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쌀국수가 넘 맛있어서 자주?가는집.양도 넘 푸짐해서 항상 면양을 절반만 먹는데직원분이 넘 친절히 기억해주시고 양조절까지한번더 물어봐주셔서 넘 감사히 생각하는집입니다.맛.위생.친절.방역까지 으뜸인집이네요

맛있어요 친절해요 둘이서 거의 다먹었어요 꿔바로우 계피향 호불호있을듯합니다

언제나 항상 맛있게 먹을수 있는곳입니다기본적인 쌀국수도 맛있고 크림누들팟타이라고 까르보나라 비슷한것도 있는데 하나도 안느끼하고 깔끔하고 부담없이 맛있습니다.닭강정이나 꿔바로우도 다 정말 맛있습니다.강추하는곳! JMT

다양한 메뉴.깔끔한 테이블.맛도 좋아

왜 맛집이라 소문이 났을까요??팟타이도 그럭저럭, 볶음밥도 그럭저럭.. 전체적으로 기름짐. 볶음밥은 너무 매워서 같이 떠먹을 수 있는 국물은 없는지 물었는데 일언지하에 거절.... 뭐가 이리 당당해.. 저라면 쌀국수 파니 그 국물이라고 줄 수 있을 것 같은데...꿔바로우만 먹을 만했어요. 그것도 작은 싸이즈를 어른 둘이서.. 기름진 음식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볶음주문 하지 마세요. 저도 다음에 양지쌀국수 한번 먹어보고 발길을 끊을지 말지 결정해야 겠어요... 가격도 싸지 않아요!!

맛있는 식당 실패가 없는 덕이동의 최고맛집

볶음밥이 매콤해서 맛있었고 쌀국수도 괜찮네요.^^

지금까지 3번 갔는데 어떻게 된게 2번은 문 닫아 있음. 문 닫은 이유도 안붙여둠. 그래서 카카오톡으로 확인하니까 휴일공지를 아침도 아니고 런치오픈시간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기본은 해라 맛은 나쁘지 않으니 사람 돌아버리게 하지말고

맛있었는데, 넘 좁고 장사를 거의 안하셔서

진짜 찐 맛집이에요 강추합니다

ㅋㅋㅋ 너무 저평가 되어 있는 식당이라고 생각함. 이 가격에 쉐프의 혼이 담긴 음식 없습니다. 쉐프님 친절하시고 홀 매니저도 친절합니다. 번창하세요~!

음식이 다 맛나요근데 볶음밥류는 조금짭니다

음식 맛은 동남아시아식(타이, 베트남드)과 중국식의 퓨전이다. 거의 타이식 60% 정도에 중식 20% 한식10% 정도~ 호불호가 갈릴수있는 맛이다.내부는 주방 제외 5 테이블 정도~ 그리고 한쪽에 미니 화장실. 주방 2분, 그리고 서빙 1분이 책임진다.음식보다 거슬리는건 서빙 여자분의 톤과 억지친절~ 마치 기계음을 연상시키는 신경을 긁는 톤이다. 손님 질문에 맞는 개인적인 답변을 내놓기보다는 마치 Q&A의 답변을 듣는듯한 일정한 답변을 주로 내놓는다. 한마디로 짜증을 유발한다!그리고 최악의 단점은 주차공간의 부재와 안내부족~ 주차공간이 전혀 없고 주차는 근처 덕이 로데오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하는데 그것도 주차여부를 물어봤을때만 기계음으로 답변을 하고 그제서야 주차안내가 적힌 명함을 준다! 입구에 안내를 해놓았다면 더 빨리 찾을수 있을텐데.. 주차하고 식당 위치까지 걷는 시간은 약 15~20분주차하고 들어가면 이미 지쳐서 입맛이 없다!

가성비 훌륭한 아시아 퓨전 요리집이가격에 이정도의 수준있는 요리를 내놓는곳은 매우적다

소고기볶음밥 정말 맛있어요. 카톡으로 플친 맺어서 오늘 여는지 안여는지 미리 확인해봐야해요. 카톡으로 예약도 해야하구요. 초기때부터 갔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 좀 제멋대로 휴업을 할때가 많아서 헛걸음 많이 했네여

꿔바로우 너무 맛있어요!

그냥저냥... 저녁에 주차 안됩니다. 낮에는 건너편에 가능해요. 꿔바로우는 고기와 소스 맛이 따로 노는 듯... 고기는 바삭함. 냉모밀이 훨씬 나았으나 면이 설익은 것 같음. 의도 했는지는 모르겠음. 태국식 볶음밥은 음.. 드시지 마세유

가성비 짱 좋은집입니다.하지만 너무 한국인 입맛에 맞추시려고 한것같아요.. 기대하고 주문한 음식이 실망으로 다가올수있어요~~~쌀국수는 국물맛이 무슨맛인지 ? ㅜㅜ 국수만 쌀!! 국수지 국물맛은 음..... ? 팟타이도 피쉬소스 더 넣고 새콤하게 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더 맛있을거에요~~^^ 소고기볶음밥은 진짜 맛있어요^^* 직접담으신 피클도요~ 주차는 언제쯤 개선될까요? ㅜㅜㅋㅋㅋㅋ 일하시는 예쁜언니분은 언제나 친절하십니다^^*

최악입니다. 고객 서비스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밖에서 기다리는 고객에게도, 앉아서 식사하는 고객에게도 사실상 아무 서비스도 하지 않는 매장이더군요. 그렇게 무례한 직원들은 처음봤구요, 태도를 봐서는 직원이 아니라 운영자인것같기도 하네요ㅋㅋㅋㅋ 아무튼 가성비가 좋다는 소문을 들어 2번 가보았으나, 가격도 오른 마당에 다시 찾고싶은 서비스는 아니며 그 서비스를 잊게할 정도의 맛도 아니므로 앞으로는 안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