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가 약간은 번잡하고 좁지만 초밥만큼은 수준급입니다B특호야 먹었는데 생선 두툼하고 맛있습니다모찌리도후도 너무 맛있어서 한번 리필해 먹었어요.저는 와사비 더 받아서 조금더 곁들여 먹었는데 진짜 좋았습니다!!!!! 굳이 좋은 리뷰를 남기지 않아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 멋진 가게입니다!
이만한 가성비 스시집이 없습니다.일본스시를 좋아하고 한국식은 정말 안좋아합니다여긴 일본스시랑 굉장히 흡사합니다회도 크고 두껍고요 밥도 넉넉합니다은 행 골 이랑 비슷한 느낌이지만 스시자체는 그쪽보다 크기도 2-3배정도됩니다 두껍고 크니까요!!굉장히 추천드립니다 줄서서 먹을 가치가 있습니다
회는 맛있고 싱싱해요.초밥은 밥이 너무 많아서 맛이쪼금 ~~.포장40분걸렸어요~특호야 4개 포장했어요~
주로 특호야를 시키는 편인데. 메뉴 구성이 항상 괜찮다고 느낍니다. 과거에 와본 기억이 미화된 건지 밥에 초가 과한 느낌이 들긴 했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오후10시..늦은시간, 숙소로 돌아가는데 건대입구를 지나치더라. 학생때 생각나서 굳이굳이 건대입구내려서 찾아감. 특호야 연어 하이볼 및 맥주시키니 사진처럼 다양한서비스좋더라. 그땐몰랐지 이게 지옥도시작이란걸.서비스 많고 다양해서 즐겁게먹고있는데 드뎌 메인 초밥들이나옴. 설레는맘에 한입... 아..돈버렸다 라고 느낌. 어떻게이럴수있지? 라고할정도로 쓰레기 썅쓰레기초밥. 연어크기는줄었고 밥알은 눌러붙은걸 썼는지 딱딱함. 밥에 찰기란없고 먹는내내 편의점 김밥의 밥만도못한퀄리티 초밥처먹음. ㅎㅎ 정말 걍 맛탱이 갔다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더라. 3년전에 왔을때 이렇게까지 맛탱이 처가지 않았는데..안타깝고안타까워. 서비스에눈멀어서 그거좋다고 맛나게먹은게 한심하다. 서빙하시는분들이나 실장님들도 바뀌지않은것같은데 어떻게 이렇게변했는지...최근 은행골가서 먹었는데 거긴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더라. 이런거볼때마다 넘나안타깝다. 원래유명한곳이었지만 세불리느라고 내실을 다지지못한게..흐으. 분노반 안타까움반이여..걍 지라시 덮밥이나 처먹고갈걸그랬어
광진구 초밥이면 꼭 한번 언급된다는 호야.가격과 구성 모두 훌륭하다.초밥을 시키면 다양한 스끼다시들이 우리의 눈과 혀를 즐겁게 한다.초밥은 2차례 걸쳐서 서빙되는데 갈수록 밥이 풀어지는걸 배려하는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인다. 초밥을 먹어보면 알것이다 이 집.... 잘한다..
유명한 이유가 있다.초밥도 맛있는데 회도 맛있었다.
모듬회 혜자임..ㅎㄷㄷ겁나 맛있게 해치우고 옴
특호야 두개 주문하였습니다밥이 설익었는지 푸석하고 날리는 느낌에 식감이 매우 떨어졌습니다간장을 찍어 바르는 붓은 아이디어가 매우 좋은 것으로 생각되나밥맛이 진짜 별로여서 다음에 방문을 할지는 조금 고민이 됩니다밥빼고 회만 평가하자면, 다들 신선하고 괜찮은 재료인데참치와 연어, 광어는 두툼하도 맛있으며,의외로 장어와 소라초밥이 정말 맛있긴 합니다.새우간장초밥은 뭐가 그렇게 두툼한지 놀랐습니다서비스로는 새우튀김과 냉모밀이 나옵니다밥만 맛있았어도 정말 별점 많이 주고 싶었는데 진짜 정말 너무 맛없는 밥이었습니다 ㅠㅠ아쉽네요아, 2인분을 시켰는데 왜 같은 초밥을 하나로 몰아서 담았는지따로따로 담아줘야지...각자 한접시씩 먹는건데 ..
건대에서 유명한집인데 요즘 맛집이 많아서인지 감흥이 없음 은행골이 더 맛남
재방문의사 있음혹시 몰라 예약을 하고 갔지만 코로나 여파로 예약과 상관 없이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테이블 간격은 다소 가까운 편이지만, 칸막이를 설치해 분리에 신경을 쓴 모습 입니다.이전에도 방문한 적 있지만 초밥 맛은 여전 했습니다.원래 조개류 초밥을 비린맛 때문에 잘 안먹는 편인데 여기는 비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초밥세트 주문시 어묵우동이 나오는데 요건 맛이 썩 있지는 않아요.세트 수 만큼 반찬이 나오는게 아니라 테이블에 하나씩 나오는 것 같아서 반찬의 양은 다소 아쉬웠어요.그래도 초밥의 맛은 좋은 편 입니다.
맛나여!!!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니까 꼭 염두에 두세용
유명하니 이곳을 빌미로 결제 피싱이 오는군요. 문자로 카드결제했다는 문자가 와서 황당하더군요. 굉장히 어설퍼서 오히려 더 신뢰가 가는... 그래서 호야초밥에서 잘못 보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수법은 전화를 걸게 해서 유도하는 방식이니 참고하시기를.
유명한 곳이지만 맛 자체는 쏘쏘합니다. 웨이팅이 없으면 아주 좋지만 오래 기다려서 먹을 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 대박!!!!가성비대비 정말 맛있습니다.오래 기다려야 하는게 흠... 그래도 맛나요
점심특선(만 원/새우, 문어, 광어, 연어 등으로 구성) 가성비 최고네요ㅎㅎ2인으로 가니 서비스로 우동이랑 연어 구익ㄴ 나왔습니다.간장을 바를 수 있는 붓같은 도구가 있어 젓가락질 못하는 분들도 드시기 편하고, 회가 정말 크고 두툼하게 나와 맛있었어요
줄서서 먹을만한 정도인지는 모르겠음
스시랑 회 진짜 좋아해서 엄청 많이 다니는데 호야만한 퀄리티는 찾기 힘드네요.스시도 질 높고 사이드메뉴가 너무 푸짐하게 나와요~단, 모듬세트 제외하고는 가격이 좀 있는 편입니다.
역시 초밥에 회감들이 실해서 좋아요 ㅎ두툼한 회가 씹히는 식감 ㅎㅎ예전에 왔을때는 모든 자리가 다 차고 빽빽히 겨우 앉아서 먹었었는데..코로나 때문인지.. 6인석 자리에 한팀씩.. ㅎ자리가 널럴해서 좋긴했네요 ㅎㅎ
맛은 있지만 사장님이 사업이 커지면서 많이 변하고 불친절해지신게 아쉽습니다.호야 좋아하지만 사장님도 예전으로 돌아오셨으면ㅜㅜ
초밥위 회가 넉넉한게 가성비 갑입니다
위생상태랑 너무 냄새가..ㅜㅜ
가성비 갑.호야 세트를 시킬 경우 나오는 초밥 중에서연어와 참치등을 포함한 몇 개를 제외하고는 품질도 맛도 보통인 초밥들이지만, 밥이 맛있습니다.찍어먹는 방식이 아닌 붓으로 바르는 방식인 것도 좋구요!
예전부터. 자주 찾는곳 참치초밥은 부드럽다. 좀더 친절하면 좋겠다. 서비스에 신경 좀
초밥은 맛있어요 ~ 생선회도 두툼하고 길고 싱싱한거 같습니다. 술안주하기엔 좋고 식사를 먹는다고 하면 약간 밥알이 적은게 단점입니다. 제취향이니까요 밥이 조금만 더 크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참치 대뱃살은 조금 녹으면 그때 드시는게 좋을듯 한점이 커서 여성분들은 부담될수있어요 . 살짝 얼어있어 녹으면입에서 녹아요 전체적으로 가격이나 맛은 좋아요
나는 처음 가는곳인데 안은 비좁지만 서비스도 있고 초밥에 회도 아주 큼직했어요~^^
맛집이 얼마나 맛있겠어, 초밥이 거기서 거기지 하고 들어갔다가진짜 조낸 맛있어서 어이가 없었음
사장님..어디가셨어요... 여기맛있었는데 요즘 변했어요 ㅜㅜ 회는그래도 맛나지만 새로오신 분인지 초밥해주셨는데 밥이 너무 끈적이고 예전에 먹을땐 딱 온도가 적당히 시원해서 회부분이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는데 밥이 좀 뜨뜻해지고 끈적해졌어요 서비스로주시는 것들은 맛있어요 물론 초밥도 맛있긴 한데 예전 그 맛이 아니라 그립네요 .. 사장님 돌아오세요.. 참치배꼽서비스로주셨던 사장님 손맛이 그립습니다..
맛집 언제나 먹어보아도 변하지 않는 맛 대만족 입니다
맛은 좋다. 하지만 cctv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는 직원분들의 노고에 흘린 눈물로 스시를 먹었다.
청소안하고 지저분함. 느림. 절대안먹음. 비쌈.
서비스 좋고, 가성비대비 맛도 최곱니다
간만에 들린 초밥맛집, 사람이 많을땐 포장
간만에 간 호야처음으로 모듬회 주문연어 안좋아해서 갯수를 줄여서라도 다른 회로 부탁그랬는데 실장님께서 나오셔서 이거 먼저먹으라고 말씀해주셔서 먹어봤는데~~~~와! 세상에 이런 맛 처음. 참다랑어도 진짜 맛난 부위로 주시고 돔도 진짜진짜 식감이 천상의 맛.서비스로 나온 멍게도 무슨 멍게인데 환상환상.같이 마신 화요도 궁합 딱.최고였닷이름만큼 고퀄리티는 아니지만 그 지역가성비 좋은 갑인것은 인정합니다좁고, 오래기다려야하고 시끄럽고..같이 나오는 음식 종종 메뉴가 바뀔때도 있고 좀 더 신경써줬으면 합니다호야만큼 뜬다하여 ㅇㅎ 초밥 다녀왔는데..앞으론 이가격이면 호야 가겠습니다여러곳 다녀와서 비교해봤어요시끄럽지만 그 가격에 이 지역에서는 가성비 짱입니다
항상 맛있게 먹는곳! 해동 참치맛이 일품 입니다. 연어초밥도 최고구요~! 다만 테이블이 좁고 웨이팅도 있다는점이 항상 아쉬워요.
인단 장소가 협소합니다. 단순히 초밥으로 한끼 해결하기는 좋을지 모르겠으나, 모임 장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대학생때부터 자주 찾던 곳. 맛있고 저렴해 사람이 항상 많음! 가끔 생각날때 가는 곳
맛있습니다. 친절합니다.
연어 초밥 맛있었음. 근데 그렇게 친절하진 않음 ㅋㅋ
건대에서 맛볼 수 있는 초밥 전문점 중 최고!
맛있다. 밥이 적고 생선이 두툼하다.
회가 두툼하고 숙성이 잘되어서 맛있었습니다. B세트인 간장새우2와 장어는 양념이라 간장새우는 한개만 하시고 다른 거 주었으면 좋겠네요.
엄청 맛집이래서 기대했지만... 개인적으로 평범하다고 느낌
잊을수가없네요 지방에 살아서 사진으로 되새김질만 4개월째 ㅠ
연어 초밥에 올라간 연어가 아주 좋았음.지라시 스시는 달아서 많이 못먹음.적당한 가격에 초밥먹기 좋은곳인듯
난 초밥 별로 안좋아하는데 호야초밥 초밥은 맛있음서비스도 솔직히 좋다 암튼 뭔가 맛있게 만드는 그런게잇어서 좋구별로다 하는데 그런사람들은 기대치를 애초에 1000이상으로 잡고오는듯초밥집중에서 탑임!
호야를 추천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1. 스시는 신선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호야는 찾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 회전율이 빠릅니다.2.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스시의 신선함을 뒤로하고도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3. 맛있습니다.맛과 가격 신선하면 괜찮다고 생각했겠지만 이제는 가게의 분위기 및 인테리어도 중요한 시대입니다. 통로가 아주 비좁고 두꺼운 옷을 입은 겨울에는 특히 더 불편합니다. 이 모든걸 다잡기는 힘드기에 별점은 5개입니다.
예전 맛 아님. 갈 때마다 퀄리티 너무 다름. 네타 퀄리티는 그렇다 쳐도 샤리는 계속 맛이 유지되어야하는 거 아닌가? 맛이 변한 것도 그렇지만 지난 번 방문 때도 어떤 직원 분이 다른 고객한테 불쾌한 태도를 보이셔서 식사하면서 불편했는데 이번에도 같은 직원이...^^ 손님 앞에서 다른 손님 욕은 좀...ㅎ 솔직히 세트구성도 별로인데 퀄리티도 들쑥날쑥 밥 먹기도 불편한 분위기인데 이 가격 내고 굳이 먹기는 싫다. 처음엔 정말 감동이었는데 아쉬운 가게. 정말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