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놀이공원의 음식점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가격도 이 정도면 합리적이고 돈까스 고기나 튀김의 상태, 밥의 상태 등 재료나 조리의 질이 괜찮았습니다.위치가 약간 구석진 곳이라는 생각도 들지만(정문 기준) 식당 앞에 너른 잔디가 있어 식사 후 산책할 수 고 가까이에 동물들도 볼 수 있어 그것도 좋았네요.또 어린이대공원에 간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부담 없이 가볍고 맛나게 먹기 괜찮았어요.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이 많음. 바베큐 직접해먹을수 있음
적당한 가격에 나쁘지 않는 맛.어린이대공원 가면 항상 먹는듯 ㅋㅋ
맛이 좀 없음. 하지만 다른사람들 야외에서 돈까스 먹고있는거 보면 유혹 뿌리치기 쉽지않음. 이내 좀 후회됨.
좋아요
항상 무난 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