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아주머니인줄모르겠는데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엄청 불친절하시더라구요 바쁘지도 않는데 표정 일그러지시고 말을 짜증내다시피하셨어요 친절하게 웃고 손님 대접을 바라는게 아니지만 할 일 많으시다고 손님한테 짜증낼거면 장사 왜 하세요? 위생상태가 청결하지도 않았구요 다신 방문하고싶지않네요
가본 적없음
너무 더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