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역 부근에 있는 많은 중국요리집 중에서는굉장히 깔끔하고 친절한 편에 속합니다.각요리는 지나치게 기름진 그런 맛이 아닌적당히 담백하게 변경 된 맛이고소롱포 같은 경우에는 육즙이 매우 고소하고 맛이 좋습니다. 또한 육즙이 빠지지 않게 포일을 감싸 둔것은 굉장히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요리하는 공간 및 만두류를 찌는 공간이 분리되어있어만두류를 기다리느라 시간이 더 오래걸리는 일은 없습니다.메뉴판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연태구냥 의 경우 작은 병도 있으므로 주문시 요청하면 됩니다.

수요미식회에서 도삭면 맛집으로 소개된 곳. 방영된지 오래되었는데 요즘도 30분 이상 웨이팅은 필수. 시그니처인 도삭면(7,000원)은 마라탕에 고수를 넣고 얼큰함을 높인 맛으로 한국인들에게 딱 맞는 맛. 먹을수록 중독됨. 딤섬3종 세트 중 소룡포의 육수는 베리 굿! 딤심 3종은 꼭 드셔보시길.

메뉴 하나하나가 양이 푸짐합니다. 메뉴 가격이 저렴해서 이것저것 많이 시켰다가 배 터지는 줄 알았네요.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는데 정작 가게 이름에 있는 도삭면은 그렇게 맛있는 지 모르겠네요. 국물은 괜찮은데 면이 수제비 먹는 느낌이랄까. 다른 메뉴들도 하나하나 시도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냥 독특. 고추기름국물에 면만 도삭. 청경채 1/4조각 과 도삭면 그리고 기름둥둥. 1시간 기다릴 맛은 더더욱 xxx.

오늘 주문은 도삭면, 샤롱바오, 가지튀김, 뭐지? 그거 탕수육 같은건데 기침이 나올 정도로 신맛 올라오는거......도삭면...말만 들었지 궁금했음.처음 느낀 도삭면의 식감은 쫄깃 탱탱 정도...국물은 진한 고수향...입천장 디인 샤롱바오...고소한 가지튀김다음에는 다른것도 먹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만큼 만족스러웠음

건대역 인근 차이나식당 골목에 있는 유명 맛집.수요미식회를 비롯하여 여러차례 TV에 소개될 만큼 유명하다. 주메뉴는 식당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칼로 밀가루 반죽을 엷게 떠서 만드는 도삭면이나, 딤섬과 가지치기 같은 다양한 메뉴도 인기가 있다. 가격 또한 비싸지 않으니 가성비도 좋다 하겠다.본점과 분점 두군데가 있다.

도삭면 자체 식감이 좋고 맛있습니다.새우 딤섬 또한 속재료의 질과 맛이 좋습니다.점원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도삭면으로 유명한 송화산시도삭면을 방문했다.앞에 대기팀이 4팀 정도 있었지만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는 맛집이여서 약 15-20분쯤 기다린후 들어갔고 가지튀김,소룡포,고기로 만든 음식인데 이름을 까먹었다. 두번째 사진 음식은 사실 옆테이블에서 시켜서 먹어봄~~면인줄 알고 시켯는데 저게 다 고기였음 ㅋㅋ가지튀김의 새로운 맛을 발견했고 소룡포는 다음부터 1인 1판씩 먹기로!!!

가성비 끝판왕.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중국요리 계열 가게중 카드주면 썩은표정되는곳도 많던데, 여긴 너무 친절하고 실내홀도 깔끔하고 좋아요^^ 양도 적은편 아니고 맛도좋은 맛집인정.

가격이 비싸지 않고 양이 많다. 도삭면 국물이 맛있고 면이 넓고 쫄깃함. 샤오롱바오는 뜨거우니 입천장을 데지 않게 조심히 먹어야함.

도삭면이 주는 식감을 참 좋아해요. 근데 마라 스타일은 좀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주문해본게 토마토계란탕 도삭면!처음에 서빙되어서 나왔을때는 토마토계란탕과 도삭면 자체가 따로 노는 느낌이였는데 먹다보니 도삭면에 간이 배이기 시작하더라구요. 특유의 실감과 토마토계란탕의 깔끔함때문에 국물까지 싹싹 잘 긁어 먹었네요.함께 주문했던 가지튀김은,, 기대했던 스타일이 아니였어요. 저는 깐풍스타일의 소스로 버무린걸 기대했는데 빨간 마라 양념 스타일이였구요 다행히 맵지는 않았어요. 가지를 워낙 좋아라하기도 해서 칭따오 맥주 주문해서 잘 먹고 마시고 나왔네요.중국인 특유의 무뚝뚝함은 각오하고 가셔야 해요.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 편이였구요.1호점, 2호점 두군데인데, 1호점은 30분정도 일찍 오픈하더라구요. 두 가게 간 거리는 멀지 않아서 시간 맞고 사람 좀 적은 쪽에 가셔서 드시면 될듯요.

도삭면은 굿. 요리는 시키지 마세요. 실망합니다. 줄 길게 서는 기다려서 먹는 분식집이라고 생각하세요. 요리는 대림역 전가복 추천합니다. 꿔바어루가 꺼멓고 건조합니다.

인테리어 깔끔하고, 주방 오픈되어 있는데, 위생관리도 잘 되는 것 같다. 가성비는 최고. 도삭면도 국물이 시원하고, 단 고수가 들어가니 취향을 탈 수도.. 꿔바로우도 다른 곳보다 훨씬 찹쌀이 들어가는 비율이나 굽기 정도가 맘에 든다. 소스도 단순히 달기보다는 적당히 새콤하다. 연유에 찍어먹는 꽃빵은 반드시 시킬 것.

토마토계란면, 도삭면, 꿔바로우, 청경채볶음을 먹었다.기본적으로 면이 아주 맛있다. 두툼하니 쫄깃쫄깃해서 어떤국물에 담가도 맛있다.청경채는 신선했고, 만약 다음에 먹는다면 모닝글로리 볶음을 먹어볼 것이다.다음엔 딤섬을 먹어보고 싶다.

우와 진짜 찐.맛집! 나중에 누구든 데리고와서 맛보여주고 싶은 가게! 가격또한 저렴하며, 쫄깃한게 수제비와 칼국수사이의 그 찰진 식감의 면과 짙은 육향 육수에 얼큰하게 화한 중국식 매운맛 도삭면과, 매운맛 없리 깔끔하고 개운한 충유면 추천.! 딤섬또한 존맛, 가지튀김도 실패 없었다.. 여기 나중에 다른 메뉴도 도전!!

시도삭면과 군만두 조합 강추합니다!

면이 엄청 쫄깃쫄깃가끔 생각난다.도삭면과 충유면은 국물만 다르고 면은 같다.개인적으로는 충유면이 레전드요리부는 어메이징 하진 않지만가격대비 무난한 맛에 양이 많다.

도삭면.가지튀김.새우볶음밥.쇼룽포오.먹었어요.가지튀김.도삭면 제일 맛있게 먹었네요.고수 거부감 없는 우리는 아이까지도 잘 먹고 나왔어요.

이렇게 말해도 될까 모르겠지만 딤섬은 상상 가능한 맛있는 딤섬, 놀랍지는 않습니다. 도삭면은 고수와 함께 잘 어울립니다. 그런데 저는 베스트 메뉴를 고르라고 한다면 짜사이! 그동안 먹어봤던 짜사이 중에 베스트였습니다...!

그저껜가 영구빵님의 리뷰에서 본 연희동 연희일품향이 좋아보였고 블로그 등에 들어가서 보니 난자완스도 좋아보여 가족과 들러보고 싶었는데 가족인원은 컨디션이 별론지 그냥 혼자 나갔다 오라고 함.거리도 그렇고 혼자서 난자완스를 먹기엔 부담스러워 다음번에 가족과 들르기로 하고 집에서 덜 먼 곳에 들러볼 만한 곳이 있을까 생각하다 보니 최근에 들렀었던 보광동 웨닝에서 맛봤던 미국에선 쿵파오 치킨이라고 부르고 우리나라에선 궁보계정이라고 부르는 꼼보치킨이 의외로 흰 쌀밥과의 궁합이 좋아서 맛있게 먹었어서 급 궁보계정이 좋은 다른 가게가 있는지 검색을 하다 여기 송화산시도삭면도 보이길래 전에 아마도 꿔바로우 맛집 같은 걸로 검색을 했을때 눈에 띄어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던 것 같은데 궁보계정도 나름 좋을까 해서 들르기로 함.꿔바로우가 좋은 흔히 진짜 중국식 중식 메뉴를 내놓는 가게들은 가게의 분위기 등이 진짜 중국엔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뭔가 덜 청결한 이미지면서 메뉴도 우리나라식 중식이 순한 파스텔 색감의 이미지라면 진짜 중식은 뭔가 자극적인 원색의 이미지여서 좀 공주 같은 식성이면서 비위가 약한 편인 내가 먹지 않는 호불호가 갈리는 것들이 많아 어렸을때라면 그런 메뉴가 있는 것 만으로도 질겁을 해서 절대 방문을 하지 않았겠지만 군대에 다녀온 후론 많이 나아져 이젠 겁내거나 하진 않음.가게 근처에 적당히 주차를 하고 가게로 다가가니 흔한 이 쪽 유명 중국식 중식당들이 위치한 비교적 넓은 길에 위치하지 않고 비교적 좁은 골목 안쪽쯤에 위치해 있었고 점심시간을 좀 지났음에도 가게 앞엔 자리가 나길 기다리며 메뉴를 상의하는 것 같은 단체손님이 보임.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마라와 중국 향신료의 냄새가 콧 속으로 들어와 진짜 중국식 중국집인가 보다 했고 의외로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프랜차이즈 가게처럼 깨끗하면서 색감도 원색적인 중국식이 아닌 우리나라 느낌인데다 주방도 오픈 주방이어서 이쪽 중식당에서 기대하는 덜 좋은 이미지가 아니어서 새롭게 느껴짐.가게는 손님들로 거의 꽉 찼지만 자리가 없는 건 아니어서 한국말을 하는 중국인 내지 조선족인 것 같은 여점원분께 혼자라고 하니 2인 테이블로 안내를 해줘서 앉으니 물과 메뉴를 가져다 주고 주변을 둘러보니 이 가게가 도삭면이 유명한 집이어선지 다들 도삭면을 한 그릇씩 먹고 있는데 볼륨감도 좋고 냄새나 색감도 제대로인 느낌인데다 도삭면은 보기에도 쫀득해 보여 끌렸지만 난 오늘 이 집의 궁보계정덮밥이 궁금해서 온 거여서 참고 지난번 웨닝에서 그렇게 먹었던 게 더 맛있게 느껴졌어선지 덮밥으로 말고 밥을 따로 달라고 부탁을 함.주방에선 주방장님이 도삭면의 밀가루 반죽을 한 팔에 들고 도삭면을 도구로 긁어 끓는 물에 빠뜨리는 걸 보니 진짜 도삭면 맛집인가 보네 함.곧 밑반찬으로 소금과 볶아진 땅콩과 자차이가 나와서 맛을 보니 땅콩은 갓 볶아진 듯 따뜻해서 순간 살ㅊ작 놀라며 진짜 맛집인가 함.자차이는 흔한 짭짤매콤시큼한 맛이 아니고 호텔 중식당에서 나오는 오이절임같이 짭짤함은 1도 없이 은은히 새콤달콤해서 새로운 맛이면서 적당히 시원해 한국식 느낌으로 바꾼 느낌이긴 했지만 나름 맛집인가보다 느껴지고 음식이 나오기 전에 둘 다 비워 음식이 나올때 쯤엔 다 비워 여점원분이 다시 리필을 해주심.드디어 궁보계정덮밥이 부탁한대로 밥과 궁보계정이 따로 나왔는데 궁보계정을 보는 순간 음~함.내가 기대했던 마르게 븎아낸 느낌이 아니고 점도는 있지만 소스가 흥건한 느낌의 것이었고 미국에선 쿵파오 치킨이라고 부르는 궁보계정을 미국에서 처음 접해선지 쿵파오 치킨을 떠올릴때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야채인 셀러리도 안 보여 비쥬얼적으론 실망함.어떤 맛일지 젓가락으로 닭고기를 집어 맛을 보니 매콤함은 있지만 달달함도 느껴져 즉시 한국식이구나 느껴져 다시 한 번 실망함.그래선지 이런 맛을 오히려 우리나라사람은 좋아할지도..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내가 기대하는 맛과는 달랐음.옆 테이블의 꿔바로우도 좋아보여 궁금해 집에 전활해서 포장해 갈까 물어보니 그러라고해서 꿔바로우도 주문을 함.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꿔바로우가 나왔는데 한 점을 같이 나온 집게로 잡고 가위로 잘라 맛을 보니 식감은 쫄깃바삭하면서 맛은 흑초가 들어갔는지 흑초의 시큼함이 느껴지는 달달함이 뭔가 양념치킨이 떠오르는 맛이어서 진짜 중국 꿔바로우 맛집의 꿔바로우 맛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꿔바로우 역시 어느정도 한국화된 맛인 것처럼 느껴짐.어차피 꿔바로우는 맛만 보려던 것이어서 한 점만 먹고 포장을 부탁하니 금방 포장을 해서 가져다 주셨는데 포장 봉투도 제대로인 느낌이어서 나름 유명 맛집인가보다 함.전체적으로 최근 보광동 웨닝에서 맛 본 꼼보치킨 소위 쿵파오 치킨 또는 궁보계정이 좋았어서 또 다른 궁보계정이 괜찮은 것 같은 여기 송화산시도삭면이 전에 부터 궁금하던 차에 방문해 봤는데 궁보계정덮밥은 내가 기대했던 마르게 볶아내거나 하지 않고 맛도 달달함이 있어 기대완 달라 좀 실망이었는데 대표 메뉴인 것 같은 도삭면이나 가지튀김이 좋다고 하니 가게도 깨끗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재방문해서 대표메뉴들을 맛보고 싶은 생각이 든 방문이었음.

예전만 못함도삭면은 본점보다 2호점이 훨씬 괜찮습니다가지튀김은 물기가 너무 많아서 눅눅하고일주에 1번씩 방문하는데 더이상 본점은 올일 없을 것 같네요최근 방문한 3번 모두 도삭면이 싱겁고 맛이없었습니다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11시40분 쯤 방문했는데 1시간정도 대기했습니다.자전거를 딱히 세워놓을곳이 없어 불편했습니다.음식자체는 너무 훌룡했고 비행기값을 아낄 수 있습니다.소롱포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뭐든 대표메뉴가 젤 좋다고 면류에선 도삭면이 제일맛있음비빔면?도 맛없는건 아닌데 제입맛엔 도삭면이 젤좋네요고수 안좋아하는데 도전은 해보고싶으신분들 국물에 고수 말아서 면이랑 같이 드셔보세요 고수가 기름진거랑 같이먹으면 향이 팍 죽어서 나름 먹을만해짐(근데 그렇다고 다 삼키고 고수만 씹고있으면 다시 퐁퐁맛남)같이시킨 딤섬은 새우 아스파라거스인데 새우가 통통하고 식감 쫄깃하고 간장소스가 맛있어요...예전에 갔을땐 꿔바로우도 먹었는데 사진이없네 암튼 꿔바로우도 괜찮은

맛있습니다. 마라맛 도삭면 꿀맛이네요. 가지튀김도 강추요

최근 다녀온 식당중 중화요리 본토 음식의 맛을 느꼈습니다.도삭면, 딤섬 넘 맛있고 가격도 착함

도삭면은 쫄깃하고 좋은데 국물이 적응하기가.. 담에 간다면 토마토계란으로 시도 해 볼예정

은박지 덕분에 쇼룡포 육즙 살릴 수 있는게 좋음대신 만두피가 얇음다른 요리도 대체로 맛집급

도삭면은 이 집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중국 현지의 맛인 것 같았다. 특히 한국 음식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고수가 들어가 있어서 색다른 맛이었다. 면발도 맛있었고 국물도 얼큰한 것이 좋았다.

아침 먹으러 정오쯤 갔는데 저녁에 비하면 굉장히 한산했지만 다른 음식점들에 비하면 사람이 꽤 차있었음. 가지덮밥, 건두부무침, 샤오롱바오 시켜서 여자 둘이 먹었는데 깔끔히 클리어. 맛은 진짜 길게 말할 것도 없다. 레알로 존맛탱.. 중국여행을 부르는 맛이다. 중국인들도 꽤 찾아 왔었음. 도삭면을 못 먹어봐서 아쉽지만 다음번에 저녁에 찾아와서 먹어봐야겠다. 강추 백만개 드림.

칼국수러버인 저에게 또다른 면의 즐거움을 안겨준 그집

정말 너무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중화요리점인 것 같아요!!! 아스파라거스새우딤섬,쇼마이,삼색딤섬,가지튀김,도삭면,라조지를 시켰는데... 정말 다 맛있고, 친절하고 빨리 나옵니다. 무조건 대기가 있는 편이에요! 가격이 너무 좋아서 7천원,만원, 비싸봐야 15000원의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최고에요!!!!

저도 소문듣고 갔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도삭면은 좀 짜긴한데 국물이 진짜 맛있어요. 고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좋을거같아요. 볶음밥도 어찌 이리 맛있게 잘 볶으셨는지 간도 딱맞고 진짜 맛있네요. 그리고 가지튀김 진짜! 최고 입니다. 제가 아는 가지튀김은 가지 사이에 양념된 고기 넣고 하는 그런거 생각했는데 이건 그냥 가지만 튀긴건데 왜이리 맛있는지! 진짜 최고입니다.

이곳은 중국은행의 도삭면을 먹으러 갔다가 Xiang la Rou si , yuxiang qiezi , dao Xiao mian 이렇게 시켜서 먹었죠. 참 맛있었어요.^^

도삭면 맛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균형을 유지하는 맛. 조금 가벼운 우육면 국물에 도삭면을 우물우물하면 하 입 안 가득 씹는 맛이 좋음. 내 입맛엔 간도 딱. 꿔바로우는 바삭해서 찰진 맛과 고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불호일 것 같은데 맛이 없지 않으니 사람이 여럿이면 도전해 볼만 함. 만두 종류는 일단 피가 맛있고 내용물도 맛있음. 다음번엔 볶음밥 종류를 도전해보고 싶음.

시간마다 주문가능한 딤섬이 달라요.군만두가 주문가능했는데 육즙 가득하고 정말 맛있어요!꿔바로우 최고고, 도산면은 특이한데 얼큰하고 새콤한 맛이예요.줄이 길어요.

건대 양꼬치골목에 있는 도삭면집. 음식의 간은 중식 치고는 강한편은 아님. 꿔바로우는 바삭하고, 무르지 않은 느낌. 공심채 볶음은 약간 짭짤하다고 느낄 정도이나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다. 가지튀김도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 씹을때 가지의 육즙이 잘 느낄 수 있다. 마파두부와 도삭면은 마라가 들어가서 끝맛이 알싸하지만 개운한 입맛이 돈다. 도삭면은 흡싸 수제비를 연상할 정도로 두툼하지만 잘 익혀 나와 식감이 좋다. 전반적으로 음식을 잘하는 집. . .

도삭면은 미리 끓여놓은건지 면이 탄력도 없고 좀 별루었어요..가지튀김은 양념이 살짝 되있는데 그냥 바삭하게 튀겨진 가지였고 마지막 양념 많이 묻은건 짜서 못먹어요.가지가 살짝 덜 튀겨졌더라면 더 맛있었을텐데 가지가 너무 튀겨져서 물컹물컹했거든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음.그리고 소롱포는 물을 좀 과하게 넣었는지 육즙이 많이 안진해서 아쉬웠지만 맛있게 먹음..쓰다보니 아쉬운점들도 많긴했는데 가격대비 맛있게 잘먹었음!!!

말도 안되게 맛있는데 가성비도 미쳤다!

중국식 도삭면? 존맛탱 칼로 깍아서 만든 면의 맛은 말로 표현이 불가능 하다... 내 갠적인 의견으로는 충유면이 훨씬 담백하고 맛있다!!그리고 딤섬은 왠만한 딤섬집보다 고퀄리티에 맛이좋다!! 특히나 가지튀김은 일반적인 두꺼운 튀김옷이 아니라 가지 본연의 맛을 살린!! 튀김이라 정말 너무 맛있었다!! 대박 그야 말로 대박이었다!! ㅋㅋㅋㅋ주차장이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있지만 맛은 후회가 없을꺼에요!!쿼바로우랑 청경채 볶음 그리고 샤오롱보 짜사이가 너무 특별하게 맛있어요!! 정말 인정 그리고 중국분들이 직접 하시는데라 확실히 틀려요!! 중국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는 서울 근교 맛집!! 가게도 아주 깔끔하고 깨끗해서 밥먹기 좋아요!!그리고 50m 근처에 가게가 하나더 있어서 분점!! 웨이팅 하실꺼 없이 본점 분점 아무곳에 가셔도 맛은 같아요수요미식회 나오고 바로 매장하나 더낸듯해서 두곳 다 아주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가성비 좋은 중국음식점내 입맛에 가장 맞았던건딤섬과 짜사이였다.도삭면도 고수가 듬뿍들어가서맛있었고 크게 자극적이지않아서 무난했던듯하다.근데 식감이 엄청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생각보다는 툼툼한?식감쯤..개인적으로는 딤섬이 정말 맛있었는데방문 예정이신분이 이글을 보신다면새우 아스파라거스 딤섬을 추천드린다.홍콩에서 먹었던 딤섬보다혹은 그정도로 맛이 좋았다.탱글한 새우식감과 촉촉함이 정말 좋았다.그리고 엄청 기대했던 가지튀김은 생각보다간이 별로였는데...튀김자체는 맛있었으나 그냥 특별히짜지도 달지도 않은 그런 슴슴한 본연의 맛이내 기대엔 잘 안맞았달까...그래도 튀김은나쁘지않았는데 가지를 싫어하는 사람은이 튀김을 먹고도 별생각이 없을것같다ㅎㅎㅎ(어떤분이 가지를 싫어하는 사람도좋아하셨다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본다/나는 가지를 좋아하는 편이다.)짜사이가 생각보다 신선하고 너무 맛있어서짜사이도 열심히 먹고나왔다.가까운곳에 살고 홍콩음식,대만음식등을 좋아하면먹으러 올만하지만 나처럼 먼곳에서 시간들여서방문하기에는 조금은 아쉽다.

●수요미식회방영이후 열번이상~감.도삭면의맛은 크게 달라진게 없다.달라진건 2호점이 Open.서비스 불량.자차이(榨菜, zhàcài)맛이 변함.■개인적인 의견임.음식이란게 궁합이 있듯이 도삭면 먹으면서 자차이(榨菜, zhàcài) 한점집어 먹을때의 맛은 정말 좋다.그런데 자차이 맛이 변하니 넘 안타깝다.ㅡㅡ;;

한국에서 먹어본 중식중에 최고양도 맛도 최고에요

존맛탱... 바지락볶음이랑 도삭면 국물 + 볶음밥은 최고의 조화였음 또 가고싶다 ㅠㅠㅠ 샤오롱바오인가 저건 약간 돼지고기 냄새가... 그래도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런 식사였음!

도삭면에 고수빼고는 호불호 없이 먹을수 있는 맛이예요.갠적으로 고수를 너무 좋아해서 모처럼 맛집 발견 했습니다.1호점 2호점 모두 붐벼요.

도삭면, 총유면, 볶음면, 꿔바로우, 소룡포, 쇼마이, 새우아스파라거스를 먹어봤다.도삭면 국물이 진짜 압권이다. 다만 고수가 얹어져서 와서 고수 극혐자는 미리 말해야한다. 태어나 처음 먹어보는 차원에서 부유하는 알싸하고 향긋한 국물.총유면은 그냥 간장베이스 소스에 파기름 약간 얹어서 낸 가벼운 면 같아서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볶음면도 도삭면발로 만들어짐. 맛있음.꿔바로우 그냥저냥 맛있음.소룡포는 호일 컵케잌받침에 올려져 나오는데 육즙이 압권. 소마이랑 새우아스파라거스도 맛있음.

여기 가지튀김이 있는데 꼭!!!!!먹어야 해요. 가지튀김 이세상 존맛 아님니다....가지 튀김 한입 베어무는순간 상투스 들렸어요. 제 친구도 가지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거 먹고 가지에 눈떴어요. 덮밥도 맛있고 도삭면도 얼큰하니 해장용으로 딱이었어요. 진짜 딱 현지맛? 저는 향신료 좋아하고 자극적인거, 현지맛 좋아해서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딱 좋을거에요

특색있고 맛난 도삭면이였습니다.처음 먹어보는 중식을 무난하게 잘 먹어본 듯

동네가게에 이리 맛있는 딤섬이라뇨~~가성비 훌륭...맛도 굿~~못시켜본 메뉴들 다 먹어보러 계속 들려야겠네요..

색다른 면인 도삭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중국인분들이 운영해서 그런지 중화요리의 맛을 건대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화요리를 좋아하시면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덮밥류와 꿔바로우는 추가로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삭면1, 가지튀김1, 마늘청경채무침1, 소룡포1연태고량1, 칭따오1.총 49,000원. 하나같이 맛있었다. 그럼에도 4점을 주는 이유는 위생이 그닥 미덥진 않아서다.

현지에서 먹던 맛 그대로 만들어주셔서 놀랐습니다. 도삭면 국물이 끝내주고 다른 메뉴들도 맛있었어요. 가격도 착하고 서비스도 좋아서 만약 건대에서 중식이 땡기면 여기 추천합니다.

가성비좋은 도삭면 맛집.도삭면은 반죽을 칼로 깍아낸 먼입니다. 면발이 두텁고 쫄깃해요. 붉은색이 도삭면 맑은국물이 충유면인데 면발은 똑같아요.Dosagmyeon cuts the dough with a knife like a pencil, so the noodles are thick and chewy. The soup is a little spicy.

40분 기다렸다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저렴합니다. 사람이 많다는 것 말고는 단점을 모르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는 말을듣고 옴. 여섯시쯤되니까 웨이팅이 생김 메뉴는 짜사이, 땅콩부터 다 평타 이상은 하는듯. 도삭면은 살짝 매콤하고 산초향과 고수향이 살짝 풍기고 맵기는 신라면과 비슷하거나 덜 매운 정도. 지나치게 맵거나 하진 않았다. 특히 도삭면 이름에 걸맞게 면이 매우 특이했는데 만드는 걸 볼때는 그냥 감자채같은걸로 썰어 넣는것 같은데 굉장히 쫄깃하다. 맛 자체는 매우 특별하다고 하긴 그런데 호불호가 갈리지는 않을듯 하다. 들어간 고기도 양이 많진 않지만 독특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수준급슈마이 같은경우도 맛이 특별하게 다르거나 하진 않지만 새우가 탱글한게 식감이 좋았다.도삭면은 양이 상당해서 거의 면이 국물 절반정도;; 결국 다못먹고 좀 남겼다. 주변 테이블에서 요리를 많이 시키는걸로 봐서 요리도 꽤나 인기가 있는 듯하다

대체적으로 거의다 맛있고 가격이 매우 합리적임만두는 비추

딱 한번만 가 볼만한 곳. 고수 인심은 좋음. 평범한 중국 소스 범벅음식. 만두는 기성품.

도삭면이 엄청 신기하고 양이 엄청 많아요 .. 2 인분인가요? ㅋㅋㅋ 다른메뉴도 맛있고 양이 엄청 많이나오네요,, 딤섬 샤오롱바오가 맛있고 계란토마토는 너무 달어요 ㅋㅋ

맛있음. 도삭면은 향은 매콤하지만 생각보다 맵지않았고 토마토계란면은 호불호탈것같지만 맛있었음. 매장 깨끗하고 안에 주방도 보여서 뭔가 신뢰가 감. 가지튀김, 궁보계정도 맛있었음

맛있고, 싸고, 이국적이지만 입에 감겨요.

주변 분위기도 맛도 정말 중국에 온 듯합니다.맛있어요! 최고!

건대에 핫플 맛집입니다.대기줄이 길어서 얼마나 맛있을까 두구두구 하며 먹으면 기다린 댓가를 즐기게 해줘요.식전에 나오는 짜사이와 땅콩도 진짜... 맛나요.그리고 저는 도삭면은 국물이 냄새가 좀 안맞아서 어렵긴 한데 면의 쫄깃한 맛은 끝내줍니다.새우요리와 가지튀김.. 꼭드세요. 가지의 신세계가 열립니다. 토마토달걀볶음밥은 생각보다 조금 느끼하고 달았어요..ㅠ 중국식인거같은 느낌??진짜 여기 꼭 가서 드셔보시길!!

맛 : 상당함분위기 : 밝아서 도란도란 이야기하기 좋음가격 : 가성비 갑유일한 단점 : 사람이 넘 많아서 웨이팅이 있음 또가야디!!

너무 맛있는 집 !! 매일 가고싶어요

마라+고수베이스 도삭면새우딤섬?꿔바로우전반적으로 맛있다도삭면은 쫄깃하다새우아스파라거스딤섬은 새우살이 씹힘 JMT이므로 꼭 드시길!!!꿔바로우는 신?향이 강하고 많이 익혀주는 편.가격이 매우 착함깔끔한 인테리어가 특히 맘에들었음

도삭면이 유명하지만 이날엔 그건 패스했다.꿔바로우랑 모닝글로리 먹고 싶어서 갔는데 모닝글로리가 다 떨어져서 청경채볶음을 시켰는데 이것도 괜찮긴 하다.매콤바지락도 괜찮고 늘 줄이 길다.

도삭면, 딤섬, 가지튀김이 모두 맛있음.고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도삭면에 고수를 빼달라고 꼭 이야기하세요.

수요미식회에 나온 걸 보고 도삭면이 너무 궁금해서 먹어 봤는데 맛있네. 향신료 향이 강하고 고수를 좋아한다면 만족스러울 것. 도삭면 식감은 수제비를 길게 뽑아놓은 것처럼 쫄깃함.

딤섬 두 정류와 류린기 먹음.딤섬은 So so..류린기 먹고 큰 후회. 소스가 시럽을 들이부은듯. 속이 부대낌..ㅠㅠ전체적으로 맛은 평범리거나 낮은듯.처음 옆 테이블서 꿔바러우와 새우살 튀김을 반 이상 남기고 자리를 뜨길래 아까워했지만...이제 이해가 갈듯. ㅠㅠ

매콤한 국물과 쫀득한 면, 바삭 짭짤한 가지튀김, 적당한 가격까지! 흰옷 입어서 앞치마도 가져다주시는 센스! 집앞이라 정말 자주갑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사장님?이 한국말을 잘 못하셔서 그런지 전반적인 서비스가 별로였습니다.메뉴에 대한 정보를 거기서 물어보려고 하지마시구 미리 조사하고 식사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듯 싶습니다.

인생맛집.도삭면과 각종덮밥들이 중국현지맛 그대로

가지튀김, 도삭면, 샤오롱바오 시킴.가지튀김 10000KRW진짜 양도 많고 대존맛. 3개중에서 제일 맛있었음.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음. 가지특성상 기름을 많이 흡수하는데 먹는 동안 느끼하다거나 물린다거나 너무 헤비하다거나 하는 느낌 없었음.도삭면 7000KRW2호점 음료냉장고쪽 자리에 앉으면 주방에서 도삭면 자르시는 모습 구경할 수 있음. 고수가 듬뿍 있고 고기는 몇점 없음. 면이 수제비보다 통통하면서 길쭉한데, 수제비보다 더 쫄깃하고 맛있었음. 국물은 빨간데 마라탕같이 매운맛이 아님. 중국스러운맛인데 기름지면서도 느끼한건 또 아님.샤오롱바오 6000KRW만두가 아니랑 만두국 먹는 줄... 한번쯤 정말 맛있게 목음.젓가락으로 구멍내고 숟가락으로 육즙 좀 떠먹은다음에 입으로 가져가시는게 좋을 듯. 안드럼 입천장 까짐.처음 방문후 가지튀김이 자꾸 생각나서 3일후 또 방문한집... 옆 테이블 꿔바로우도 비주얼 장난아니었음. 조만간 또 갈집.

도삭면과 쇼마이라는 만두를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네요. 새빨간 국물은 외양과 달리 그리 맵지 않습니다. 주의할 점은 도삭면은 고수가 수북이 올라간 상태로 나옵니다.

예전 같지 않네요. 음식 맛도 달라지고 불친절은 기본이고.

정말 괜챦은 집이네요가성비 좋아요

도삭면이 일단 쫄깃하고 맛있어요.특히 최애음식으로 가지튀김과 쇼롱포오입니다.강추해요

건대 중국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대표메뉴는 도삭면! 면의 식감이 예술입니다 함께먹은 소룡포도 육즙이 가득합니다 여러명이와서 다양한 메뉴를 시켜먹고싶습니다더욱이 이가격에 이 음식을 먹응수있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두명이서 들려 3개의 메뉴밖에 막지 못했지만 다시 와서 딤섬 볶음밥 요리 등등 다른메뉴도 맛보고 싶어집니다 건대에 들른다면 꼭 추천하고싶은 곳입니다

그냥 면맛으로 먹는, 국물은 고추기름에 미원맛뿐 끝맛이 밍밍하니 그냥그랬습니다.충의면은 드시지 마세요. 그냥 드시지 마세요.소룡포도 기대만큼 만두소가 너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육수는 괜찮은데 소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누구에게 추천하기엔 좀 그랬습니다. 다른걸 좀더 먹어봐야 알겠습니다.

야아아아아아아 맛있다!!!!!도삭면에 고수 핵 많아!!!!!샤오롱바오 뜨거워!!!!!!꿔바로우 쫄깃해!!!!아아아아아아아아!!!또갈래!!!!!!

꿔바로우 새우 아스파라거스 맛있어요.늘 붐비긴 하지만 웨이팅이 엄청 길지 않아요(평일기준). 도삭면은 양 엄청 많고 배부르고 샤오마이는 그닥입니다.전반적으로 맛은 있어요!

근처에 2호점까지 오픈했어요. 가격이 나쁘지 않고 맛있어요.면이 쫄깃쫄깃해서 진짜 좋아요ㅎㅎ 소롱포도 엄청뜨겁게나와요 입천장 다 까지지만....뜨거워야 제맛이죠!

몇번 딤섬 포장해 와서 먹었을 땐, 식은걸 먹어 그랬는지 고기 누린내도 나고 별로라고 생각했음.. 근데 도삭면 맛집이라 동생과 매장에서 도삭면, 가지튀김, 쇼마이를 주문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 전에 불만 가졌던게 미안해졌음. 쇼마이도 뜨거울때 먹어야 제맛인듯..

면발의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샤오룽바오와 딤섬을 마음 껏 먹을 수 있는 곳! 딘파이펑 저리가랏. 여기가 중국이닷 !!

얼큰한 마라양념 국물에 칼로 쳐서 만든 쫄깃한 면이 잘 어우러져서 있어요 고수를 좋아하는데 고수가 잔뜩 올려져있어서 좋습니다 고수 싫어하시는 사람은 빼달라고 미리 말씀하셔야할듯요소룡포도 뜨거운 육즙이 꽉 차 있엉ㆍ골목길 안쪽에 있어 주차는 안되지만 맛있어서 재방문 할 것 같아요

점심 한끼 짭짜리하게 잘먹었다. 향라육슬은 고기가 촉촉하고 매콤한게 좀 떨어졌지만 괜찮음.

도삭면도 궁금했고 요즘 건대 차이나타운에 가는길이 일요일 낮에는 그리 부담스럽지 않아서 방문했다.개인적으로 도삭면 간이 좀 쎄서 국물만 보면 충유면이 좋고도삭면의 면은 수제비 느낌이라 내 취향은 아닌 듯 하다.​여기는 난 오히려 딤섬과 요리가 맛있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음

가격도 저렴학고 맛도 좋아요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고^^

가면 둘이서 도삭면 하나, 요리 하나 시켜서 먹는다. 도삭면은 고수가 가득하고 매콤한 것이 대륙의 향기가 물씬 난다. 가지튀김도 적당히 잘 튀겨서 양념에 묻혔다. 다만 샤오롱바오는 평범한 편.

수제비와 면 중간 사이 식감이라고 들었는데 맛있다 육수는 우육면에서 맛본 느낌인데고수 싫어하시는 분은 꼭 미리 말하실듯!!소룡포도 맛있었다

식당은 깔끔하고 사람은 많은데 이상하게 음식이 맛없다.

좋다~가성비 도삭면을7천원에 먹을수있다.육즙탱탱터지는 샤오롱도 아주맛있다.중국인가싶을정도로 중국사람 많음.대체적으로 모두맛있고 가격착함!

수요미식회에 나와서 처음 보고 도삭면에 관심이 갔었습니다. 우연하게 이 근방을 방문할 계기가 생겨서 생각난김에 찾아갔습니다. 건대입구역에서 양꼬치 거리 및 시장 안에 있어서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도삭면 처음 먹어봤는데 면발이 식감이 예술이네요. 다만 빨리 먹기가 힘들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약간 면발이 처음과 달라집니다. 그리고 밝은색 옷을 입고 갈 경우 옷에 국물이 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드셔야 합니다. 직원분이 그걸 대비해서 일회용 앞치마 주세요. 요런 세세한 신경씀이 손님들로 하여금 만족을 주는 거겠죠? 소룡포도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다음에 또 와서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네요

도삭면 면발식감 좋았고 고기고명은 적습니다. 양이 많은 편이라 면요리하나에 만두나 메인요리 하나 시키는게 좋은듯합니다. 새우아스파라거스딤섬 내용물도 충실하고 맛있었습니다.

마라탕은 못 먹지만 이건 정말 미친듯이 먹었다

도삭면만 먹고 나오면 됨. 뭘 시켜도 비슷한 맛?마파두부.꿔바로우.도삭면 사진

건대입구에 중국음식점들 중 가장 유명한 곳이라 하여 주말 점심 때 방문하였습니다. 오픈시간에 맞추어 첫 손님으로 들어갔는데 30분 남짓하여 테이블이 꽉차서 수요미식회 영향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테리어가 훌륭하지는 않지만 깔끔하여 다른 중국식당보다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아스파라거스딤섬과 도삭면, 가지튀김을 시켰는데 딤섬은 피가 조금 달라붙는 편이긴 하지만 속이 실하고 간도 적절하여 괜찮았습니다. 도삭면은 고수가 듬뿍 들어가 고수를 좋아하는 저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으며, 진한 빨간색이 매울거라는 인상을 준 것 대비는 우육탕면 수준으로 적절한 매운맛에 마라향이 입맛을 돋우고, 도삭면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좋았습니다.(수제비 같은?) 마지막 가지 튀김은 다른 분들도 극찬하셨지만 맛과 양에서 지금껏 먹어본 가지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맛이었습니다. 볶음밥을 시켜서 같이 먹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커서 다음에 방문하면 꼭 밥과 함께 먹어 볼 생각입니다. 다른 음식들도 꼭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수준 높은 중국 음식점으로 색다른 경험을 해서 좋았습니다.

2호점보다 좁은데... 대신 11시 오픈줄 서시기 싫으시면 이리로 오셔서 빨리 드시고 가는 방법도 있어요

가지덮밥은 너무 달아요. 쇼롱파오 없어서 못먹어서 아쉽고 도삭면은 맵고 아주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