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뷰가 없어서 적어봅니다. 옛날 리뷰를 보고 갔었는데 그때에 비해 주문 할 수 있는 안주량은 많이 줄어서 아쉽네요. 하지만 시켰던 안주들 다 매우 맛있었습니다.특히 가라아게 양이 엄청 많았어서 놀랐네요. 거의 치킨처럼 먹었어요.오뎅탕은 돈코츠와 간사이 중 선택 할 수 있는게 특이했어요.돈코츠로 시켰는데 라멘처럼 진한 육수같으면서도 얼큰해서 좋았습니다. 하이볼도 굿
최G
검토 №2
한 때 자주 가다 오랜만에 방문 하였으나 어떠한 이유 인즉 메뉴가 3분의 1로 줄어 듬 당분간은 재 방문 의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