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양식? 가성비 양식 오마카세 느낌- 코로나 조치로 쉐프 한 분이 하셔서 그런지 매우 분주해 보이셨다ㅠ- 맛찔이긴 하지만 내 입에는 스테이크가 괜찮았고, 나머지는 좀 평범한 맛. 인기 메뉴라는 오징어 먹물 리조또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 ㅠㅠ 같이 간 사람은 내 것까지 맛있게 먹음!- 주류는 와인, 위스키, 칵테일 등 꽤 다양한 편-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추천

음식 하나하나가 정갈하고 아주 맛이 좋습니다. 코스를 시키면 먹는 속도에 맞춰서 요리를 내어주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있다..! 매주 바뀌는 구성으로 인당 2~3만원 선.. 나오는 구성 생각하면 가격 측면에선 합리적이다.. 맛도 아주 좋다..! 단점이라면 여기도 맥주 관리가 좀 부족한 듯 하고.. 위생좀 챙기셨으면 한다. 마스크도 좀 껴주시고.. 컴퓨터나 뭐 이거저거 만지다가 바로 요리 만지지 말아주셨으면..

가성비는 좋으나 음식의 퀄은 그냥 이자카야정도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이 저렴한 가격에 코스로 즐기기 좋은곳

주차공간이 없는 건 아쉽지만, 그 모든걸 상쇄할만큼의 맛있고 정성스러운 가성비 높은 음식. 활기차고 사람 냄새나는 분위기는 덤.

맛은 있다 근데 양이 너무 심각할정도로 적다 참고로 난 1인1치킨 못하는데 배가 절반도 안참

가성비는 좋으나 음식이 전체적으로 달고 이자카야에서 나오는 음식느낌임.교통편이나 접근성이 다소 아쉬움도 있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