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들었던 육대장을 드디어 직접 먹어보았습니다.생육칼면을 시켜먹었는데 국물이 정말 얼큰하고 맛있었습니다. 육칼면도 시켜서 먹었는데 국물맛이 다르더라구요.비교하자면 생육칼면이 좀더 담백한 국물맛이라고 해야할까요? 둘 다 맛있었습니다. 거기다 이모님께서 공기밥을 서비스로 주셔서 면을 먼저 다 먹고 밥에 국물을 섞어서 국밥처럼 먹었더니 진짜 한끼 식사를 푸짐하고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한국
검토 №2
맛잇어요!국물도 칼칼하니 많이 맵지도 않아서 좋습니다.다만 저는 조금 양이 부족햇어요ㅠㅠ여자친구랑 만두까지 다 먹엇는데 좀 부족한 느낌ㅠ그렇다고 제가 엄청 많이 먹는 스타일도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