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달에 귀여운 우리 몽이를 데려왔습니다 ㅎㅎ제가 처음 이 샵을 방문하고 생각이 든 점은애견샵이라고 하기에는 냄새 나지 않았습니다.일단 이점에서 관리를 잘 하신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었구요. 사실 처음에는 몽이를 데려올까 말까 많은 고민이 되었는데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이거저것 많이 도와주셔서 좋은 가족을 만났네요. 아이들을 하나하나 둘러봐도 관리가 잘 되있고 좋은 곳 입니다. 별 5개!!
여기서 말티푸를 분양 받았었는데 제가 처음 분양 받는거라 모르는것도 많아서 귀찮을 수 있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는데도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기분 좋게 분양 받았습니다 소준한 가족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