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이 너무 없었어요... 매운 돈코츠라멘 시켰는데 플레이팅이 너무 대충이었어요. 김은 실수로 빠진 것처럼 국물에 절어있고 차슈도 대충 던진 것처럼 풍덩풍덩 담겨있고... 이렇게 대충 담아서 준데는 처음입니다.차슈도 얇고 약간 돼지냄새가 났어요. 같이 시킨 냉모밀이랑 가라아게는 먹을 만했는데 굳이 이 돈 내고 먹을 맛은 아니네요. 바빠 보이시긴 했지만 신경 좀 써주세요.
인테리어가 딱 일본에 라멘집 분위기가 있네요.구의역 1번출구에 가까운 위치라서 그런지 항상 손님이 있습니다. 주로 혼자 오거나 둘이 와서 먹고 가서 매장이 꽉차지는 않아 웨이팅이 필요 없어요ㅡ테이블 주문과 동시에 계산은 선불이고, 주문하고 얼마 안있어서 음식이 나오네요.가격은 다른 라멘가게에 비하면 많이 싼 편입니다.시그니처 메뉴인 혼다라멘은 4,900원으로 구수한 돈코츠 라멘 맛이에요.정말 구수~합니다.자극적인 라멘을 찾으신다면 여기도 매운 혼다라멘이 있긴하지만 여기보다 아오리라멘이 나을 거에요. 가격은 두 배가 차이나지만요.구의역 주변에 볼 일이 있거나 거주하시는 데 라멘이 땡긴다면 여기 한 번 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치란 라멘과 비슷한 맛인데 제 취향은 아니네요 뭔가 사골 국물의 끈적함과 느끼한 맛이 부적 합니다. 이치란 라멘 좋아 하시면 추천 드리고 헤비하고 느끼한 맛의 돈코츠를 원하신다면 아닌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은 식당으로 별4개.왜 이렇게 구글 후기에는 미슐랭 감정단 기준을 구의역 맛의거리에서 찾는분이 많냐...
1인 좌석 시스템이 좀 첨엔 어색하지만 매력적임. 바를 개조했는지 이쁜 디자인에 애피타이저로 주는 매실인가? 고것도 매력적임
좋아요 일 끝나고 간단히 즐기는 장소입니다.
깔끔, 맛있다, 가격 적정
평범하고 부담없는 라멘, 덮밥류를 판매하는곳.
프렌차이즈 일본식 라멘집. 특별한 점은 없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만 그럼에도 아쉬운 맛.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메뉴인데도 주문 불가하거나 곧 사라질 메뉴가 더러 있었다.
강하지 않고 담백한 맛
맥주랑 먹는 라멘~~~
깔끔하고 저렴
그냥 다른데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