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이 깔끔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코로나로 힘드실텐데 많이 잡수세요라고 말씀하시는데 참 감사하더라구요. 야채도 싱싱하고 라면도 끓여먹을 수 있어요. 오뎅도 있구요. 떡볶이 소스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갈때마다 두끼소스만 먹게 되네요. 탄산음료도 무한리필 제공되구요.떡도 종류가 여러가지이고 깻잎 양배추 숙주나물 대파 양파 팽이버섯 등 야채들도 싱싱하고 당면사리 쫄면사리 라면사리도 다양하구요 김말이 고구마튀김 오뎅튀김도 떡볶이에 같이 넣어 먹으니 맛있어요. 가성비가 아주 좋은 식당이어요.포장은 용기에 원하는데로 담으면 되고 15000원이랍니다

리뷰 같은 거 잘 안 남기는데 정말 별로에요 최악입니다 저번에 포장 할려고 치즈떡 담는데 치즈떡 담는다고 눈치 주셔서 별로 담지도 못하고 오늘 또 포장해가려고 소스 담다 조금 흘렸는데 그걸로 눈치 주시면서 어른들 잠깐 자리 비우니까 어린애 들리게 한숨 쉬면서 ㅉㅉ이라고 하시고 사장이라는분이 이렇게 손님 응대 하는게 맞는 건가요;;소스를 흘리고 닦지 않은 것도 아니고 직접 다 닦기까지 했는데요 그걸로 이렇게까지 하는 건 심한 거 같다고 말하니까 그럼 당신들은 소스를 엎으면 기분이 좋냐고 영업에 방해하지 말라고 하면서 소리치시면서 그럼 앞으로 오지말라고 하시는데ㅋㅋㅋ 무슨 장사를 이렇게 하시나요?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니까 전부터 사장님 불친절하고 별로였다고 컴플레인 남기겠다고 하네요 다시는 안 갑니다 기분 좋게 가서 기분 상하고만 왔네요~ㅋㅋㅋ 돈 아깝습니다 다른 곳은 많이 담아가도 웃으면서 친절하게 하시는데 여기는ㅋㅋ 사장님 장사하기 싫으신가봅니다~ 다들 이 리뷰 보시고 이거 먹으실 돈으로 다른 곳가서 드세요 죄송하다는 말 하나 없이 소리치시면서 가라고 하시고 본사에서 교육 시켰을텐데 사장님은 하나도 안 들으셨나봅니다~^^

치즈떡 더 담았다고 눈치 주고 소스 조금 흘렸다고 쯧쯧 하고 다 치웠는데도 아 기분 다 상했네여

주인, 직원 엄청 친절하고 두끼 떡볶이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튀김 종류 특별히 맛 있어요

사장이 바뀌었는데 사장 건들거리며 팔자걸음 으로 홀 어슬렁 거리는 모습이 엄청 보기 안좋습니다. 서비스 요식업 처음해 보시는듯

다른점포들을 많이 방문해 봤지만 이곳처럼 재료도 적고 서비스도 별로인 곳은 흔하지 않았음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다. 지하에서 1층으로 옮겼다.

제니스의 맛집..학생들.가족단위 식사하기 좋은곳.가성비갑

맛있어요냄비을 한번 교체할수 있어서 두가지 맛으로 먹었어요

맛있어요 그리고 떡도맛있어요

완전별루에요 불친절하고 오뎅꼬치는 5개씩꽂아놔서 익지않아서 못먹고 시간지남 없어서 못먹구요 음식들을 제때 풍족하게 채워놓지를 않더라구요

가성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