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라 4년째.. 정말 자주 가는 곳.평일 점심 알바분들은 핵친절. 이것저것 많이 넣는 편인데 늘 종이 두개로 튼튼하게 싸주시고 아주 스피디하게 잘하심. 그 때문에 저녁에도 간 적이 있는데, 남자 알바생 이상함. 컵 이용 안내도 안하고, 휴지도 안주더라구요? 물티슈 달라고 하려고 불렀는데 다섯 번을 불러야 뒤를 돌아봅니다. 제가 그리 작게 외친 것도 아닌데... 그리고 할라피뇨만 빼달라고 했는데 할라피뇨 들어가있었음. 야채 많이 넣어달라고 하면 저녁알바들은 늘 너무 너무 적게줌.... 뭔가 희안하게 저녁 알바, 주말 알바들은 어설픈 곳. 여긴 평일 점심시간에만 가야함.

다양하게 골라먹는 재미가 있을 수 있지만, 빵부터 골라야하는 어려움이 존재. 맛은 좋음. 먹을때 속재료가 많아서 빠져나옴

너무너무 불친절해서 네이버 영수증 인증해서 후기를 작성하려다가 네이버는 후기작성이 없어서 작성하지 못하네요. 10시전에 들어가기전에 손님이 없어서 마감하셨는지 여쭤보고 포장가능한지 여쭤보니 포장가능하다고 하셔서 2개주문을 하는데 1개 싸주시는거 보고 기다렸다가 다시 주문했더니 주문은 한꺼번에 하시는거라고 매우 불친절하게 대답하시더라구요.빨리 마감하고싶은 마음인건 알고있지만 사장님께서 급여를 주시는데 사먹는 고객입장에서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후기를 남기러 왔구요. 그리고 몇일 안되서 다시 재방문하여 2개주문을 한꺼번에 말하려고하니 한개씩 말씀해달라고 하시니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또한 여자분께서 빵조립하다가 남자분께 토스하고 고객이 앞에 있음에도 다른분과 얘기하시느라 남자분이 마저 포장해주셨네요. 너무너무 대응이 불친절해서 후기 있는그대로 남기고 갑니다.

직원분께서 잘 모르는 아주머니께 역정섞인 친절을 베푸시는걸 보고 힘드시지만 조금 상냥하게 설명을 해주셔도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변 갈 때마다 자주 들리는 서브웨이 ! 여러 지점 가봤지만 강변점은 참 깔끔하고 재료 양도 푸짐하게 넣어줘서 정말 좋음 고속버스터미널 근처라 그런지 항상 사람이 북적북적하기는 하지만, 서브웨이 음식 특성상 회전율이 빨라 자리가 금방금방 생기는 편임 개인적으로 풀드포크(고기맛 강렬), 터키베이컨(야채맛 강렬), 미트볼에 에그마요 추가(고기 달걀 핵맛탱)한 메뉴를 좋아하며, 개인 취향에 따라 매운소스 추가해먹으면 정말 맛있음

동대문종합터미널이 바로 앞에 있고, 강변역에서 가까워 먼 출입구에서 나와도 80m가 채 안되는 듯함. 전철역과 가깝고 매장 깔끔하고, 친절한 직원이 있고, 맛있고 저렴하게 한 끼 먹을 수 있음.코로나로 거리두기 실천 중이나 그리 큰 규모가 아니라 테이블 간 간격이 1m안 됨.최대한 떨어져 앉아서 와이파이 잘 이용하며 샌드위치 잘 먹었음.매장이 크진 않고 매장을 나와서 같은 빌딩 건물 안에 화장실 있음.

속 재료와 소스를 많이 넣어줌 굿

강변터미널 하차장 건너편 건물 1층에 위치하여 있으며,간편하게 식사를 하고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서브웨이 3번째인가 방문이었어서 추천해 주시는걸 먹었읍니다. 맛있었읍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게 메뉴 추천 해 주셨고 알바분 3명이서 로테이션 돌리면서 일 하시는거 좋아보였읍니다.

매장이 작은데 사람은 넘쳐난다 왜냐하면 강변역 동서울 터미널 근처에는 서브웨이보다 나은 식당이 없기 때문..군인들이 항상 갈때마다 보인다.군인들이 있다는건 진짜 강변역 음식 죄다 맛없다는 것.. 짬밥먹다가 밖에 나오면 맛있는거 먹고싶을텐데 서브웨이를 먹는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지만 강변역 창렬노맛음식을 생각하면 납득이 간다.

유리창에 징그러운 팅커벨들이 엄청많이붙어있어요 ㅠㅠ 자연현상이라 어쩔 수 없겠지만 샌드위치 먹으러 갔다가 그거 보고 약간 식욕감퇴... 그

직원들 교육이 잘되서 그런지 서비스가 좋습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이 친절하게 주문을 받아줬고 포장도 깔끔하게 잘 해줘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입맛에 맞게 토핑,쏘스를 선택할수있음.동서울 터미널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 편의성이 뛰어남.

바쁜 시간대인데 서린이인 나를 불쌍히 여기신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심 ㅠㅡㅜ 흐규흐규

서브웨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샌드위치 브랜드입니다. 30cm를 주로 먹는데, 15cm씩 2개의 소스가 다르면 15cm 2개의 가격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점심시간에 간단하게 먹을만한 곳이에요.

서브웨이 맛없어요 먼가 햄버거랑은 많이 달라요

야채,소스 모든걸 많이 넣어주셔서 너무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의 서브웨이 군인들이 참많다.터미널근처라서 간편하게 먹으려면 개추

역이랑 가깝고 직원이 친절함

야채를 많이 줘서 좋네요.

서브웨이중 가장 푸짐하게 주는 곳. 군인들이 많아서 짠한 느낌도 든다.

맛있었어요. 앉는 자리는 좁은 편^^

빠르지만 자리가 좁습니다. 5명이상일땐 방문을 자제하세요

쏘 친절 존맛탱

서브웨이는 아는 사람이라면 뭐 .. 근데 매장이 작아서 동선이 불편해요.

헉 여기 월매출 일억넘는데여 터미널옆이라 금토일엔 사람이 엄청많아요

매장넓으나 오븐이 고장나서 전자렌지로 빵 돌렸음ㅜㅜ

사람많더라구여. 보통맛입니다.

먹을만함

푸짐한 서브웨이! 안흘리고 먹으면 전문가 인정!!!!

초객인데 다소 불친절하다고 느껴졌음

처음먹었는데 맛있었어용

언제나 맛있고 건강한맛

빠르고 맛있어요

서브웨이는 서브웨이죠

다 거기서 거기지

서브웨이는 늘 그렇듯 맛있습니다.

개꿀맛입니다

빠름

갠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