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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츄 건대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5-105
외관
부탄츄 건대점

코멘트
국군
검토 №1

진한 국물이 일품인 돈고츠라멘이 유명한 전통 라멘집 부탄츄.일본 대만 한국 등 각지에 직영으로만 운영 되는 약20여개의 매장이 있다(국내에는 5개-건대, 잠실롯데,대학로,홍대,신촌). 오늘 소개할 곳은 부탄츄 건대점.​오직 돈사골로만 육수를 내 사용한다.육수 베이스에 일본간장인 소유소금인 시오를 첨가한 라멘도 있다.취향것 골라 먹으면 된다.​면은 3가지의 면이 있으며마늘, 숙주, 파, 소스도 주문시에취향것 기호대로 골라먹으면 된다.​장점-육수/면 등을 기호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다.-라멘을 주문하면 추가 사리는 무료 무한 리필이 가능-알찬 구성의 셋트메뉴(개인적으로 교자셋트가 가장 좋다)-마늘, 숙주, 파, 소스를 취향에 맞게 조절하여 주문 가능​단점- 주차 공간없음- 좁은 실내 공간- 일본식 답게 한국인들에게는 약간은 짠 간.(조절가능)

yo
검토 №2

인스타에서 부탄츄에서 여름한정으로 히로시마츠케멘을 선보인다는 걸 보고 히로시마츠케멘이 뭔진 잘 모르지만 워낙 츠케멘을 좋아하는데다 부탄츄는 안 간지 오래됐지만 부탄츄에서 츠케멘을 먹어본 기억이 없고 안 가본지도 오래된데다 히로시마츠케멘의 사진은 부탄츄 건대점에서 찍은 것이어서 홍대점과 신촌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건대점은 어떤지도 궁금해 들러보기로 함.가게 근처에만 가도 호불호가 갈리는 쿰쿰한 돈코츠 국물 냄새가 진동을 하는 부탄츄는 지금처럼 여러 좋은 라멘 가게들이 생기기 전에 홍대점에 여러 번 갔었고 신촌점도 한두 번인가 들렀었는데 점차 더 좋은 가게들이 생기고 부탄츄는 테이블이나 바닥에 기름기가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 점차 안 가게 됐었음.건대점은 대로변에서 골목을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데 골목에 들어서면서부터 부탄츄의 시그니처 느낌인 쿰쿰한 돈코츠 냄새가 풍겨 부탄츄 근천가 보다 할 정도임.가게는 홍대점이나 신촌점보다도 조금 더 아담한 사이즈였고 주방엔 남자분 한 명과 여자분 한 명 그리고 서비을 담당하는 것 같은 여자분 한 명이 있었고 여자분들은 아마도 일본분인 것 같았음.메뉴는 특별히 볼 것도 없이 궁금했던 히로시마츠케멘을 주문하니 여점원분은 가격의 차이 없이 면의 양을 보통, 곱빼기, 세곱빼기 중에 선택할 수 있다고 안내를 해 주셔서 예전에도 부탄츄에 가면 무료 면 추가를 거의 꼭 요청했었던지라 세곱빼기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 세곱빼기로 부탁함.가게를 둘러보니 다른 부탄츄와 마찬가지로 쾌적한 느낌은 아니고 건대점의 단골인 것 같은 마른 길고양이 한 마리가 가게 안으로 들어와 눈치를 보는데 조금 있다 길고양이를 발견한 점원분은 바깥으로 쫓아냈는데 나중에 다시 들어오던..세곱빼기여선지 제법 시간이 지나서 준비가 되어 히로시마츠케멘이 나왔는데 요즘엔 워낙 괜찮은 일본 라멘 가게들이 많이 생겨선지 내가 좋아하는 오너셰프분이 정성스럽게 조리한 느낌의 것이 아닌 부탄츄가 프랜차이즈이기도 하지만 혼 같은 건 1도 안 느껴지는 프랜차이즈 느낌의 것임.히로시마츠케멘이 뭔지 검색을 해보니 아마도 삶은 양배추와 차슈, 파 등이 올라가고 츠케지루가 흔한 츠케지루의 느낌이 아닌 시큼달큼하면서 참깨의 고소함과 고추기름의 매콤함이 배합된 느낌인 것 같은데 일단 면을 츠케지루에 담갔다 맛을 보니 면도 특별함이 안 느껴지는 얇은 타입이고 츠케지루도 따뜻하지 않고 차가워 흔한 츠케멘의 느낌과는 달라 츠케멘이라기보단 히야시츄카의 느낌에 가까움.고명으로 올라간 얇게 썰어진 차슈는 흔한 일본 라멘에서 보는 차슈의 느낌은 아닌 중식당에서의 오향장육 느낌의 맛과 향이 느껴지는 것이고 얇게 썰려선지 부드럽게 씹혔지만 고기 부위나 질이 좋다고 느껴지는 건 아니었고 그래선지 역시나 히야시츄카의 느낌에 가깝게 느껴짐.츠케지루도 비교적 싱거운 느낌이면서 특별히 감칠맛이 좋거나 어떤 특징이 안 느껴지고 고추기름의 매콤함이 느껴져 자꾸 씁하씁하하게 되서 음~함.중간에 레몬을 츠케지루에 넣어 먹으면 맛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해서 넣어 봤는데 시큼함이 조금 더 느껴지지만 큰 변화의 느낌은 아니었고 역시나 그래선지 히야시츄카의 느낌임.그냥 내가 기대했던 츠케멘이랑 다른 거지 매콤함이 있으면서 시원한 타입으로 히야시츄카의 느낌이어서 츠케면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좋다고 느낄 수도..아주 못 먹겠거나 한 건 아니어서 음식을 남기지 않는 타입이라 깨끗이 비우고 자리에서 일어남.전체적으로 인스타에서 본 히로시마츠케멘이 궁금해서 들러봤는데 요즘엔 좋은 츠케멘을 내놓는 가게들이 많이 생겨선지 세곱빼기면을 무료로 선택할 수 있더라도 재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들진 않았던 방문이었음.

Er
검토 №3

일본 라멘집 중에 손에 꽂을 정도로 맛있음. 면두께 국물 스타일 토핑 등 다 선택 가능하고 일하는 사람이 일본인인데 한국어 잘함. 사장도 일본인. 근데 가라아게는 좀 큰편이라 먹기 불편함.

Se
검토 №4

건대생 세종대생 학생증 제시하면 교자2개 가라아게 2개 볶음밥 1100원에 줌. 3일 13일 23일 뒤에 3 들어가는 날짜에 가면 차슈 추가 시 차슈 2배 이벤트 중

나민
검토 №5

맛있고 친절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채대
검토 №6

4.5점 주고싶은데 시스템상 4 아니면 5이라 그냥 5점 줌.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라멘집이 뽀얀 큐슈식 라멘을 만들때나름의 돈코츠 라멘을 만드는 집이다.기본라멘의 특징으로는우선 면 종류, 삶는 시간은 물론 파 마늘 숙주 양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점이 있고그 다음으로는 절대 양모자랄 일은 없다는듯 기본면은 면 사리 무제한에 한정라멘은 곱배기도 같은 값으로 주문을 받는다는 점이 있다.(기본메뉴 양 추가가 가능하다는 점은 사이드메뉴를 먹기엔 불리하게 작용한다.)그리고 년 약 2회가량 기존 라멘과는 완전히 다른 한정라멘을 판매한다.지금껏 4~5종의 한정 라멘을 먹어보았으며 츠케멘, 마제소바, 파이탄 등 다양한 베이스의 라멘이지만 모두 기본 이상을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20년 여름 한정 라멘인 히로시마 츠케멘은 냉츠케멘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이전에 나왔던 가다랑어 풍미의 걸쭉한 수프와는 달리 오리엔탈 드레싱 같은 느낌의 매운 수프가 나온다.새콤하며 짭잘한 수프에 매운 기름과 참깨를 잔뜩 뿌려놓았으며면은 얇은 면에 장육과 비슷한 느낌의 얇게 썬 차슈, 절인 반숙란 반개, 아삭한 정도로 데친 양배추가 같이 제공된다.수프가 파괴력 있는 맛이 아니라는 점은 아쉽지만 샐러드 처럼 산뜻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있다.(간이 심심하다거나 양이 적다는 뜻은 아니다)이 라멘은 씹는 맛이 좋다. 한가득 뿌린 참깨의 오독오독 씹히는 맛과 다진 양배추의 아삭아삭한 느낌, 차갑게 식힌 차슈와 면의 탱글한 느낌이 좋다. 수프는 일단 간은 해야 하니 맛을 거들뿐인 느낌이라 해야 하나... 신기하지만 좋은 느낌이었다.그리고 미니볶음밥을 주문했는데 공기밥 두개 분량이 나왔다. 배불러서 미쳐 못 먹은게 아쉬운 맛이다

박희
검토 №7

정말 육수가 걸쭉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엄청 진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좋아할사람은 정말 좋아하고 싫어할 사람은 정말 싫어할 맛. 양많이는 함부로 하지 마세요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와서 남기게 되니까.

이상
검토 №8

가격 대비 양이 많습니다. 물론 사이드 등을 많이 시키긴 했지만 다 못먹을 줄은 몰랐습니다.맛만 기준으로 평가해보자면 제가 원래 짠걸 좋아해서 소스 짜게 시켰는데 제가 원하던 맛과 다소 차이가 있어서 3점 각...이지만 나중에 다시 가서 보통으로 시키면 만족스러운 맛이 나올 것 같아 4점으로 기재하였습니다.건대 주변에 갈일이 있다면 자주 가게될 라멘집 같습니다 :)과거에 있던 멘야산다이메가 딱 제 취향이였는데 없어졌...수정 : 재방문 이후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 2점으로 수정

이충
검토 №9

라멘맛은 딱 부탄츄맛이다. 교저에서 상한맛이 나서 1점줌. 5명이 교자 5개를 한입씩 물어서 다 상한맛 난다고 한걸보면 보관에 문제가 생긴게 분명한데 그에대해 말하니 그닥 잘 받아들이는 느낌이 아니었다.

JA
검토 №10

고기랑 잡냄새 나고 양많은거 말고는 별로

ju
검토 №11

개인적으로 느끼하고 짠맛이 너무 남아서 별로였습니다.리뷰 보니 정말 호불호가 갈리나봐요. 저랑은 안 맞네요.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오픈 주방이라 구경하는 재미도 있네요..아 그리고 사장님이 혹시 보실진 모르겠지만 바닥이 기름기가 많아서 비오는 날 방문 했더니 자빠질 번 했어요..

사랑
검토 №12

체인점으로 알고있는데 다른 지점들보다 특히 맛있습니다. 국물이 정말정말 아주 진해요. 먹고나면 속이 아주아주 든든해집니다. 차슈도 부드럽고 맛있고 계란도 맛있어요! 연예인들도 많이 들르는지 벽에 사인이 많더라구요.. 건대 갈 일이 생기면 다시 가고싶습니다ㅎㅎ

꿈꾸
검토 №13

담배하기보단 느끼함~~^^칼칼한 냉라멘은 내입맛넘 짭쪼르한 볶음밥은둘이먹다전부 남김~

손태
검토 №14

양도 많고 맛도 맛있음. 약간 일본 라멘 치고는 맛이 연하지만 농도 조절 가능함. 살짝 깊은 맛이 덜한 느낌은 있음

쏭형
검토 №15

가성비 아주좋음맛 평범

최현
검토 №16

맛은 항상 좋은데 살짝 지저분했어요~

김기
검토 №17

아마 문 열자마자 호불호 많이 갈릴겁니다 헤비한 라멘 매니아라면 좋아하겠지만 입문자는 한번 찾아보고 결정하시길

Mk
검토 №18

홍대 본점은 가 보지 못해 뭐라 그러지 못하겠지만, 건대역 출구와 그리 멀지 않고 .. 골목길에 위치했지반 찾기는 쉬우니,, 주차는 어렵다는 사실은 알고 가시고, 맛은 하면 맛이죠 ^^ 그래도 나쁘지 않아요, 좌석 규모가 작다고는 볼 수 없네요

세연
검토 №19

다 좋았눈뎅 살짝 느끼s~ 그래도 라멘집 1티어!!쫭쫭#~ 일본어 인사도 찰져요~~ 이시국인건 안비밀~) ㅎㅎ 냠냠긋~♡

Ch
검토 №20

맛있었다. 다른 사람들 말처럼 양도 엄청 푸짐하다. 재방문 의사 있음!!!

박준
검토 №21

건대에 갈때마다 자주 가는 라멘집. 국물은 대체로 진하고 향이 강함. 면은 총 3종류가 있어 선택해서 먹을 수 있고 익힘정도 조절도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두꺼운 면인 드레곤멘을 추천. 파, 마늘, 숙주같은 토핑과 추가 면 사리가 무료이다. 라멘 가격은 기본 7,500이고 2,500을 추가하면 돈부리, 교자 등을 선택해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를 할 수 있다. 적당한 가격에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게 최대 장점. 하지만 돼지 냄새가 강해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음.

백헬
검토 №22

깔끔한 느낌이 아니고 현지돈코츠라멘특유의 굽굽한 냄새 안좋아하면 안가는걸 추천맛, 서비스 둘다 좋다※면리필 한번가능

Ra
검토 №23

개인적으로 부탄츄의 모든 지점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지점. 한정 메뉴도 가장 맛있지만, 일단 기본 라멘의 담음새부터 완성도까지 상당히 좋다. 젠모리를 선택했을 때 나오는 야채의 양이 타지점에 비해 압도적.[2019년 12월 방문]한정 미소츠케멘 (限定 味噌つけ麺).2019년의 마지막 라멘은 부탄츄 건대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겨울한정 미소츠케멘으로 정했다. 사실 부탄츄는 2, 3년 전에 자주 방문했던 곳인데, 요즘엔 주로 한정메뉴를 맛보러 들르는 듯하다.점내에 들어서자마자 강렬한 돼지육수의 향이 코 끝을 자극한다. 거기다 옆자리 손님의 푸짐한 한 그릇에 잠시 기본 라멘에 눈길이 갔으나... 정한대로 미소츠케멘을 주문. 꽤나 색감의 조화가 좋은 한 그릇이 서빙됐다. 면은 역시나 츠케멘의 정석인 두툼하고 탄력있는 극태면(極太麺). 그리고 토핑은 차슈, 다진양파, 아지타마, 파 정도의 심플한 구성이다.면부터 한가닥 맛을 보는데 삶기가 기가막히다. 쫄깃함과 탄력이 그대로 전해지는 면. 아마 최근에 먹어본 면 중에 상태가 가장 좋지 않을까. 츠케지루는 꽤나 점도가 있는 편인데, 미소의 향이 확 와닿는다. 맛있다. 이제껏 먹었던 미소라멘 중에서도 이정도로 미소향이 진한 경우는 얼마 없었기에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또, 부탄츄의 라멘이 전체적으로 단맛이 두드러지는 편인데 반해, 미소츠케멘은 상대적으로 짭짤하고 고소한 맛에 중점을 둔 느낌이다. 역시 이런 스타일이 내 취향에는 좀 더 가깝다. 중간에 다진양파를 츠케지루에 섞으니 좀 더 산뜻함이 더해져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De
검토 №24

호불호가 극명할것 같은 돼지뼈에서 우러나오는 청국장같은 진한 맛

Ja
검토 №25

오랜만에 찾은 부탄츄.건대점은 처음이다여기 올 때마다 드래곤멘을 선택한다숙주 빼고 모든 것은 보통으로그런데도 정말 진한 국물 맛이다예전에 소스 진하게를 선택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진했다 진한 돼지국물에 혈관이 막히는 줄 알았다ㅋㅋㅋ그래도 가끔 이곳에 오는 것을 끊을 수 없다ㅠㅠ#건대 #라멘 #라멘맛집 #부탄츄 #돈코츠라멘 #드래곤멘 #광진구 #화양동#ramen #butanchu #donkotsu

JJ
검토 №26

냄새도 이상하고 저희보다 늦게온 테이블 두팀이나 음식이 더 먼저나오고 종업원이 앉아있는 의자를 실수로 발로쳐서 떨어질뻔 했는데 사과조차 안하고 음식도 그냥 그래요

se
검토 №27

라멘은 잘 모르지만 국물의 진함이 느껴지고 친절한 맛집. 다양한 면을 맛볼 수 있어 좋음. 대일 분위기가 좋지 않아 방문에 신경쓰이는 건 나만의 과한 기분일까?

Km
검토 №28

가끔 생각나지요.

in
검토 №29

맛괜찮음요 근데 웨이팅이 가끔있음

M.
검토 №30

맛은 최고인데 주문받는 한국인 남자..주방인지 홀인지 헷갈리게 왔다갔다 하는 남자 주문 짜증나게ㅈ받음

Su
검토 №31

친절함과 맛에서는 흠 잡을데 없다. 볶음밥도 최고수준.

세오
검토 №32

숙주 주문 잘해야 함. 조금 마니 부탁드렸는데 너무 마니주심. 맛잇어요 차슈추가한거^^

徐廷
검토 №33

맛.친절.위생 굿

R-
검토 №34

맛은 괜찮은데 가게 냄새가 지독합니다

정훈
검토 №35

다양한 면과 토핑의 양 조절 국물의 간 조절이 가능하고 여러 할인 이벤트가 매력적입니다.

Ye
검토 №36

숙주 많이 넣어달라고 선택하면 진짜 많이 넣어주십니다 숙주 많이면 국물 좀 짜게 해달라고 해주세여

쏘쏘
검토 №37

배고파서 골목에 보이는 집(웨이팅 종이가있었음=믿음 조금 상승..feat.개인뇌피셜) 사전 검색없이 들어감.3시쯤 들어갔는데 우리팀을 시작으로 30분? 40분사이에 자리 많이 참.일단 어마어마하게 친절함. 직원이 일본인 한국인 인 것 같음.진짜 엄청친절해서 좋았음. 그렇다고 부담스러울 정도의 친절이 아님. 손님과 소통하려는 사소한 행동이 좋았음(물 계속 갈아줌, 다 먹을 쯤 되면 면1회 리필무료 알려주며 물어봄, 국물 짜면 말해달라고 함, 흰 옷이라고 앞치마 가져와줌 등..)음식도 맛있었음. 중간 국물로 했는데 짜지않고 (일본 로컬식당에서 먹은 라멘기준) 딱 적당하니 맛있었음완전 뽀오얀 국물이라기보다.. 간장베이스? 같았음..???사실 음식에 대해선 무지해서.. 그냥 맛있었음이런 기분좋은 친절은 오랜만이라 기억에 남아서 가계부 쓰던중에 갑자기 후기적는중..

비니
검토 №38

무난하고 맛있는 라멘숙주 추가했더니 양 엄청 많음ㅋㅋㅋㅋㅋ

김아
검토 №39

3가지 면을 골라서 먹는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이재
검토 №40

홍대까지 가기 귀찮았는데 생겨서 좋다

SY
검토 №41

맛잇어요~ 면 선택해서 먹고, 면 리필가능해서 좋았어요

검토 №42

부탄츄조온맛

치즈
검토 №43

맛있음 단지 장소가 건대라 방문할 이유가 적음

Eu
검토 №44

일본 전통돈코츠라멘을 느낄수있다

도전
검토 №45

맛있게 배부른집

sm
검토 №46

라멘을 먹고싶다면 부탄츄죠~국물과 면 종류도 다양하고 1호 무료리필이란 메리트가 있어요또 먹구싶네요 ㅎㅎㅎ

양준
검토 №47

라멘집중 최고ㅎㅎ

하린
검토 №48

믿고 가는 부탄츄 ㅎㅎ건대점 오픈해서 가봤는데 역쉬 부탄츄제가 갔을때는 다른 지점보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한태
검토 №49

국물맛이 다 했어요

이중
검토 №50

쪼아

이루
검토 №51

갠적으로 홍대보다 나음 좀 자리좁긴한데홍대에서는 그 돼지누린내가 가게에 진동한데 여긴 아님

Go
검토 №52

건대에서는 멘야산다이메랑 투탑인듯

쿠니
검토 №53

츠케멘

Hy
검토 №54

진하고 맛있음

Ki
검토 №55

맛있어욤

송k
검토 №56

우리동네에 부탄츄가 생기다니....

동로
검토 №57

좋다

김영
검토 №58

맛있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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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5-105
카테고리
  • 음식점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분위기
  •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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