 된듯 하네요. 위생도 신경 안 쓰네요.
신선한 야채와 치즈프라이즈의 치즈는 간이 조금더 강하면 좋을것같으나 평균적으로 본인이 짜게 먹는 편이라 아마 보편적인 간에는 맞을것같다 아 추가적으로 치즈의 향이 부족한 느낌이 있다 하지만 햄버거의 빵과 야채 패티까지 어울림에 만족한다
근래 먹은 햄버거중 가장 맛있었다
버거팻티는 맛있으나 감자튀김 너무 비싸~~~ ㅋㅋ
다맛잇어요~
빵을 직접 구우셔서 그런지 버거 단품은 맛있어요. 세트나 사이드는 가격이나 맛에서 아쉽습니다. 음료 없이 먹긴 힘들고 음료수 단품이 저렴하지 않으니 2인이서 세트(감자)+버거 단품 정도로 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맛있어요!빵이랑 패티까지 직접 만들어서 더 수제버거 느낌이 살아요. 패티에서 불향이 나서 좋았네요
주차하기는 매우 힘들어요버거맛은 최고
고기의 진한 맛과 폭신한 참깨번을 좋아한다면 완벽한 집이다. 버거 1개는 부족하고 2개는 너무 많다면 패티 추가를 하자. 안 그래도 고기고기한 맛이 더 강화된다.근데 기본적으로 종업원들이 일에 쩔어있는게 느껴지고 주차공간은 진짜 없다시피하다.
햄버거가 조금 비싸긴한데 맛있어요.젊은이들이 많아요.
고급진 수제버거로는 추천하지만, 가격대비 맛을 논하자면 좀 비싼 느낌이 있음. 하지만 맛은 있음.
쉬림프 불쇼해서 내어주신 듯 ㅋㅋㅋ탄맛이 너무 맛있어요더블버거도 먹었는데 이건 다른곳이랑 비슷하고 감자 통통하니 담백하니 잘 먹었어요
맛집이라서 그런지 11시 오픈인데 대기자들이 있더라구요..오래되서 그런지 인테리어 볼꺼는 없구여 청소를 잘하는지 앉을 의자에 깨가.. 첫손님이었는데 말이죠대기하다보니 옆에 골목에서 직원같은데 담배들 피시더라구요..손은 닦고 조리하시는거겠지요? 요즘은 이런거 좀 예민하게 보게 되네요..주문하고 대기하는데 고기가 들어오더라구요.. 턱에 걸려서 바닥에 우르르..진공 포장이 되어 있긴 했었지만.. 첫인상이 좋지는 않았네요.. 직원들도 그닥 친절은 모르겠구요..햄버거는 신선한 재료를 쓰는구나 느꼈구요..빵도 직접 만드셔서 그런지 일반 햄버거빵과는 비교불가 빵이 있는건지 모르게 부드럽더라구요..첫인상 때문에 별하나 뺏어요.. 다른거 말고 햄버거만 보고 가야줘..
맛있어요한번쯤 가보셔도좋을듯^^
오리지널 버거 추천하고싶어요. 콜라에 레몬 조각도 넣어줘서 좋았음.
분위기나 맛 괜찮았어요
수제버거의 참맛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