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잘되는건 맞음 근데 불친절함 거기 사장님 부부이신지 두분다 성격이 있으신지 전화기 근처에 종이에 컴플레인 걸었다고 전화번호 적혀있고.. 가게에 손님들 다 차서 다들 손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요리사분이랑 카운터 보는분이랑 큰소리로 싸우고.. 원래말투가 그런지는 잘모르겠지만.. 사람 많은데 서빙을 혼자보시는지 가계도 잘 안돌아가고 메뉴판이고 뭐고 안내도 안해주고 내가 직접 가서 받아왔는데 매장은 이쁘게 잘 꾸며놨는데 기분 뭐되고 옴.. 운영이 엉망진창이었음.. 가격이 싼것도 아니었고..대실망.
수제버거의 맛도 좋고 가격도 좋습니다. 패티는 조금 얇은감이 있지만 충분히 고기의 고소한 맛이 나며 어울려진 재료들도 신선하며 가격대비 훌륭한것 같습니다. 피자도 못지않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40년 살면서 먹어본 햄버거중 최고
피자, 버거 나눠먹었는데 특히 버거 맛있어요~ 또 생각나네요~ 배달보다는 꼭 매장에서 드세요 ㅜㅜ
수제버거 굿처음에 압구정에서 크라제먹은 느낌피자도 굿
동네에 이런 버거 맛집이 있어서 참 좋다!
음식들 맛도 나쁘지 않고 미국미국한 느낌이 있네요
코로나때매 미국에 못가니까. 미국 가정식먹으로 올리브그린가자
리뉴얼 되기전 세트메뉴를 기억하며 별 5개
일반적인 카페!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