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 많아서 좋아요늦은저녁에 가면 노상까는 사람들도 있고 다음날엔 소주병이나 각종쓰레기들이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조그맣게라도 공원있으니 좋습니다.가끔 강아지 똥도 있고;;ㅎ
화장실도 있고 정자도 의자4개나있어서좋아요
길이 좁아서 조금 아쉽지만 공유주차장이 있어서 건대에서 일보기가 좋습니다
느티나무 공원원은 광진구 화양동 주민센터앞에 위치해 있는데요 느티나무는 서울시 보호수로 지정되어있고 잘 보호된 나뭇그늘 믿에서 시원하게 쉬었다갈 수도있고요 특히 그곳에는 간단한 몇권의 책도 비치되서있어 잠시 쉬었다가기엔 좋은장소입니다.
큰 느티나무가 있는곳. 평범함.
화양동 강아지 산책 성지. 길냥이 가끔 보이고 노상까는 분들 있지만 보통은 점잖게 마시는 편
동네 강아지들 모임장소 :)다소 시끌벅적할 때가 많지만 벤치들도 많고 산책하기좋아서 선선한 봄가을에 방문하기 정말 좋아요~~
저녘9시40분 개목줄도없이 큰개작은개7마리.남녀7명.쉼없이왁작지껄.시끄럽다.조명없는탁자에서는 캔맥주마시고.근처지구대는 녹지과일이라고 모른다네요.다 이기적인인간들뿐이네.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는 곳..
그냥 바람 잘 부는 곳에 산책하기 좋달까요
쉬기좋음
주차 와오
고기국수 당분간 방문 체험 해볼께요
지방기념물
도심속의 공원
정말 좋은 공원입니다.
콜
그냥 조그마한 공원.
기억이 안남
도심한복판에 휴게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