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 환자들한테만 좋은 병원, 중증이면 오히려 괴롭다.

옛 중곡동 정신병원이 신축, 명칭 변경

정신과.알콜중독환자치료를위해 노력하십니다. 구급차 신청:1588-4129

이 병원에 내원한 A가 종국에 조울병(양극성정동장애)으로 진단된 사례가 있습니다. 불안증을 호소하며 예기불안, 외상trauma 회상, 재경험이 빈발한 이 환자에게 항정신병약물 (도파민 길항제)을 투여한 케이스입니다.이를 0년간 투약하였으나 이 환자는 불안이 더욱 가중되었습니다.이는 가만히 보자면 아세티콜린 길항작용antagonist으로 불안이 더욱 가중된 것인데,이 A는 (이 병원의 처방전을 각종 논문, 표준 케이스등을 비교.검토하여 단약시도를 하였고) 항정신병제 단약하여 지금은 정상적인 일상을 영위하고 있습니다.환자의 정동을 적당히 묶어두려는 시도에서 많은 의사들이 항정신병 약물을 남용합니다. 그것이 neurosis일지 personality disorder 인지는 관심이 없는 의사들 말입니다.여러분 정신질환은 결코 약물로 나을 수 없습니다.히말라야 산맥 정상을 등반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을 H라고 해보지요.이것이 1H, 2H, 3H 가 되어 간다면혹은 마라톤을 완주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을 M이라고 해보지요.이것이 1M,2M,3M 이 되어 간다면이 10H가 또 이 30M이 정신치료요 완치의 길입니다.100H를 달성했다면 2000M을 달성한다면 어떻겠습니까?그런데 항정신병 약물 Q가 있다고 해봅시다.1Q, 2Q, 3Q...20Q가 20M과 같습니까? 20Q가 성취감을 주어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줍니까?30Q를 처방받으면 해탈을 하고 50Q를 처방받으면 언제나 행복한 사람이 됩니까?여러분 스스로 의식을 바꾸셔야 합니다.아직 정신의학은 응급처치 수준입니다.비가 와서 근심이 많은 농부는 비닐하우스나 실내재배가 불안을 없애는 것이요.나라 정치에 근심이 많은 사람은 사회운동을 하여 자신의 근심을 없애는 것이 상식입니다.비가 와서 근심이 많다고 20Q로 다스리고 나라 정치가 문제고 국제 정세가 문제라고 300000Q로 다스릴 수는 없습니다.자신의 정신을 관장하는 것은 자신입니다.자 여기도파민 길항,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 가 있습니다.도파민수용체를 보셨습니까? 잘 생겼습니까?세로토닌은 예쁘게 생겼나요?벤조디아제핀 수용체는 멋있게 생겼던가요?자신의 주인은 자신입니다.항정신병약물에 취해서 자신의 의지가 꺽인다면 끊으십시오.하지만 300Q로 자신의 의지가 꺽이지 않으면서 과체중이 되지 않고불안이 더욱 가중되지 않으며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면 300Q를 처방받으십시오.

정신병원 응급실 있다. 작은 카페있다. 기업atm 있다. 국민건강검진 가능

깨끗하고 전문화된 의학센터.

조아요

정신약을 먹은데 무슨약을먹은 줄 모르고 똥이 새요 괴롭습니다 거의 십년되어 가는데 배에서 소리가 니고 방귀가얼마나 나오던지 약도 안바꿔주고 똥이 새서 일도 못하고 밖에 잘나가지도 못하고 고처주지도 안해요 정말 괴롭습니다

새 건물 깨끗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