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나 공휴일에 주차대란이 일어납니다.주차하기까지 기다림이 꽤 오래갑니다.주차 빼고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무료입장에 다양한 동식물을 볼 수 있거든요아이들에게는 최상의 장소이고 천천히 걸으며 운동하기에도 좋아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장소입니다커플이 가도 좋을 장소겠네요다만 아직 코로나시국이니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이니까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셔야 합니다동물들은 원숭이 사자 호랑이 코끼리 등 많이 있는데 울타리안에 갖혀있는 동물들을 보는 내내마음이 펴치는 않았어요갇혀산다는 느낌...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은 정문5호선 아차산역은 후문 4번출구산책하기 좋아요 두바퀴 반 정도 만보 찍을 수 있어요식물원은 토일공휴일 낮 한시부터 열어요동물원 좀 북적 대고, 다른곳은 넓어서 거리두기도 되고 곳곳에 조용히 앉아있을 곳도 많아요텐트는 치면 안되요 ! 규칙 지켜주세요

미취학 아이들 데리고 1~2시간 놀기에는 적당함.입장료 따로 없고 공원 자체도 크지 않아...부담없이 둘러 볼수 있음...날씨좋은 휴일에는 주차대란이 예상되니 참고 하시길~~

무료인데 공원도 넓고 놀이기구도 있고, 잘 꾸며져 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주말에 놀기 좋습니다. 야외 음악당 무대가 아주커서 공연하는날 와보고 싶네요

아주 오랜전 유료 였던 능동에 위치한 대공원이 오래전 무료화되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개방됨. 다양한 동물, 식물원이 있고 어린이회관과 마주보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세중대학교와 가까움.봄에는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놀이동산이 위치해 있음

오랜만에 콧 바람 쏘이니 좋았습니다~^^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ㅠ.ㅠ코로나 전에는 초식동물들 먹이주기 체험도 할수있고 더 가까이서 작은 동물들을 볼수있었는데..지금은 다 안돼서 ㅠ 슬픔에 별하나뺐어여 ㅠ. ㅠ 아이들이랑가서 물을 싸가긴 했는데....편의점이나 기타 편이시설들이 다~~문을 닫아서 아이들 음료같은건 싸가셔야해요...낮에가시면 맹수들도 다 낮잠자니까 오전이나 늦은오후 추천드려요~^^지금은 아쉬움이 있지만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바람쏘이시는건 좋을듯 해요~^^

서울에서 다니기에는 좋습니다.아쉽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관람 못하는곳이 많네요.안내가 너무 없는것이 아쉽습니다

14개 어트랙션이 있는 놀이동산, 동물원, 식물원, 놀이터, 교통안전체험관, 넓고 한적한 산책길..어린아이와 즐겁게 하루를 보낼수 있는 곳입니다.

서울에 보기드물게 널찍널찍한곳. 요즘 코로나로 실내 시설뿐 아니라 음식점도 대부분 운영을 안하고있음. 간식거리는 준비해가는것이 좋음.

입장료 무료에 서울대공원동물원보다 더가까이서 동물친구들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작은 놀이동산도 있고 돗자리와 도시락 챙겨서 나들이 오기도 좋은곳♡

평일이라 아주아주 한적하고 오랫만에 동물원 구경도하고 예쁘게 핀 꽃들과 푸른잎 가득 물창한 나무들 사이에서 아들이랑 즐겁게 힐링한♡ 식물원은 주말에 열어서 못보고; 코로나 때문에 바다동물이랑 조류관 등 못보는 것들도 있어요. 쉼터 정자나 아이들 숲놀이터도 못 들어가고요.. 코로나 때문에 어딜가든 불편과 제약이 생기지만 소소한 즐거움 또한 어딜가나 있죠^^ 작은 놀이동산은 입장 가능 운영중이라 꼬맹이들 즐길 수 있어요~

가족끼리 가서 재미있게 놀았어요.어릴 때부터 가서 놀았는데 막내동생이랑 가니까 놀 시간은 막둥이 잘 때만ㅋ놀이터랑 이곳저곳 다 막아서 갈 수도 없구..비눗방울이랑 탱탱볼,플라잉 디스크 가져감진~~짜 재밌게 놀아요.오늘은 날씨가 좋은 주말이라 사람은 많았고,꽃도 어느정도 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네요.야외라 편하게 놀이기구도 타고 동물도 봤어요

주차가 너무 힘드네요..아직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중이라 놀이동산 이용도 번거롭구요..나머지는 다 좋습니다.무료에.. 동물.. 식물.. 산책..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오는 시점에 집에만 있어야겠지만 너무 답답해하는 아이를위해 방문했어요.입장권도 없고 나들이 하기 너무좋아요.일단 외부 활동이라 맘이 놓였어요.많은 동물이 있는건 아니지만 돗자리만 챙겨가면 푸릇푸릇 한 곳에서 쉬다 오기 좋구요놀이공원도 들렸는데 입장권없이 구경도 가능해요단지 탈거리는 없는편이예요.아이만 3종으로 구입해서 타고 왔어요.사람이 꽤 많았으나 불편할정도는 아니었고 좋았습니다~~돗자리 들고 또 다녀올꺼예요~~~

1만명 가까이 수용할수 있는 야외 공연장을 비롯하여 소파 방정환 선생, 조만식 선생 등의 동상과 축구 경기장 및 야외놀이기구 등 다양한 시설이 있으며 산책길까지 잘 관리되어 있어 적극 추천할 만한 공원이다.

비온뒤라 나뭇잎이 다 연두색이라 맘까지 시원하게 돌아다녔네요.동물들도 다 있어서 구경 잘 하고 왔어요.

꽃들도 예쁘고 시술이나 동물들 관리도 잘되고 있는듯합니다.다만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코로나 시국에 조금 혼잡하니 거리두기를 했으면 합니다. 주차장확충도 절실합니다.유아동반 가족단위는 자차로 올수밖에 없어요.

아이와 함께 혹은 연인과 함께와도 좋은 도심속의 공원. 놀이기구 이외 무료로 입장가능하며 동물원도 알차게구성. 코로나로 막아놓은 구역이 많은점은 아쉬움.

아기자기하게 꽃구경하며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진한 봄을 느낄수 있는 아름답고청량한 곳입니다.

집앞에 있어서 자주 아이와 산책을 갑니다.놀이터도 오픈을 해서 아이가 무척 좋아해요..

4월에갔을땐 날개달린 친구들이 쉬고있었어요...야수친구들은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다들 낮잠을 자더군요 ㅎㅎㅎ 하지만 바다친구들은 활기차게 놀고있었어요~@@ 아! 식물원에 들어갈땐 미리 전화해서 확인받고 가야합니다!! 놀이동산은 어린친구들이 많아서 북적북적하니 좋아요 ㅎㅎ

사회에 환원되고 오히려 좋아 졌어요. 지금 동물원은 합니다. 잔디밭에 깔 돗자리 필수 입니다. 아이스커피는 주변에서 사오세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아기들 동물 보여주러 갔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봄날에 산책하기.좋아요꽃구경도.좋고요 동물구경도 할수 있어요

자녀들과 함께 산책하기에 좋은 곳임동물도 많고 산책로도 잘 되어 있음

아이 대리고 가서 놀기 정말 좋은곳~주차장은 좀 일찍가야 합니다

동물원 가려고 갔었어요. 과천대공원은 아기 데리고다니기 너무 힘들었는데 규모가 막 걸어다니는 아기 데리고 다니기 딱 좋은 규모예요. 기본적으로 다 있고 없는거 없어요.

아이들 데리고 놀기 좋음뛰어놀 수도 있고 자리 잡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곳

입장료 무료의 동물원 치고는 관리가 잘되어 있으며, 희귀 동물도 잘 관리되고 있는 규모 적당한 어린이 동물원 이었습니다.

너무 쾌적하구 유산소운동하기에 너무좋네요.연인 ,가족 ,친구끼리오셔서 마음에 힐링해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유아와 어린이와 함께 하기 좋은 공간!간단한 놀이기구와 동물원 넓은 들판 등가족 단위로는 아주 좋음주차는 이삼십분 각오 하고 가야 함

무료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아쉬운 점은 주말엔 주차하기 힘들다는 거...그래도 지하철역이 있어서 교통 좋네요.

코로나로 인해 일찍 마감함.그래도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1~5살 아이부터 유아까지... .아니 부모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남녀노소 모두 신나는 곳!

코로나끝난줄...알았어요사람이 넘쳐나요!!동물은 5시면 다들어가니까일찍가세요!~

박정희대통령때 만든 서울의 유서깊은 공원. 옛부터(한50년전?) 해마다 어린이 그림 사생대회도 했었고, 오래된 놀이공원, 동물원, 식물원 모든게 다 있어요.평일날 가면 한가한게 아주 좋아요!

코로나19 으로 인해동물원.식물원은 휴장중 입니다

다 좋았어용 하지만 주차대기가 너무오래걸려서 주변 공영주차장이용해서 후문쪽으로 걸어갔는데 ㅠㅠㅠ후문주차장이 빈 자리여러곳이 있더라구요정문보다 훠얼씬 낫겠더라구요!다음엔 꼭 후문으로 네비찍고 갈거에용~여러분도 후문으로 가시길^^그리고 웨건(대여6000원/신분증필수)했는데너무편했어요! 오르막길 내리막길은 힘들었지만~애들구경할때도 앉아서 다니니 편했어용!오늘은 날씨도좋아서 최고였고코로나로 [열대동물관]이 문을닫았지만 그 앞에서 비누방울놀이도 정말 재밌게놀고왔어요입구근처에 개수대와 손을씻을수있게되어있어서비누방울로 놀고 손씻고 끝~!!저흰 비누방울충전용액을 챙겨가서 충분히 놀고왔답니당^^

새로개장해서 사람이 많았음.놀이공원은 직원이 앞에서 체온체크 일일이 다하심.동물원은 자유 관람이라 입장할때 빼고는 열체크 없음.조류쪽은 폐쇄,놀이터폐쇄가볍게 산책하기 좋았음

지금시기에 가기 참 좋네요 사람은 오전에 비해 오후에 많아요 동물원 구경하고 놀이 기구도 타고... 코로나로 닫힌데도 많지만 이정도 일상에도 충분히 감사할 만한 곳입니다

주차 팁! 광진 소방서 건너편 노상에 오전 11시부터 17시까진가 주차가능합니다. 당연히 무료고 그 근처에 대공원들가는 작은 입구도 있어요~ 좀 일찍 가면 자리있고 없으면 어린이회관에 주차하는걸로.. 킥보드 자전거등 탈거 입장 금지 유모차 웨건 등은 가능

언제든 편하게 놀러올 수 있는 공원.코로나때문에 많이 한산하긴 하지만 제대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책하기엔 좋을듯. 물론 이런 시기엔 집에 있는게 좋겠지만

봄나들이에 정말 좋습니다. 마스크 착용 잘 하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하시면서 가족과 다녀 오시면 정말 좋은 곳입니다.

비가와서 동물들이 다 들어가있었지만 근처체험갔다 운동할겸 올라갔다왔으요 무료라좋네요~

도심 한가운데 무료로 공원 산책할수 있는 곳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놀이공원도 작은 아이들이 놀기 너무 좋아요

두시간은 걸어다녔네요.시원하고 좋았어요.

서울 한복판에 이만한 공웜이 어디있을까요.코로나 때문에 여기저기 접근금지 띠를 둘러놨지만 나무며 잔디 ,동물 등등 피크닉하긴 최고장소죠.맛난 음식 먹으며 푹 쉬기 최고.

무료입장인데다 동물원도 있으나 금상첨화. 공영주차장엔 1시간 1800원. 친환경차량은 50%할인.

아이들과 시간보내기에 좋습니다.

동물들도 많고 경치도 좋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요

코로나 시대인데 동물구경 땜에 아이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뒤에서만 보다가 왔습니다 ^^오랫만에 왔는데 더 깨끗해 진거 같드라고요 좋았습니다

산책하기는 좋았습니다. 어린이 대공원이지만 어른끼리 가도 좋아요. 이벤트 많이 할때 가면 더 재밌을것같아요

사람은없는데..코로나때문에 거의 닫음ㅋ한적해서 산책하기 딱 좋은곳

도심에서 자연과 함께 할수 있는 곳이 있어 아주 좋아요

넓고 조경이 잘되있어서 걷기 좋아요. 주말 낮에 화창한 날 아이들이랑 부모님들 걷는 거 보면 흐뭇하고 좋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은 동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동물원, 산책하기 좋은 공원, 무료라는 점이 매우 매력적

어른이된다음 혼자왓는데 동물보는 재미가잇네요 ㅎ 주말에사람이많음

모험과신비가 가득한나라모두가꿈꾸는그곳롯데월드

정말 오랫만에 가봤는데 조경이나 시설물들이 잘 정돈돼 있고 깨끗해서 넘 좋았습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도 놀기 좋게 곳곳에 신경 써서 관리한 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이런 멋진 곳을 안 가봤네요.. 자주 가보려합니다.

자주가는 곳이예요 쾌적하고 아이들이 놀기에 좋습니다

벚꽃이 너무 예뻐요

애기들과 놀수있어좋은곳~~ 오랜만에 뛰어놀수 있는곳이라 좋았어요동물들도 보고 애들이 좋아하네요

아침저녁으로 운동 하기 좋은 곳계절마다 무엇을 갈아입는 이곳이 좋아요

무료로 입장가능한 서울시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주차비는 승용차 기준 한시간 1,800원으로 저렴하며 곳곳에 주차장이 많으나 주말에는 많이 붐빈다. 곳곳에 편의시설이 있어 간단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으나 가격이 조금 비싼편이다. 입구쪽에서 배달음식을 시켜 이용하는편이 나아보이며 간단한 도시락으로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아이와 함께 오기 문안한 곳이예요. 무료개방인 만큼 동물들 관리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돗자리 챙겨서 잘 다녀왔어요 동물도 보고 좋아요

날씨도 좋고 시원한 분수대를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졌어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동물들도 다 나왔네요 거기다 벗꽃까지 활짝 피어서 산책길이 한층 더 화사 해 보입니다... 대공원으로 놀러 오세요...

아기랑. 부모님이랑연인이랑누구나 다 어울리고 좋아오ㅡ

집에서가까와서ㅡ아이들이랑ㅡ산책도하고좋았습니다~^^

산책하기 좋아요.도심근처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게 복인듯...

시설들이 좀 낡았지만 산책하기에 좋네요

아기랑갇이당이기좋았어요 아주옛날에가보고 세울이지나서가보니 너무많이변해서 어디가어딘지 잘모르겠지먀 그래두옛날기억나고좋았어요

세금내는게 아깝지 않고 특히나 매정각 분수쇼가 좋아요.

4계절이 예쁜 도심 속 산책 공간반려동물 출입은 불가능 하지만, 쾌적하고 좋아요

아이랑 가기에 최고였습니다

서울에 무료입장.다양한동물들 예쁜꽃과 잔디 너무만족해요

대공원이란 말이 딱 맞아요.무료 입장에 동물과 식물을 다 볼 수 있어요.

도심속 녹지가 조성되어 좋았고 아이들 즐길만한 놀이기구도 많이 있습니다.

한곳에서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어 좋아요

무료라서 좋긴한데, 코로나때문에 문닫은 곳이 많네요.

식물원과 동물원 관람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식물도 싱싱하고 건강해 보였어요^^ 바다사자물개 보는 뒤모습 찍었는데 머리에 ㅎㅎㅎ 많이 웃었어요

오늘같이 하늘이 파랗고 좋은날 산책하기 좋아요

가족과 나들이하기 좋은곳입니다동물원도 보고넓은공간 거닐기도 하고좋습니다~

나무새동물많은것들이있는공원

놀이공원, 동물원 모두 휴장중이라..아쉬웠지만 넓은 공간 맘껏 뛰놀게 해서 좋았어요^^

잠실 올림픽공원과 더불어 서울 시내 대규모 공원. 도시 안에 이 정도 규모의 녹지가 있다는건 참 좋은 일이다.입장료는 무료. 규모가 커서 입구도 3개 방면이고 주차장도 넓은 편이지만 날씨 좋은 주말이나 어린이날 같은 시기에는 사람들로 붐벼 주차가 어렵다. 주변에 가족 단위로 식사가능한 옵션이 별로 없는건 아쉬운 점.

아주 좋은 장소 입니다나무 꽃 그리고 잔디 놀이기구가 있는곳 입니다

벚꽃이 많이 피었어요놀이동산은 4월 1일부터 재개장 이라고 하네요산책하기 좋습니다

코로나로 예전만큼 사람은많지않지만코끼리등 몇몇 동물들은 나와있어요

가끔지인과운동삼아산책하는데.너무좋아요.사계절느끼기에 너무좋아요

서울에서 너무 좋은 숲이 있고 카페도 있어서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아요

아이가 좋아해요 :)

무료로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지만...동물들의 관리가 너무나도 안되는 장소라 매우 안타깝다.동물과 보는 사람이 가깝고 울타리도 예전것이라 너무 낮다. 사람이 쉽게 먹이를 줄 수 있는 구조이며 동물들이 놀랠 수 있는 구조이다.동물원을 반대하는 입장이라서 더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미 있는 동물원을 없앨 수는 없는 노릇이니 조금더 보강을 하면 좋겠다.내가 갔을때도 이미 아파보이는 동물들이 더러 있었고 수중 동물들은 매우 작은 우리에서 계속 뱅뱅 돌고 있었다. 매우 작은 물고기라면 그정도 수조에서 괜찮게 살겠다 싶지만... 물개에겐 너무나 작은 공간이었다. 그리고 얼마전에 뉴스를 보니 요즘 동물쇼들은 대부분 없어지고 있는 모양인데 아직도 어린이대공원의 동물쇼는 진행되고 있는 모양이다. 과연 이것들은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옳은 일일까? 아주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니라는 것은 금방 알 것이다...이제 동물원의 시대보다는 그냥 보통의 공원으로써 가치를 더하면 좋겠다. 그리고 없는 콘텐츠는 차차 만들어 가면 될 것이다.

주차만 잘하면 잘놀고 올 수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이 밀렸다싶으면 바로 구의뮨옆 길가 주착가능한곳에 쥬차하세요

무료로 운영되어 좋아요.가끔 산책하고 동물들 보려고 갑니다.

어린이 대공원역에서 가깝고 주차도 편리하며 산책하기 좋아요~!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